'2019/05'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19.05.31 한국방송통신대학 교육·문화·예술 복합공간 '열린관' 이름 공모
  2. 2019.05.28 스마트한 현대인으로 만드는 무료앱 추천
  3. 2019.05.27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캠퍼스타운 - ‘예술공연단 육성’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4. 2019.05.23 방송대 중앙도서관, 첨단지식 공유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교양맞춤 큐레이션 진행
  5. 2019.05.22 방송대를 통해 타인의 삶, 다른 삶을 돌아보다 - 미디어영상학과 홍세나 학우
  6. 2019.05.20 [이벤트] [마감] 입학모집 릴레이 이벤트 1탄_가을학기 대학원·경영대학원 학생 모집 포스터 공유 이벤트
  7. 2019.05.17 [리포터 취재] 방송대 홍보단 첫 번째 모임, 홍보단 11기 워크숍에 참석하다
  8. 2019.05.17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2019학년도 여름학기 평생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9. 2019.05.16 [리포터 취재]경험을 나누고 지식을 플러스 하는 '제1회 청소년 프로그램 경진대회'
  10. 2019.05.14 2019학년도 가을학기 대학원·경영대학원 신입생 모집
  11. 2019.05.13 학습력을 높이는 기억력 증진법
  12. 2019.05.13 [리포터 취재] 대학원 논문예비발표 현장을 가다
  13. 2019.05.10 나만의 노하우 공유, 방송대학TV ‘원데이클래스 7’ 재능기부 참여자 모집
  14. 2019.05.08 개교 47주년 기념 심포지엄 성황리에 개최
  15. 2019.05.08 [리포터 취재] 방송대 공부란? '맑음' 그 한 단어다. (1)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모든 이에게 열려있는

교육·문화·예술 복합공간 ‘열린관’의 대외명칭을 공모합니다!

 

이번 공모는 그린리모델링사업으로 재탄생한 열린관의 기능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는데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은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소유하고, 관리하는 기존 건축물에

에너지 성능과 효율을 개선해 녹색건축물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그리고 2018년에 방송대 열린관이 이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친환경 건물로 새롭게 태어난 열린관은 ▲방송대 캠퍼스타운 프로그램

▲종로구 평생 교육센터 프로그램

▲프라임칼리지 평생교육 프로그램 

교육, 문화, 예술의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상징성, 독창성, 대중성 3개 항목이 심사기준이고, 개인당 응모건수는 3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응모 방법을 확인해주세요.

 

 

 

[응모방법]

- 응모 자격 : 교직원, 학생 및 일반 시민 누구나

- 응모 기간 : 5.29(수)~6.10(월) 18:00까지

- 응모 방법 : 홈페이지(www.knou.ac.kr)에서 신청서 다운로드(공지사항>일반공지)작성 후

                  이메일(esperanzamor@knou.ac.kr) 제출

- 당선작 발표 : 6월 17일(월)

- 시상 및 상금 : 총 1명, 50만원 상당의 상품권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www.knou.ac.kr)

 

 

 

 

 

열린관의 창의적인 이름을 찾고 있으니, 

방송대를 사랑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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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대중화됨에 따라 다양한 기능의 어플리케이션(앱)이 계속해서 개발·출시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앱을 주로 쓰시나요?

무료로 지원되는 기능이 뛰어난 앱이 많지만 몰라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꽤 많은데요.

방송대와 함께 스마트폰을 200% 더 똑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무료앱을 알아보며

스마트한 현대인으로 거듭나 볼까요?

 

 

스캐너 못지않은, 캠스캐너

종이에 인쇄한 파일을 보내야하는데,

스캐너도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주로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합니다.

하지만 글씨가 작거나 깨끗하게 촬영되지 않아 난감할 때가 많죠?

 

이때 만약 스캔앱이 있다면 더 깔끔하게 문서를 보낼 수 있을텐데요.

‘캠스캐너(CamScanner)’는 문서 스캔 시에 사용되는 앱으로 일반 스캐너 못지않은 성능을 자랑합니다.

또한 유료 버전을 이용할 경우에는 팩스는 물론 텍스트 변환 기능까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동 중 급한 문서 작성은, 폴라리스오피스

 이동 중 급한 일로 노트북 등을 사용하여 문서 작성을 해보신 적 다들 있으시죠?

이제는 스마트폰으로도 대부분의 문서 작성을 할 수 있습니다.

 

‘폴라리스오피스(Polaris office)’ 앱을 다운 받으면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다양한 문서 양식으로 호환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요.

PDF로 변환까지 가능합니다.

 

또한 이메일을 인증하면 여러 사람과 문서를 공유하면서 동시에 편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동 시나 급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앱이 되겠죠?

 

 

어디서나 토익 공부, 산타토익

미래에 대한 준비로 토익 시험을 앞두고 있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우에는 학원을 다니거나 따로 시간을 내어 공부하는 게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산타토익’은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토익을 공부할 수 있는 앱입니다.

학습시간을 약 30분 정도 소요되며 빅데이터를 활용해 각 학습자의 취약한 부분까지 분석해주니,

이동 시나 짧게 시간이 났을 때 틈틈이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내 소비 패턴까지 분석해주는, 뱅크샐러드

계획없이 돈을 지출하고 월말이나 연말에 후회한 적 많으시죠?

‘뱅크샐러드’는 사용자의 지출 습관을 분석해 효과적으로 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연금, 보험, 증권 등 타 은행의 자산을 연동해줄 뿐만 아니라

수입, 지출, 이체 등 모든 내역을 카테고리별로 자동 분류해줍니다.

 

또한 주간, 월간 단위로 개인의 소비 금융 패턴을 파악할 수 있는 리포트까지 보내주니,

더 스마트하게 돈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일상에서 활용하면 좋은 무료앱들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외에도 실시간으로 지하철 이용시간과 최소 이동시간 등을 알려주는

 ‘스마트서브웨이(Smarter Subway)’와 ‘지하철’

그리고 수분의 체계적인 섭취를 도와주는 물마시기 알림 서비스

'워터드링크리마인더(Water Drink Reminder)' 등 다양한 무료 앱들이 많습니다.

