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시대에 발맞춰 성인학습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는, 

방송통신대 프라임칼리지에서 5월 13일(월)~31일(금)까지 

‘2019학년도 여름학기(6~8월) 오프라인 평생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2019학년도 여름학기(6~8월) 평생교육과정은 

성인학습자들의 특성과 교육요구에 부합하는 

콘서바토리과정, 문화예술교육과정, 전문자격준비과정 등 

3개 분야 11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전문 음악인으로부터 체계적으로 클래식 음악을 배울 수 있는 콘서바토리 과정은

▲성악입문 ▲트럼펫 아카데미 초급교실 2개의 강좌로 마련되어 있으며, 

수업은 방송대 대학본부(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소재) 열린관에서 진행됩니다. 

삶을 보다 윤택하게 하는 문화예술과정은

▲미학적 사진창작 초급/중급 ▲핸드메이드 가죽공예 기초 ▲홈커피 핸드드립 교실

 총 3개 분야 4개의 강좌로, 본 수업 역시 방송대 대학본부 열린관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전문자격과정은 ▲오수향의 스피치 지도사 ▲부동산실전경매 ▲생태교육공예강사자격

 ▲타로로 묻고 심리학이 답하다 ▲홈카페 마스터과정으로 총 5개의 강좌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오수향의 스피치 지도사는 방송대 대학본부와 서울 남부학습센터(서울시 양천구 목동)에서

 함께 진행하며, 그 외 강좌는 방송대 대학본부 열린관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이 가능한데요. 

우수 강사진 및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질 높은 프라임칼리지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2019학년도 여름학기 평생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모집기간 : 5월 13일(월)~5월 31일(금) *선착순 마감  

 ▶수강신청 : 프라임칼리지 평생교육과정 홈페이지 (http://prime.knou.ac.kr/)

 ▶수강문의 : 02-3668-4433

 ▶혜      택 : 방송대 재학생과 졸업생에게는 10%의 수강료 할인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방송대는 오는 5월 23일(목) 오전 9시부터 5월 29일(수) 오후 6시까지 

2019학년도 가을학기 대학원·경영대학원 신입생 모집합니다. 

방송대의 대학원·경영대학원 일반전형 지원 자격은 

대학교 학사학위 소지(예정)자나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경우인데요. 

단, 학사학위 소지예정자는 2019년 8월까지 학사학위를 취득해야 지원이 가능합니다. 
  
2019학년도 가을학기 대학원 신입생은 11개학과에서 총 109명을 모집 예정입니다. 
방송대 경영대학원 MBA 과정은 모집인원은 총 2명으로 전공은 

△GM △HR컨설팅 △테크노경영 △마케팅 △회계금융 △경제정책 

△국제무역 심화과정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2학기부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서는 해당 기간 내 방송대 대학원 홈페이지(http://grad.knou.ac.kr)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고요. 

첨부서류와 증빙자료는 우편으로 별도 제출해야 하며, 

5월 31일 등기우편 소인분까지 인정이 됩니다. 
최종 합격자는 7월 12일 방송대 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합격자는 7월 23일부터 7월 26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하는데요. 
   
부담없는 학비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송대의 

2019학년도 기준 방송대 대학원 신입생 등록금(입학금 포함)은, 

140여만 원이며 경영대학원 MBA 과정 신입생 등록금(입학금 포함)은 

200여만 원으로 타 대학원에 비해 경제적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또한 원격교육시스템으로 시간적 부담을 최소화해 

직장인들의 자기계발을 하기에 적합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2019학년도 가을학기 대학원·경영대학원 신입생을 모집에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입학 관련 상담은 02-3668-4343으로 문의해 주세요!

  ▶대학원 홈페이지: http://grad.knou.ac.kr
       ▶경영대학원 홈페이지: http://mba.knou.ac.kr

 

 

<2019학년도 가을학기 대학원경영대학원 신입생 모집 안내>

 

모집기간 : 2019. 5. 23.() 09:00 ~ 5. 29.() 18:00

* 전형방법 : 1차(서류전형) , 2차(면접전형) 

* 모집학과 

(1) 대학원 : △문예창작콘텐츠학과 △실용영어학과 △실용중국어학과 △아프리카·불어권언어문화학과 △일본언어문화학과 △행정학과 △영상문화콘텐츠학과 △생활과학과 △정보과학과 △이러닝학과 △환경보건시스템학과

(2) 경영대학원 MBA과정 △GM △HR컨설팅 △테크노경영 △마케팅 △회계금융 △경제정책

△국제무역 심화과정 전공선택은 2학기부터 함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그 어느 달보다 휴일이 많아 여유로운 5월입니다. 