 

‘아는 게 힘이라’는 말처럼 스마트 시대, 내게 꼭 필요한 앱들을 잘 활용해

똑똑한 일상을 보내보세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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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 캠퍼스타운에서 ‘예술공연단 육성’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오페라와 뮤지컬 과정이 열릴 예정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랍니다.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분야로의 진로희망 청년이나 경력단절 중년층은 더욱 우대합니다.

 

 

* '예술공연단 육성'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 접수기간: 2019.05.24.(금)~05.31.(금) 18:00까지

 ‣ 신청대상: 서울시민 누구나

 ‣ 신청방법: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esperanzamor@knou.ac.kr) 지원

                    *신청서 → 한국방송통신대학교홈페이지(www.knou.ac.kr)>공지사항>일반공지 확인 후 다운로드

 ‣ 모집인원: 과정별 30명

 ‣ 교육장소: 방송통신대학교 대학본부 열린관

 ‣ 수강료: 전액 무료

 



 

▲오페라 과정은 매주 화, 목에, ▲뮤지컬 과정은 매주 금, 토에 수업이 열려요.

이 두과정 모두 방송통신대학교 대학본부 열린관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예술분야를 활성화하고,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본 프로그램은

우수한 강사진과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질 높은 ‘예술공연단 육성’ 프로그램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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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앙도서관이 5월 27일(월)부터 31일(금)까지

‘대한민국의 혁신 인프라, 5G+챗봇’이라는 주제로 교양맞춤 큐레이션 행사를 진행합니다.

‘교양맞춤 큐레이션’은 최근 이슈가 되는 트렌드를 주제로 선정하고,

주제별로 다양한 매체 자료를 선별한 후, 가공해서 제공하는 서비스인데요.

이번에는 첨단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5G와 챗봇, 기획전시 등 5가지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내용으로는 홈페이지 게시판에 자료를 제공하는 ▲읽고알G,

5G와 챗봇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자료들을 전시하는 ▲보고듣G,

이임복 작가와 함께 하는 북 콘서트 ▲이야기하G,

챗봇 어플리케이션 시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하G,

SNS채널을 통한 참여 이벤트 ▲참여하G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교양맞춤 큐레이션 5G+ 챗봇 

 [프로그램 소개] 

 

  ▶기간 : ‘19. 5월 마지막 주(5.27(월)~5.31(금) 5일간)

  ▶장소 : 대학본부(중앙도서관, 본관)

  ▶대상 : 방송대 구성원 및 대학로 방문객 누구나

  ▶프로그램 : 다섯가지(5G) 쌍방향 소통 프로그램

               ‣ 읽고알G 온·오프라인 자료 큐레이션 /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 보고듣G ’5G+챗봇’ 기획 전시 / 대학본부 및 중앙도서관 로비(1층)

               ‣ 이야기하G 루프탑에서 만나는 저자 북콘서트 / 중앙도서관 테라스(4층)

               ‣ 체험하G 챗봇 서비스 시연회 / 대학본부 및 중앙도서관 로비(1층)

               ‣ 참여하G SNS 참여 이벤트 / 중앙도서관 SNS 및 홈페이지

  ▶자세히 알아보기 : http://library.knou.ac.kr/curation

 

 

다양한 자료를 선별하여 제공하는 본 프로그램은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이 가능하고요. 

국민들의 독서 문화를 장려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인 만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여기에 참여하G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모바일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니 

본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보세요~ 

 

▶참여하G 온라인 이벤트 

 [이벤트 참여방법]

 

 ▶참여기간 : 5월 15일~6월 16일

 ▶당첨자발표 : 6월 21일

 ▶이벤트경품 : 모바일문화상품권 5천원권(20명)

 ▶참여방법

    1) 이벤트 게시물 '좋아요' 누르기

    2) 지금 보시는 이 행사 게시물에 큐레이션과 관련된 댓글을 남기거나 개인sns에 행사 홍보글 또는

         참여후기를 게시하면 참여 완료

 ▶이벤트 참여하기 : https://www.instagram.com/p/BxbrftolyiU/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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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앞에서 타인의 삶을 연기하는 것과 카메라를 통해

타인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은 달라요.

‘타인의 삶’을 통해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용기를 얻었어요.”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꾸준한 연기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미디어영상학과의 홍세나 학우입니다. 홍 학우는 긴 생명력을 가진 배우가 되기 위해 배움은 필수라고 생각했고, 배우 활동과 배움을 병행할 수 있는 방송대를 선택하였습니다.

 

“성인으로서 모든 책임을 스스로 져야 했기에, 방송대는 저에게 경제적으로 시간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중학교 시절 동아리 활동을 통해 카메라로 직접 영상을 만든 즐거웠던 기억이 있어 미디어영상학과로 진학했어요.”

 

‘타인의 삶’을 통해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는 홍 학우는 자신의 마음을 비우고 새롭게 다시 채우는 일을 반복하면서 ‘나’를 형성해 나갔습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연기의 본질이며, 동시에 연기를 하는 이유가 되었는데요. 하지만 동시에, 한 인물의 속을 깊숙이 파고들면서 생기는 고통, 또 그것을 온전히 표현해야 하는 고통도 뒤 따랐다고 합니다. 이를 깨닫게 해준 작품이 바로 ˹귀향˼의 옥분이었습니다.

 

촬영에 들어갈 때까지 걸린 시간 14년. 시민들의 펀딩으로 충당된 제작비. 그리고 영화가 담고 있는 역사적 의미와 사람 본성에 대한 질문. 영화 자체의 의미도 무거웠지만, 홍 학우는 그 안에서 옥분이 개인이 느끼는 공포감과 감정들을 어떻게 하면 고스란히 담아낼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던 작품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결과, 홍 학우는 새로운 인격으로 태어났고, 이 역할은 앞으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때론 힘들고, 어려웠지만 홍 학우는 거듭되는 이런 경험들로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청소년 미디어 강사가 돼서, 카메라를 통해 들여다보는 세상이 타인을 이해하는 데 얼마나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자신이 직접 살아갈 수 없는 수많은 삶들을 경험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이것들이 자신을 성장시키데 얼마나 큰 원동력이 되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고 합니다.

 

배우로서 자신을 키워나가는 동시에, 자신의 꿈을 위해 한 발자국씩 내딛는 홍학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이 있기를 방송대가 응원합니다.