가족 혹은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중간고사가 끝난 만큼 마음 역시 여유로울 것 같은데요. 하지만 아직 방심하면 안되겠죠?

 

이제 얼마 안 있으면 기말고사가 다가옵니다.

중간고사를 잘 본 학우들은 계속 좋은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

아쉬움이 남는 학우들은 한판 뒤집기를 위해 학업에 매진할 수밖에 없을 텐데요.

 

그래서 방송대가 준비했습니다.다가오는 기말고사,

“암기 왕이 될 테야!”를 다짐하는 학우들을 위한 학습력을 높이는 기억력 증진법입니다. 

 

 

뇌에도 휴식을, 명상하기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다고 무조건 공부 잘하는 것은 아니죠? 뇌도 휴식이 필요합니다.

이때 휴식에도 중요한 조건이 있습니다.

휴대폰이나 다른 어떤 것으로부터방해받지 않아야 한다는 것인데요.

이 방해받지 않는 휴식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명상입니다.

조명을 낮추고 편안한 자세로 보내는 10분 정도의 명상 시간은,

공부한 것이 장기기억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뇌에 자극을, 새로운 것 배우기


아직 본격적인 기말고사 기간이 아닌 지금, 새로운 것을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뇌를 자극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기억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특히 춤을 배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동작을 외우면서 춤을 추고, 몸을 유연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뇌 활성화를 위한, 평소 쓰지 않던 손 사용하기

여러분은 왼손잡이이신가요? 오른손잡이이신가요?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왼손잡이는 왼손을 오른손잡이는 주로 오른손을 사용하죠?

하지만 이러한 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기억력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고로 왼손잡이는 오른손을, 오른손잡이는 왼손을 쓰는 방법인데요,

평소에 쓰지 않던 손을 사용하면 새로운 신경망이 생기는데,

이 과정이 뇌를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조금은 서툴지만, 쓰지 않던 손으로 생활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장기 기억력에 도움되는, 손 필기하기   

요즘에는 글씨보다는 타이핑으로 정리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배운 내용을 손으로 필기하는 것은 어떨까요?

손으로 노트를 작성할 때 좀더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데요.

손으로 쓰는 행위는 학생들이 중요한 개념을 확인하는데 효과적이며,

쓰는 동안 머리 속에 더 오래 기억할 수 있게 돕는다고 합니다. 




시각적·청각적 자극을 동시에, 소리내어 책 읽기

 마지막으로 책을 소리내어 읽어본 적이 언제이신가요?

눈으로 책을 읽을 때는 시각만을 사용하지만,소리내어 책을 읽을 때는 시각, 청각 등

여러 감각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 효과적으로 기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집이나 카페같이 비교적 자유로운 공간에서 공부하는 학우들은

오늘 책을 소리내어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1학기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학업과 일을 병행하시는 방송대 학우들은 
다가오는 기말고사가 특히 부담스러우실 텐데요, 

방송대와 함께 기억력을 높여 
기말고사에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방송대 구성원들이 7분 강좌를 통해 나만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다채로운 재능기부를 통해 방송대의 다양성도 부각시켜 주세요" 

 

 

1인 미디어 시대, 방송대학TV(OUN)가 ‘원데이클래스 7’을 함께

구성할 재능기부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원데이클래스 7’은 방송대 재학생과 동문의 재능기부를 통해

실생활에 유용한 나만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7분 강좌 프로그램인데요.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는 재능기부 참여자들은 방송대학TV를 통해

생활 소품 만들기, 요리, 건강관리 등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생활 노하우를 전수하게 됩니다.
방송은 오는 6월부터 저녁 7시에 방영되게 될 예정인데요.

 

재능기부 참여는 다양한 재능을 보유한 방송대 재학생, 동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신청 또는 문의는 방송대학TV 전화(02-3668-4848)나

이메일(ounshow@knou.ac.kr)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원데이클래스 7’는 그야말로 나만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방송이란 매체에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어줄텐데요.