 

 

 

▶ 출처: <KNOU위클리> '사람과 삶'

▶ <KNOU위클리> 신문을 구독하시면 '사람과 삶'에 대한 보다 자세한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 <KNOU위클리> 홈페이지 바로가기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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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에서 2019학년도 2학기 학생모집을 맞아 릴레이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방송대 릴레이 이벤트는 총 5회(5월 20일(월)~7월 16일(화))로 진행될 예정인데요. 

첫 번째 릴레이 이벤트는 
‘방송대 2019학년도 가을학기 대학원·경영대학원 학생 모집 포스터’를 
본인의 SNS에 공유하는 이벤트입니다. 

 

 

본 이벤트의 해당 이미지를 자신의 SNS에 공유 후, 
공유 게시글의 URL을 페이스북 댓글로 달아주시면 되는데요~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아래 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본 이벤트는 페이스북에서 진행됩니다. )

 

 

[이벤트 참여방법] 

 

▶ 이벤트 기간 : 5월 20일(월)~5월 29일(수) 
▶ 당첨자 발표 : 6월 4일(화) 
▶ 참여방법 
   1) 본 이벤트 이미지 캡처 및 URL 복사하기 
   2) 캡처한 이미지 또는 복사한 URL을 자신의 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등)에 공유하기 
   3) 공유 게시글의 URL을 복사해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달기 
     (*게시물 좋아요 및 친구에게 이벤트 소식 공유하면 당첨확률 UP)
▶ 이벤트 경품 :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50명)
▶ 방송대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 >>http://reurl.kr/2083319EVA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리며, 
주변 분들에게 방송대 릴레이 이벤트를 알려주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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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지나면서 홍보단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온라인 리포터들의 취재할 기사 아이템들이 홍보단 카페 게시판에 올라오고, 홍보단 위촉식 사진들과 홍보모델들의 적극적인 활동준비 그리고 온라인리포터들이 취재한 글들이 방송대 블로그 및 SNS에 포스팅 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들에 힘을 실어주고자 우리 학교 홍보팀에서는 워크샵을 개최하였는데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홍보단 11기 워크숍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홍보단 11기 워크샵은 위촉식 이후에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공식적 행사입니다. 평일 오후에 개최되었지만 22명의 홍보모델과 온라인리포터가 워크숍에 참여하여 홍보단원으로서의 자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날 워크숍의 포문을 연 것은 임평순 프리랜서 아나운서의 특강이었는데요. 최근 SNS 활용 트랜드와 유튜브를 활용하는 방법, 유튜브 스피치 등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유튜버에 관심있는 홍보단원들을 위해 영상촬영방법, 카메라, 짐벨 등의 영상기기, 영상편집기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실제 사용하는 카메라와 활용기기들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임평순 아나운서는 특히 기억해야 할 것으로 유튜브 스피치의 3요소를 강조했습니다. 유튜버는 첫째로 뻔뻔(Fun Fun)해야 하며, 둘째 자연스럽고, 셋째 자신감이 넘쳐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존의 방송을 하는 태도와는 다르게 재미와 자연스러움이 중요하고, 구독자의 시선을 잡기 위해서는 유튜버 스스로의 자신감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얘기했습니다. 임 아나운서의 재치와 유머 그리고 공감가는 강의로 인해 워크숍은 유쾌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됐습니다. 이와 함께 유튜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 시간은 홍보단의 향후 일정이었습니다. 올해 홍보단은 학교 주요 행사에 맞춰 여러 가지 오프라인 활동도 병행하게 될 예정인데, 이와 관련한 전체적 일정과 준비사항을 홍보팀 대행사에서 설명해주셨습니다. 학과 공부와 홍보단 활동을 병행하는 홍보단원 입장에서는 알찬 대학생활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기대가 되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알찬 특강과 함께 홍보단의 향후 활동 사항에 대한 소개가 끝나자 저녁 도시락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도시락에 담긴 맛있는 음식과 대화로 강의실은 웃음이 넘쳐났습니다. 삼삼오오 모여 이런 저런 얘기들을 주고 받았는데 정말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홍보단원들과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는 식사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홍보단 워크숍이 마무리 될 무렵, 홍보단 단장님의 제안으로 근처 치킨집에서 그간의 활동과 서로의 관심사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뒤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은 조금 서먹한 사이지만 학과이야기, 홍보단 활동경험 공유, 취미활동 및 지역행사 등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대화를 나누며 활동사항에 대한 정보도 얻고, 향후 활동에 대해 전체적인 그림도 그리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멋진 활동을 기대하며 홍보단 11기 화이팅!!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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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 시대에 발맞춰 성인학습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는, 

방송통신대 프라임칼리지에서 5월 13일(월)~31일(금)까지 

‘2019학년도 여름학기(6~8월) 오프라인 평생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2019학년도 여름학기(6~8월) 평생교육과정은 

성인학습자들의 특성과 교육요구에 부합하는 

콘서바토리과정, 문화예술교육과정, 전문자격준비과정 등 

3개 분야 11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전문 음악인으로부터 체계적으로 클래식 음악을 배울 수 있는 콘서바토리 과정은

▲성악입문 ▲트럼펫 아카데미 초급교실 2개의 강좌로 마련되어 있으며, 

수업은 방송대 대학본부(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소재) 열린관에서 진행됩니다. 

삶을 보다 윤택하게 하는 문화예술과정은

▲미학적 사진창작 초급/중급 ▲핸드메이드 가죽공예 기초 ▲홈커피 핸드드립 교실

 총 3개 분야 4개의 강좌로, 본 수업 역시 방송대 대학본부 열린관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전문자격과정은 ▲오수향의 스피치 지도사 ▲부동산실전경매 ▲생태교육공예강사자격

 ▲타로로 묻고 심리학이 답하다 ▲홈카페 마스터과정으로 총 5개의 강좌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오수향의 스피치 지도사는 방송대 대학본부와 서울 남부학습센터(서울시 양천구 목동)에서

 함께 진행하며, 그 외 강좌는 방송대 대학본부 열린관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이 가능한데요. 

우수 강사진 및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질 높은 프라임칼리지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2019학년도 여름학기 평생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모집기간 : 5월 13일(월)~5월 31일(금) *선착순 마감  

 ▶수강신청 : 프라임칼리지 평생교육과정 홈페이지 (http://prime.knou.ac.kr/)

 ▶수강문의 : 02-3668-4433

 ▶혜      택 : 방송대 재학생과 졸업생에게는 10%의 수강료 할인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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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온라인리포터 송민경입니다. 2019년 2월에 본교 청소년교육과 김진호 교수님께서 마련해주신 ‘역량강화’ 수업이 있었습니다. 지난 3학년 2학기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 및 평가’라는 과목을 통하여 ‘출석수업의 즐거움’에 대한 기사를 지난 번에 쓴 적이 있었는데요. 정말 매력 있는 과목이었습니다. 이와 연결된 ‘역량강화’ 수업은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기획과 프레젠테이션 발표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지식이 플러스 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귀가 솔깃한 좋은 정보를 얻는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바로 이날 방송대 동문회 소속 서옥주 고문님께서 동문회 주관 ‘제1회 청소년프로그램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라는 정보를 주셨기 때문인데요. 누구든지 도전이 가능하다는 얘기에 가능하면 많은 경험을 하고 싶은 저는 꼭 참여해 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청소년 기관에서의 실무에 대한 경험도 없고 혼자하기에는 무리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과 뜻이 맞는 동기 다섯 명과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다섯 명의 동기와 3월부터 아이디어를 내고 다듬어 갔습니다. 2017년 청소년교육과 실습을 경험하고 프로그램을 만들어 본 마정미 학우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청쉼환(청소년의 쉼을 환영합니다!)’이라는 저희 프로젝트 네이밍도 탄생하게 됐습니다. 여기에 현재 경기지역대학교 안양학습관 청소년교육과 회장인 조혜진 학우와 작년 스터디장으로 3학년 편입한 저희에게 큰 도움을 준 최은정 학우 그리고 짧은 기간 안에 급속도로 친해져 발표 PT를 멋지게 만들어준 김진영 학우까지 정말 환상의 팀웍을 발휘해 뚝딱뚝딱 청소년활동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2019년 4월 27일 토요일, 경기지역대학 안양학습관에서 최초로 동문회가 주관하는 ‘제1 회 청소년 프로그램 경진대회’가 진행됐습니다. 

 

<제1회 청소년 프로그램 경진대회> 

일 시: 2019년 4월 27일(토) 오전10:00~11:30 

장 소: 안양학습관 201호 

참가팀: 1조 청쉼환 (청소년의 쉼을 환영합니다.) 

            2조 연feel心 (마음의 사칙연산) 

            3조 청바지 (청지기 성상품화로부터 청소년지키기「성교육프로젝트」) 

            4조 꽃비처럼-렛츠 그릿(놀이를 통한 그릿 향상 인성교육) 

 

동문회 주관으로 개최하게 된 행사였던 만큼, 서옥주 고문님께서는 발표에 앞서 1차 피드백을 해주셨는데요. 서 고문님은 선배로서 실제 현장에서 경험한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프로그램 경진대회 개최 이유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지금부터 인터뷰 형식으로 잠시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선배님들께서는 바쁘신 가운데 어떻게 ‘제1회 동문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개최하게 되셨나요? " 

서옥주 고문 : 안양학습관 청교과 동문회는 전국 어느 지역보다 끈끈하고 열정적으로 학교생활을 하는 학우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그래서 졸업 후에도 서로 연결될 수 있게  동문회를 조직했고, 5년이 넘어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인 역량향상을 통해 재학생과 동문이 함께 성장하고 앞으로 진로를 개척해나가는 계기를 만들고자 프로그램경진대회를 준비하게 되었고요. 앞으로도 동문회는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동문들과의 만남ㆍ포럼 등의 활동을 통해 우리 동문과 재학생이 지역을 변화시키는 주역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쏟고자 합니다. 

 

 

이처럼 동문 선배님들과 교수님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4월 27일 ‘제1 회 청소년 프로그램 경진대회’가 개최되었는데요. 청소년교육과 김진호 교수님은 당일 현장에 오셔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 주시기도 했습니다. 이 날의 총 참가팀은 4팀으로 뜨거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팀, ‘청쉼환(청소년의 쉼을 환영합니다)’이 제일 먼저 발표를 하게 되었는데요. 어쩌다보니 제가 발표자가 되어 학우들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준비한 내용을 진지하게 잘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지난 ‘역량강화’ 수업에서 얻은 바에 따르면 발표자에게는 유머감각도 필요하기에 즐겁게 발표·진행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하지만 막상 발표가 시작되니 긴장을 떨치기는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무사히 발표를 잘 마쳤는데요. 저희 팀의 발표 내용과 결과는 팀원들의 후기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드리고자 합니다. 

 


조혜진 학우 : 모두 바쁜 스케줄 때문에 모여서 의논할 시간이 부족했지만 만나서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시간이 너무 즐겁고 편안했어요~ 청소년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이니만큼 모든 의견을 존중하고 그 속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찾으려고 노력했죠.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좋으신 분, 정리를 잘 하시는 분, 으샤 으샤 용기를 주시는 분, 방향을 잡아주시는 분 등등 저희 팀 모두가 꼭 필요한 역할을 잘해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드림팀이었던 것 같아요~^^ 경진대회를 진행하면서 청소년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책으로 공부했던 내용이 더욱 명확해졌고 앞으로 조금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얻었어요~이렇게 우수상까지 받으니 더 뜻깊습니다. 다시 한 번 경진대회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최은정 학우 : 선배님들께서 내민 손을 잡고 함께 안양학습관 동문 그리고 예비 청지사로 다가가는 느낌이었어요. 책으로만 공부하던 프로그램개발을 직접 개발하려니 막막해서, 논문과 청소년 관련 기관의 정책 및 조사 보고서들까지 탐독하게 되는 기회이기도 했고요. 우리과 공부에 대한 즐거움을 더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다만, 공부를 겸하면서 대회 준비까지 하려니 시간에 대한 부담감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또 이러한 과정 속에 서로를 알아가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김진영 학우 :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던 프로그램이었어요. 처음엔 다소 막막함이 있었지만 하나하나 실타래 풀듯이 조금씩 나아가는 모습에 상당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이기에 더욱 화이팅 넘치게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대회를 마치니 아쉬움이 있었지만 함께해서 아름다운 시간이었기에 소중한 추억이었습니다~~^^