방송대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방송대학TV도 널리 알리고,

또 방송대 구성원만의 매력도 더 많은 이들이 알 수 있게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원데이클래스 7 ***

 

 모집기간 : 2019년 5월~ (40편 제작 모집 인원 충원 시까지) 

 제작기간 : 2019년 5월~2020년 1월 

 방송형식 : 스튜디오에서 재능 기부 참여자가 자신의 재주를 소개하고 리포터가 따라해 보는 형식
                  으로, 음식/건강/뷰티/취미 등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참여문의 : 02-3668-4848 또는 ounshow@knou.ac.kr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방송대는 지난 5월 2일 방송대 대학본부에서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학교육의 역할과 국내 유일 국립원격대학으로 평생교육을 선도해 온 방송대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고자 개교 47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방송대, 공존과 성장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제목으로 개최되었는데요. 

이날 행사에는 국회, 정부 및 공공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방송대 재학생과 동문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조승래 국회의원과 방송대 운영위원장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이 축사를 전했습니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통일시대 대학의 역할',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 '공유형 대학체제' 주제 순으로 발표가 진행되었는데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방송대의 유쾌한 반란”이라는 제목의 기조연설로, 방송대의 사회적 이동 사다리의 역할과 함께 앞으로 방송대가 나아가야 할 길을 이야기했습니다. 이어 김수암 전 통일연구원 부원장은 “평화공존시대 남북교류협력과 대학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평화공존 시대 대학은 대내적으로는 평화통일교육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대외적으로는 남북 교육 분야의 교류협력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역할을 제고하여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 혁신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두 번째 주제 발표를 진행한 윤태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원장은, 학습구성원의 다양성, 물리적 공간과 시간적 제약의 극복 등 혁신을 위한 필수 요소들을 가지고 있는 방송대가 이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동반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공유형 대학 네트워크와 방송대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를 한 김영석 경상대 교수는, 대학 간 기능의 분화 및 연계·협력을 통해 다양한 교육적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대학체제가 되어야 하며, 유연한 고등교육 생태계가 조성되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종합토론에서는 황홍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지승우 통일부 사회문화교류과장, 한승준 한국정책학회장, 변지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협의회 부회장이 패널로 참석해 방송대가 사회공동체와 공존하면서 발전하는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한편, 방송대 류수노 총장은 “국내 유일 국립원격교육 기관인 방송대의 역할을 제고하여 사회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자 개교 47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었다”며 “오늘 심포지엄에서의 논의를 바탕으로 방송대 미래를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방송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더 앞서나가는 미래형 교육을 펼쳐 나갈 예정이랍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진달래, 개나리는 지고 온통 연둣빛 여린 잎새들, 영산홍이 지천입니다. 죽은 듯 얼어있던 흙덩이를 비집고 돌 틈새일지라도 작고 여린 생명을 싹 틔울 공간이라면 어디든 노란 민들레꽃들도 얼굴을 내밉니다. 우리 앞에 핀 봄꽃들을 보니 김종해 시인의 시처럼 꽃들은 말하는 듯합니다. ‘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튀긴 좁쌀을 붙여놓은 것 같다하여 이름 지은 조팝나무. 한 살배기 어린 아가의 이처럼 쬐끄맣고 귀여운 조팝나무의 하얀 꽃잎들이 활짝 피어 있는 꽃길을 따라 걷고 싶은 4월의 끝자락 목동 캠퍼스에서 사회복지학과 출석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사회복지학과에 편입한 이후 첫 출석수업이자 처음 온라인 리포터로 취재를 맡은 오늘, 목동 캠퍼스를 찾아가는 1시간 반 동안 가슴이 설렜습니다. 어떻게 하면 목동 캠퍼스를 예쁘게 카메라에 담을지, 교수님들을 어떤 각도에서 찍어야 교수님과 학우들이 어우러진 멋진 장면이 연출될 지...등등을 고민했습니다. 

 

첫강, 302호 강의실. 최미영 교수님의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 수업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온라인상에서의 모습처럼 커다란 눈망울에 명확한 발음, 핵심을 잘 짚어주시면서 어떻게 프로그램 제안서를 잘 만들 수 있는지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이미 첫강부터 강의실은 향학열로 가득하고 교수님의 한 단어조차 흘려보낼 수 없어 모두 집중하는 분위기였습니다.이번 오프라인 수업은 강의 세 시간을 듣고, 이튿날 이어지는 수업 때까지 개별과제로 사회복지 프로그램 제안서를 제출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조별 토론을 통해 조별 프로그램 제안서를 작성하고, 이후 조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는데 같은 조원들 간에 진지한 토론을 거쳐 초안을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프러포절이 완성되었습니다. 낯빛을 자주 마주할 수 없기 때문에 교수님은 얼굴과 얼굴을 마주할 수 있는 기회라고 하시며, 서로를 알아가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사회복지사로서 관계를 지속하는 게 좋다는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총 7조가 발표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 제안서를 경험하게 되고 다른 조의 프로그램들을 공감하며 개선할 점도 알아갔습니다. 아까울세라 숨막히게 달려온 이틀간의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 수업은 실로 성공적이었다고 교수님도 만족스러우신 듯 학우들을 향해 행복합니다하시며 칭찬하십니다.