 

 

이제 결론을 맺자면 즐겁고 또 힘겹게(?)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을 만든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경진대회의 최고상인 최우수상은 4조 꽃비처럼-렛츠 그릿(놀이를 통한 그릿 향상 인성교육)이 차지했지만, 저희 팀도 우수상을 수상한 만큼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동문 선배님이시기도 한 신동윤 이사님께서 앞으로 더 다듬고 방향을 더해가야 할 부분에 대하여 도움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셨기에 본교에서 진행하는 ‘제11회 총장배 청소년프로그램 대회’도 더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송대를 통한 제 진화 과정은 앞으로도 계속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함께 해주신 방송대 선배님들과 동기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이상 온라인 리포터 송민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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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는 오는 5월 23일(목) 오전 9시부터 5월 29일(수) 오후 6시까지 

2019학년도 가을학기 대학원·경영대학원 신입생 모집합니다. 

방송대의 대학원·경영대학원 일반전형 지원 자격은 

대학교 학사학위 소지(예정)자나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경우인데요. 

단, 학사학위 소지예정자는 2019년 8월까지 학사학위를 취득해야 지원이 가능합니다. 
  
2019학년도 가을학기 대학원 신입생은 11개학과에서 총 109명을 모집 예정입니다. 
방송대 경영대학원 MBA 과정은 모집인원은 총 2명으로 전공은 

△GM △HR컨설팅 △테크노경영 △마케팅 △회계금융 △경제정책 

△국제무역 심화과정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2학기부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서는 해당 기간 내 방송대 대학원 홈페이지(http://grad.knou.ac.kr)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고요. 

첨부서류와 증빙자료는 우편으로 별도 제출해야 하며, 

5월 31일 등기우편 소인분까지 인정이 됩니다. 
최종 합격자는 7월 12일 방송대 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합격자는 7월 23일부터 7월 26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하는데요. 
   
부담없는 학비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송대의 

2019학년도 기준 방송대 대학원 신입생 등록금(입학금 포함)은, 

140여만 원이며 경영대학원 MBA 과정 신입생 등록금(입학금 포함)은 

200여만 원으로 타 대학원에 비해 경제적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또한 원격교육시스템으로 시간적 부담을 최소화해 

직장인들의 자기계발을 하기에 적합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2019학년도 가을학기 대학원·경영대학원 신입생을 모집에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입학 관련 상담은 02-3668-4343으로 문의해 주세요!

  ▶대학원 홈페이지: http://grad.knou.ac.kr
       ▶경영대학원 홈페이지: http://mba.knou.ac.kr

 

 

<2019학년도 가을학기 대학원경영대학원 신입생 모집 안내>

 

모집기간 : 2019. 5. 23.() 09:00 ~ 5. 29.() 18:00

* 전형방법 : 1차(서류전형) , 2차(면접전형) 

* 모집학과 

(1) 대학원 : △문예창작콘텐츠학과 △실용영어학과 △실용중국어학과 △아프리카·불어권언어문화학과 △일본언어문화학과 △행정학과 △영상문화콘텐츠학과 △생활과학과 △정보과학과 △이러닝학과 △환경보건시스템학과

(2) 경영대학원 MBA과정 △GM △HR컨설팅 △테크노경영 △마케팅 △회계금융 △경제정책

△국제무역 심화과정 전공선택은 2학기부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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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달보다 휴일이 많아 여유로운 5월입니다. 

가족 혹은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중간고사가 끝난 만큼 마음 역시 여유로울 것 같은데요. 하지만 아직 방심하면 안되겠죠?

 

이제 얼마 안 있으면 기말고사가 다가옵니다.

중간고사를 잘 본 학우들은 계속 좋은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

아쉬움이 남는 학우들은 한판 뒤집기를 위해 학업에 매진할 수밖에 없을 텐데요.

 

그래서 방송대가 준비했습니다.다가오는 기말고사,

“암기 왕이 될 테야!”를 다짐하는 학우들을 위한 학습력을 높이는 기억력 증진법입니다. 

 

 

뇌에도 휴식을, 명상하기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다고 무조건 공부 잘하는 것은 아니죠? 뇌도 휴식이 필요합니다.

이때 휴식에도 중요한 조건이 있습니다.

휴대폰이나 다른 어떤 것으로부터방해받지 않아야 한다는 것인데요.

이 방해받지 않는 휴식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명상입니다.

조명을 낮추고 편안한 자세로 보내는 10분 정도의 명상 시간은,

공부한 것이 장기기억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뇌에 자극을, 새로운 것 배우기


아직 본격적인 기말고사 기간이 아닌 지금, 새로운 것을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뇌를 자극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기억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특히 춤을 배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동작을 외우면서 춤을 추고, 몸을 유연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뇌 활성화를 위한, 평소 쓰지 않던 손 사용하기

여러분은 왼손잡이이신가요? 오른손잡이이신가요?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왼손잡이는 왼손을 오른손잡이는 주로 오른손을 사용하죠?

하지만 이러한 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기억력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고로 왼손잡이는 오른손을, 오른손잡이는 왼손을 쓰는 방법인데요,

평소에 쓰지 않던 손을 사용하면 새로운 신경망이 생기는데,

이 과정이 뇌를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조금은 서툴지만, 쓰지 않던 손으로 생활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장기 기억력에 도움되는, 손 필기하기   

요즘에는 글씨보다는 타이핑으로 정리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배운 내용을 손으로 필기하는 것은 어떨까요?

손으로 노트를 작성할 때 좀더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데요.

손으로 쓰는 행위는 학생들이 중요한 개념을 확인하는데 효과적이며,

쓰는 동안 머리 속에 더 오래 기억할 수 있게 돕는다고 합니다. 




시각적·청각적 자극을 동시에, 소리내어 책 읽기

 마지막으로 책을 소리내어 읽어본 적이 언제이신가요?

눈으로 책을 읽을 때는 시각만을 사용하지만,소리내어 책을 읽을 때는 시각, 청각 등

여러 감각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 효과적으로 기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집이나 카페같이 비교적 자유로운 공간에서 공부하는 학우들은

오늘 책을 소리내어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1학기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학업과 일을 병행하시는 방송대 학우들은 
다가오는 기말고사가 특히 부담스러우실 텐데요, 

방송대와 함께 기억력을 높여 
기말고사에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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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방송대는 봄의 끝자락인 4월에 정말 다양한 행사가 많습니다. 학부생들에게는 MT, 학술제/워크샵 및 출석수업이 한창 진행되는 4월이지만 대학원 5학기 대학원생들은 논문작성의 중반 고비를 넘기는 시간으로 분주해집니다. 저는 방송대 홍보단으로서 그리고 논문 발표자로서 5월이 오는 길목, 대학원 예비발표 현장을 찾았습니다.

 

 

논문 예비발표 현장은 항상 분주하기 마련입니다. 대학원생들은 자신들이 정한 주제에 따라 논문의 초안을 준비·제출하고 어떻게 짧은 시간에 발표할지를 고민하게 되는데 주로 연구의의, 이론적 배경 및 구체적인 연구방법을 소개하며 연구결과를 보여주게 됩니다. 논문 예비발표는 전체 논문 작성 과정의 허리쯤의 위치를 차지하는데, 이쯤에 다다르면 논문을 포기하는 경우와 교수님들의 피드백으로 논문의 주제가 상당히 바뀌는 분기점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 방송대는 대학원 5학기를 마치면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할 수 있습니다. 10개 과목을 수강하여 30학점만으로 졸업을 할 수 있고, 24학점(평점평균 3.0이상)에 논문을 써서(논문연구I,II 학점이수 필수) 졸업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제 논문작성은 대학원 3학기부터 시작됩니다. 한 학기에 보통 2개 과목을 수강하게 되지만 18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논문 제출을 희망한 원우들은 3학기 말 논문지도교수 배정부터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논문작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4학기에는 논문지도교수를 배정받고 4학기 등록생으로 기 취득학점과 당해 학기 이수한 전공학점을 포함하여 24학점(평점평균 3.0 이상)이상 이수한 자는 자기 논문에 대한 주제, 연구계획 등을 포함한 논문발표회를 갖고 교수님들의 피드백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나서 <논문연구I> 과목으로 학점을 부여받고 <논문연구II>로 진행하게 되는데요.

 

 

□ 방송대 대학원 학위시험 및 논문작성 일정

구 분

학위시험

논문행사/학점과목

비 고

1학기

-

-

-

2학기

외국어시험 (2월)

[영어]

-

-

3학기

전공종합시험 (8월)

[3과목]

-

논문 지도교수 배정 신청

4학기

-

논문 계획발표 (10월)

[논문연구I]

논문작성계획서 제출

지도교수배정 신청

논문지도확인서 제출

5학기

-

논문 예비발표 (4월)

논문 심사 (6월)

논문 제출 (7월)

[논문연구II]

학위논문 심사위원 추천

학위청구논문 심사 신청

학위청구논문 제목 변경

논문지도확인서 제출

 

이때 작년 10월 논문계획발표회를 거친 대학원생은, 자기 분야에서 관심있는 주제를 확정하고 교수협의회에서 지정된 지도교수님들 앞에서 자기 논문에 대해 논문예비발표를 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게 됩니다. 연구주제 및 대상에 따라 질적연구나 양적연구 등 연구방법은 각기 다르지만 자기 분야에 알고자 하는 학문적 호기심으로부터 시작된 논문연구가 하나둘 완성되어 갑니다. 문을 쓰는 과정은 그야말로 매 단계별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자신만의 논문을 쓰겠다는 일념으로 4학기를 지나 겨울방학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스스로를 독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논문예비발표 당일이면, 대학원생들은 조교선생님을 도와 발표자료(PPT)를 점검하거나 설명자료를 배부하고 자기 발표장을 찾아 마음을 가다듬고 발표준비를 합니다. 논문 초안 마무리를 위해서 며칠 밤을 세운 대학원생의 눈에는 피곤함과 초조함이 가득하지만 이 시간이 끝나면 한 숨 돌릴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을 갖고 호흡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집니다.

발표시간에 임박하면 대학원 원우들, 후배들도 모이고 심사하시는 교수님들이 속속 등장하시면서 긴장감은 더욱 고조됩니다. 논문 평가를 위해 배정된 교수님 세 분뿐만 아니라 3·4학기 후배 원우들도 같이 참여하며 선배들의 논문예비발표에 귀를 기울입니다. 후배들은 이 시간을 통해 앞으로 자신들의 논문을 어떻게 소개하고 어떻게 보완해서 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모두들 긴장 속에 논문 예비발표가 시작되는데 한 명씩 자기 논문에 대한 소개·필요성, 이론적 배경, 연구방법, 연구진행상황·연구결과 등을 연이어 설명합니다. 평생교육학과의 경우 연구방법이 질적연구 80%, 양적연구 20% 비율로 나뉘어 있는데 총 8명이 평생교육학의 특색에 자신들이 관심있는 분야로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첫 번째 발표가 끝나자마자 예비발표 심사교수님들의 피드백을 녹음하기 위해서 스마트폰들이 쭉 놓여지면서 본격적인 녹음이 시작됐습니다. 세분의 심사위원 교수님들은 각 논문에 대한 질문을 하며 논문에 대한 평가를 하시는데 왜 이 논문을 쓰게 되었는지, 논문 제목과 연구과제 그리고 연구방법 등에 대해 날카롭고 예리한 질문을 던지십니다. 그간 지도교수님과의 대화, 토론 그리고 피드백을 거쳐 작성된 논문이더라도 Q&A시간은 논문을 작성하는 대학원생과 주변 참석자 모두를 긴장된 시간 속에 얼어붙게 만듭니다. 이 시간을 통해 논문으로 갖춰야 할 조건들, 지도교수님과 충분히 상의가 이뤄졌는지, 선행연구는 충분히 있는지 등 눈물을 쏙 빼놓게 만드는 질문과 피드백이 오고 갑니다. 그리고 바로 이때 발표자들은 교수님들의 주신 한 말씀 한 말씀을 다시 되새기며 논문 본심사를 준비하겠다는 강렬한 다짐을 뼈속 깊숙이 인식하게 됩니다.