오후에는 학과장 류범상 교수님의 <사회복지개론>이 이어졌습니다. 규모도 큰 701호에서 4개의 반이 수업을 하는데 대강당을 꽉 채울 듯한 강력한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진행되는 긴 시간인데 혹여 일방적인 강의로 치닫지 않도록 교수님은 학우들을 수업의 내용 속으로 강력하게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하셨습니다. 어느 방송의 토론자의 발언을 들려주시며 ‘잔여적 복지와 제도적 복지’에 대한 강의 후 왜 우리가, 우리 사회가 잔여적(선별적) 복지에 신경을 쓰면서도 제도적 복지에는 취약한지, 잔여적 복지를 반대할 학문적, 정서적, 논리적 근거를 갖고 타당성있게 비판해 보자시며 십여 명도 넘는 학우들에게 마이크를 직접 주며 견해를 발표하게 하셨습니다. 

 

열띤 토론의 과정과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수동적인 학습자가 아닌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학습자로 변해가는 과정 속에 저는 눈가에 눈물이 맺힐 정도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는, 우리는 복지제도에 대해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여야 할지’를 강요당하며 살아왔구나하는 회한과 함께 대한민국 이 땅에서 풀어내야만 하는 진정한 복지의 범위와 철학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바로 그 물꼬를 트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이번 수업을 통해 봄과 같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봄과 같은 사람이란 아마도 늘 희망하는 사람, 기뻐하는 사람, 따뜻한 사람, 친절한 사람, 명량한 사람, 온유한 사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창조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일 것이라 한 이해인 시인처럼 봄과 같은 사람들을 만난 이틀의 시간이었습니다. 박노해 시인 역시 ‘아이 울음소리 나지 않는 마을은 인류의 멸종을 향해 가는 길이듯 벌들이 찾아오지 않는 봄은 불임의 침묵으로 종말을 향해가는 봄이라’ 했습니다.  

 

작은 날개로 부지런히 꽃술에 꽃가루를 나르는 생명의 배달부 같은 교수님들의 맛깔스런 강의, 끝없이 소통하고 눈빛을 마주한 시간들이 만남이 없이 온라인 수업으로 이루어진다고 오해하는 방송대 학교생활을 더욱 활기차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나카 슌타로의 시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억눌리고 소외되고 인간다운 삶의 사각지대에서 웅크리고 앉아 아파하는 이들에게 진정한 복지가 실현되는 나라, 꿈꾸는 것들이 진정 소망으로 꽃피우길 바라는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실현하는 모든 일들은 바로 이 한 단어로 정리된다 말하고 싶습니다. ‘맑음’이라고.    


(전략)해설피 긴- 기지개를 펴고 잠든 아가도 
맑음 
기다랗게 줄 서서 물결치는 나무들 역시 
맑음 
맞은 편 가로수에서 불어온 따스한 그리움도 
맑음....(후략)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저는 방송대 농학과 1회 졸업생으로, 2018년이 되어 졸업하게 되었는데요. 

졸업까지 14년이 걸렸지만 포기하지 않았던 것은, 

우리 대학을 지키는 정신적 가치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포기하지 않음’이기 때문입니다.” 