 

모든 예비발표가 끝나고 나면, 학과장님의 총평이 이어지고 논문을 발표한 대학원생들의 얼굴에는 안도감과 함께 다양한 감정이 교차합니다. 힘든 순간을 버텨낸 원우들은 쉬는 시간을 통해서 피드백을 주신 교수님께 조언을 구하고, 개별 논문의 진행방향과 교수님께 받은 피드백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펼칩니다. 확실한 것은 각기 자신의 논문을 완성시키고자 하는 열정으로 재다짐하며 웃음기 있는 모습으로 교수님들께 인사드리며 후배 대학원생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논문 예비발표가 끝나고 나면, 같이 모인 교수님들과 학생들과의 마무리 회식에서 예비발표시간에서 이루어진 피드백에 대한 뒷얘기 그리고 추가적인 느낌과 조언들이 주고 받는 막걸리 속에서 잔잔히 울러퍼집니다. 고통 없는 성장은 없다고, 이런 논문 예비발표 시간을 가지면서 대학원생들은 자신이 연구하는 논문에 대해 약점을 보완하고 완벽함에 더욱 집중하게 됩니다. 또한 그 속에서 자신의 학문적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게 됩니다.

 

 

뒤돌아보면 정말 감사한 일들 뿐입니다. 여러 후배님들이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관심갖고 참여하고 질문 주신 것에 대한 감사, 교수님들의 자기 시간을 쪼개서 그간 지도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 등등. 한편으론 새롭게 또 한 번 다짐하기도 합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말처럼 각자의 논문을 완성시키기 위해 또다시 노력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교수님들의 귀한 피드백을 되새기며 다시 서론, 본론을 수정하고 연구를 진행하면서 새롭게 다시 써야 하는 원우도 있고 처음처럼 그대로 진행하는 원우도 있지만 모두들 한 가지 생각입니다. 힘든 만큼 값진 열매를 얻을 것이라고.

 

제가 속한 평생교육학과 대학원 17기는, 논문원정대라는 스터디를 작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중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논문을 완성하기 위한 함께 고된 길을 가는 평생교육학과의 스터디 모임입니다. 처음에 10명 넘게 참여했던 원우들이 각자 사정에 의해 한 명씩 빠져나갔지만, 그들 모두 지금 이 순간 논문을 함께 쓰고 있으며 멀리서 응원하며 함께 가는 우리들의 논문원정 대원들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마치며 논문 예비발표 합격에 대한 얘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논문 예비발표에 합격되면 대학원생은 ‘학위청구논문 심사 신청서’를 작성하고, 가장 마지막 단계인 6월 초에 있을 논문 본심사를 위해 전력 질주해야 합니다. 대학원에서 논문 관련 공식적인 행사는 이것으로 끝이며, 개인적으로 논문심사위원인 교수님들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수정하고 보완하는 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윤종신의 <오르막길> 노래 가사를 적어봅니다. 논문을 쓰고 정진하는 이 시대의 모든 대학원생을 위하여 모두 건강관리 잘 하며 멋진 논문을 완성하기를 기원합니다. 파이팅!!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죠

그러면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방황하고 헤메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오른다면.

-윤종신의 '오르막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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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구성원들이 7분 강좌를 통해 나만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다채로운 재능기부를 통해 방송대의 다양성도 부각시켜 주세요" 

 

 

1인 미디어 시대, 방송대학TV(OUN)가 ‘원데이클래스 7’을 함께

구성할 재능기부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원데이클래스 7’은 방송대 재학생과 동문의 재능기부를 통해

실생활에 유용한 나만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7분 강좌 프로그램인데요.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는 재능기부 참여자들은 방송대학TV를 통해

생활 소품 만들기, 요리, 건강관리 등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생활 노하우를 전수하게 됩니다.
방송은 오는 6월부터 저녁 7시에 방영되게 될 예정인데요.

 

재능기부 참여는 다양한 재능을 보유한 방송대 재학생, 동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신청 또는 문의는 방송대학TV 전화(02-3668-4848)나

이메일(ounshow@knou.ac.kr)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원데이클래스 7’는 그야말로 나만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방송이란 매체에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어줄텐데요.

방송대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방송대학TV도 널리 알리고,

또 방송대 구성원만의 매력도 더 많은 이들이 알 수 있게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원데이클래스 7 ***

 

 모집기간 : 2019년 5월~ (40편 제작 모집 인원 충원 시까지) 

 제작기간 : 2019년 5월~2020년 1월 

 방송형식 : 스튜디오에서 재능 기부 참여자가 자신의 재주를 소개하고 리포터가 따라해 보는 형식
                  으로, 음식/건강/뷰티/취미 등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참여문의 : 02-3668-4848 또는 ounshow@knou.ac.kr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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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는 지난 5월 2일 방송대 대학본부에서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학교육의 역할과 국내 유일 국립원격대학으로 평생교육을 선도해 온 방송대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고자 개교 47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방송대, 공존과 성장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제목으로 개최되었는데요. 