 


최용환 동문은 방송대 농학과 1회 졸업생입니다. 그가 방송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농학과에 진학할 수 있었던 것은 버스에서 우연히 만난 허문회 교수님 권유 덕분입니다. 가난한 집 6남매 중 넷째로 태어난 그는 대학에 진학할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그저 시간이 날때마다 그저 자신의 형과 인구에 비해 재배면적이 협소한 우리나라의 식량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것이 ‘지적 대화’의 전부였습니다. 그러던 중 고등학교 졸업 후, 친척 형이 운영하는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라디오에서 방송통신대학교에 대한 얘기를 듣게 됐습니다

“서울 변두리에 태어나고 자란 제가, 막연히 자연을 동경하고 식량 문제에 관심이 있다는 이유로 방송대 농학과에 진학했습니다. 그 당시 2년제 전문과정이었습니다. 이 과정을 마치고 군대에 다녀오자 5년제로 승격이 되면서 다시 편입을 했어요.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자 농학 용어를 이해하기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농업 현장에서 일도 하면서 공부도 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우리 대학 농학과 문원 교수님과 상담을 한 후, 서울대 농대 공장에서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 동문은 일을 하는 동안 농장 앞 식당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온실과 보일러실을 오가며 잠을 잤습니다. 그러던 중 그 단골 식당 주인의 배려로 새벽 1~2시에 영업이 끝나면 빈 방에서 좀 더 편하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영업이 끝날 때까지 최 동문은 방송 강의를 들으며 주경야독에 힘을 쏟았습니다. 

“제 형편이 어렵다보니 사실 대학원은 전혀 생각하고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를 눈여겨보신 교수님의 도움과 지원으로 공부에 대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해 더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합격자 발표를 본 후, 창피한 줄도 모르고 엉엉 울었던 기억도 떠오르네요. 석사를 마친 후 농촌진흥청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일을 했지만 제가 주로 한 일은 벼 품종 개발이었습니다. 50여 개가 넘는 벼 품종을 개발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국순당 백세주의 원료인 ‘설갱’ 벼입니다. 벼 품종 이야기를 하다보니 슈퍼자미를 개발한 류수노 총장님과의 인연이 떠오르네요.”

최용환 동문은 류수노 총장과 농학과 동기입니다. 농촌진흥청에서 일을 하면서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대전에서 수원까지 출퇴근을 했던 류 총장은 대인 관계를 위해서 술 자리에 빠진 적이 없었어요. 그러면서도 이튿날 늦게 출근한 적이 한 번도 없었지요. 모두들 감탄할 수 밖에 없었죠. 시간 약속이 정확한 분이에요.” 

류 총장과 최 동문과의 인연은 이것이 끝이 아니라고 합니다. 

“저는 2004년에 중어중문학과에 편입해 2018년에 졸업했는데 류수노 총장님 명의로 1호 졸업장을 받게 됐어요. 14년이 걸렸지만 포기하지 않고 마침내 졸업하게 돼 기쁨도 더 컸습니다. 14년이나 끌면서도 포기하지 않은 것은 제가 바로 방송대 1회 졸업생이기 때문입니다. 약간의 의무감이라고나 할까요? 저는 우리 대학을 지키는 정신적 가치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포기하지 않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포기할 수 없었고 2017년 1년간의 공로연수 기간에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최 동문은 30년 동안 직장을 다니며 이처럼 끊임없이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또한 일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열정을 가졌습니다. 그 결과 그는 퇴직하고 얼마 되지 않은 2018년 2월, 농촌진흥청 게시판에 올라온 코피아(KOPIA) 센터 소장 공모를 보고 지원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2009년부터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등 20개 국가에 코피아센터를 설립하고 농업기술을 보급하는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즉 한국의 농업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전수하여 현지의 농업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2018년 5월부터 제 2대 코피아 라오스센터 소장으로 근무하게 됐습니다. 70년대 우리나라의 식량문제를 걱정하던 청년이 이렇게 노년이 돼 다른 나라의 식량 생산과 농업 발달에 기여할 수 있어 감사할 뿐입니다. 제가 이렇게 살 수 있게 된 것은 ‘방송대’라는 제 인생의 큰 스승 덕분입니다. 형편상 대학 진학을 못할 저를 구원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제 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방향도 제시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교육제도 중 가장 훌륭한 예는 바로 방송통신대학교를 설립하여 국민들에게 고등 교육의 혜택을 누리도록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좌우명은 ‘수처작주(隨處作主)’라고 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가는 곳마다 주인이 되라는 뜻인데요. 작은 일 하나라도 주인의식을 갖고 실행에 옮긴다면 못 할 것이 하나 없고, 뜻한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말을 가슴에 품은 최 동문은 방송대의 일원으로서 라오스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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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참 많은 수식어가 붙죠? 
'가정의 달 5월', '신록의 달 5월', '계절의 여왕 5월'~
그만큼 5월은 그 어느 달보다도 많은 기념일이 집중되어 있는 달이기도 한데요. 
이 얘기는 챙겨야 할 날도 많다는 말도 되죠? 
이에 방송대가 5월에는 어떤 기념일들로 꽉꽉 채워져 있고, 

어떤 날들을 챙겨야 하는지 함께 알아봤습니다. 