이날 행사에는 국회, 정부 및 공공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방송대 재학생과 동문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조승래 국회의원과 방송대 운영위원장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이 축사를 전했습니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통일시대 대학의 역할',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 '공유형 대학체제' 주제 순으로 발표가 진행되었는데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방송대의 유쾌한 반란”이라는 제목의 기조연설로, 방송대의 사회적 이동 사다리의 역할과 함께 앞으로 방송대가 나아가야 할 길을 이야기했습니다. 이어 김수암 전 통일연구원 부원장은 “평화공존시대 남북교류협력과 대학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평화공존 시대 대학은 대내적으로는 평화통일교육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대외적으로는 남북 교육 분야의 교류협력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역할을 제고하여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 혁신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두 번째 주제 발표를 진행한 윤태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원장은, 학습구성원의 다양성, 물리적 공간과 시간적 제약의 극복 등 혁신을 위한 필수 요소들을 가지고 있는 방송대가 이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동반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공유형 대학 네트워크와 방송대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를 한 김영석 경상대 교수는, 대학 간 기능의 분화 및 연계·협력을 통해 다양한 교육적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대학체제가 되어야 하며, 유연한 고등교육 생태계가 조성되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종합토론에서는 황홍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지승우 통일부 사회문화교류과장, 한승준 한국정책학회장, 변지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협의회 부회장이 패널로 참석해 방송대가 사회공동체와 공존하면서 발전하는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한편, 방송대 류수노 총장은 “국내 유일 국립원격교육 기관인 방송대의 역할을 제고하여 사회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자 개교 47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었다”며 “오늘 심포지엄에서의 논의를 바탕으로 방송대 미래를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방송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더 앞서나가는 미래형 교육을 펼쳐 나갈 예정이랍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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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개나리는 지고 온통 연둣빛 여린 잎새들, 영산홍이 지천입니다. 죽은 듯 얼어있던 흙덩이를 비집고 돌 틈새일지라도 작고 여린 생명을 싹 틔울 공간이라면 어디든 노란 민들레꽃들도 얼굴을 내밉니다. 우리 앞에 핀 봄꽃들을 보니 김종해 시인의 시처럼 꽃들은 말하는 듯합니다. ‘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튀긴 좁쌀을 붙여놓은 것 같다하여 이름 지은 조팝나무. 한 살배기 어린 아가의 이처럼 쬐끄맣고 귀여운 조팝나무의 하얀 꽃잎들이 활짝 피어 있는 꽃길을 따라 걷고 싶은 4월의 끝자락 목동 캠퍼스에서 사회복지학과 출석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사회복지학과에 편입한 이후 첫 출석수업이자 처음 온라인 리포터로 취재를 맡은 오늘, 목동 캠퍼스를 찾아가는 1시간 반 동안 가슴이 설렜습니다. 어떻게 하면 목동 캠퍼스를 예쁘게 카메라에 담을지, 교수님들을 어떤 각도에서 찍어야 교수님과 학우들이 어우러진 멋진 장면이 연출될 지...등등을 고민했습니다. 

 

첫강, 302호 강의실. 최미영 교수님의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 수업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온라인상에서의 모습처럼 커다란 눈망울에 명확한 발음, 핵심을 잘 짚어주시면서 어떻게 프로그램 제안서를 잘 만들 수 있는지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이미 첫강부터 강의실은 향학열로 가득하고 교수님의 한 단어조차 흘려보낼 수 없어 모두 집중하는 분위기였습니다.이번 오프라인 수업은 강의 세 시간을 듣고, 이튿날 이어지는 수업 때까지 개별과제로 사회복지 프로그램 제안서를 제출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조별 토론을 통해 조별 프로그램 제안서를 작성하고, 이후 조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는데 같은 조원들 간에 진지한 토론을 거쳐 초안을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프러포절이 완성되었습니다. 낯빛을 자주 마주할 수 없기 때문에 교수님은 얼굴과 얼굴을 마주할 수 있는 기회라고 하시며, 서로를 알아가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사회복지사로서 관계를 지속하는 게 좋다는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총 7조가 발표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 제안서를 경험하게 되고 다른 조의 프로그램들을 공감하며 개선할 점도 알아갔습니다. 아까울세라 숨막히게 달려온 이틀간의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 수업은 실로 성공적이었다고 교수님도 만족스러우신 듯 학우들을 향해 행복합니다하시며 칭찬하십니다.

오후에는 학과장 류범상 교수님의 <사회복지개론>이 이어졌습니다. 규모도 큰 701호에서 4개의 반이 수업을 하는데 대강당을 꽉 채울 듯한 강력한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진행되는 긴 시간인데 혹여 일방적인 강의로 치닫지 않도록 교수님은 학우들을 수업의 내용 속으로 강력하게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하셨습니다. 어느 방송의 토론자의 발언을 들려주시며 ‘잔여적 복지와 제도적 복지’에 대한 강의 후 왜 우리가, 우리 사회가 잔여적(선별적) 복지에 신경을 쓰면서도 제도적 복지에는 취약한지, 잔여적 복지를 반대할 학문적, 정서적, 논리적 근거를 갖고 타당성있게 비판해 보자시며 십여 명도 넘는 학우들에게 마이크를 직접 주며 견해를 발표하게 하셨습니다. 

 

열띤 토론의 과정과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수동적인 학습자가 아닌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학습자로 변해가는 과정 속에 저는 눈가에 눈물이 맺힐 정도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는, 우리는 복지제도에 대해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여야 할지’를 강요당하며 살아왔구나하는 회한과 함께 대한민국 이 땅에서 풀어내야만 하는 진정한 복지의 범위와 철학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바로 그 물꼬를 트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이번 수업을 통해 봄과 같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봄과 같은 사람이란 아마도 늘 희망하는 사람, 기뻐하는 사람, 따뜻한 사람, 친절한 사람, 명량한 사람, 온유한 사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창조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일 것이라 한 이해인 시인처럼 봄과 같은 사람들을 만난 이틀의 시간이었습니다. 박노해 시인 역시 ‘아이 울음소리 나지 않는 마을은 인류의 멸종을 향해 가는 길이듯 벌들이 찾아오지 않는 봄은 불임의 침묵으로 종말을 향해가는 봄이라’ 했습니다.  

 

작은 날개로 부지런히 꽃술에 꽃가루를 나르는 생명의 배달부 같은 교수님들의 맛깔스런 강의, 끝없이 소통하고 눈빛을 마주한 시간들이 만남이 없이 온라인 수업으로 이루어진다고 오해하는 방송대 학교생활을 더욱 활기차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나카 슌타로의 시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억눌리고 소외되고 인간다운 삶의 사각지대에서 웅크리고 앉아 아파하는 이들에게 진정한 복지가 실현되는 나라, 꿈꾸는 것들이 진정 소망으로 꽃피우길 바라는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실현하는 모든 일들은 바로 이 한 단어로 정리된다 말하고 싶습니다. ‘맑음’이라고.    


(전략)해설피 긴- 기지개를 펴고 잠든 아가도 
맑음 
기다랗게 줄 서서 물결치는 나무들 역시 
맑음 
맞은 편 가로수에서 불어온 따스한 그리움도 
맑음....(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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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민경 2019.05.09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청교과에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이 있는데 사회복지과에 프로그램은 어떠한지 궁금하네요^^ 저도 과 과목때 조별로 만드느라 고생하며 진정한 출강의 묘미를 맛보았었는데 글 표현도 넘 멋찌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