 

1일 : 근로자의 날

근로자의 날은 메이데이(May Day) 혹은 워커스 데이(Workers’ Day)라고도 하는데요.  
근로자의 연대와 단결된 힘을 보이는 가운데
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한 날이기도 하답니다

5일 : 어린이날 
어린이의 행복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1923년 방정환 선생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어린이날은 원래 5월 1일이었다가 
5월 첫 일요일로 변경되기도 했었는데요. 
1945년 광복 이후 5월 5일로 정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8일 : 어버이날 
어머니날의 유래는 서양에서 비롯됐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1956년 '어머니날'이라고 
제정하여 기념했다가 '아버지의 날'이 거론되면서 1973년에 '어버이 날'로 
변경 지정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날은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는 날이기도 하답니다. 

10일 : 유권자의 날 
선거의 의미를 되새기고 투표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2012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정한 법정기념일입니다. 
우리나라는 유권자의 날부터 한 주간을 '유권자 주간'으로 명시하고 있기도 하답니다. 

 

12일 : 부처님 오신 날 
석가모니의 탄생일로, 음력 4월 8일을 기리는데요. 
'석가탄신일' 혹은 '초파일' 이라고도 불리우는 이날은 1975년부터 
공휴일로 지정되었습니다. 

14일 : 로즈데이 
로즈데이는 비공식 기념일 중 하나인데요. 
의외로 이 날을 챙기는 사람들이 많죠?
연인들이 사랑의 표현으로 장미를 주고받는 날이랍니다. 

 

 

15일 : 스승의 날 
1963년 5월 24일 처음 지정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은사의 날'로 불리웠습니다. 
그러다가 1964년에 들어서서 '스승의 날'로 명칭이 변경됐고요. 
날짜도 5월 26일로 정했다고 합니다. 
이후 1965년에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다시 정하였다고 하네요. 

18일 :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이날은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전남도민과 광주시민들이 계엄령 철폐와 전두환 퇴진 등을 
요구하며 벌인 민주화 운동을 말하는데요. 
그래서 매년 5월 18일이면 이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됩니다. 

 

19일 : 발명의 날 
'발명의 날'은 기술의 진보를 도모하기 위해 규정한 날로
세종대왕이 측우기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날인 1442년 5월 19일을 
기념해 1957년에 제정되었답니다.  

20일 : 세계인의 날, 성년의 날 
세계인의 날은, 2007년 다양한 민족ㆍ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제정된 날이라면, 
성년의 날은 매년 셋째 주 월요일에 기념되는 날로, 
만 19세된 젊은이들이 성인이 되었음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성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의식을 부여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21일 : 부부의 날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 가자는 취지로 
제정된 법정기념일이 바로 부부의 날인데요. 
5월 21일로 정한 것은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뜻이 담겨 있기 때문이랍니다. 

25일 : 방재의 날 
방재의 날은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다채로운 재해예방 행사가 실시되는 날이기도 하답니다. 


31일 : 바다의 날
바다의 날은 바다 관련 산업의 중요성과 의의를 알리고
국민의 해양사상을 고취시키기 위해 만든 날인데요. 
매년 5월 31일을 바다의 날로 정한 것은 통일신라시대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처럼 공식적, 비공식적으로 챙겨야 할 5월의 기념일은 총 13일이나 되는데요. 
이중에서 여러분은 어떤 날을 가장 챙겨야 하는 날이라고 생각하세요? 
챙겨야 할 날이 많은 만큼 챙겨야 할 사람도 많은 5월!
주변도 챙기면서 여러분 자신도 챙기는 것 잊지 마세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안녕하세요. 방송대 홍보단 온라인 리포터 김현숙입니다. 저는 2019학년 인천지역대학 사회복지학과 3학년에 편입한 새내기(??) 학생입니다. 5년동안 학원강사로 일하다가, 우연히 지원한 아동복지교사에 합격해서 사회복지사 자격시험과정을 알아보고 있었는데요. 그 과정 속에 2018학년도부터 방송대에 사회복지학과가 첫 개설되었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됐습니다. 

당시 사상 초유의 경쟁률인 17:1을 기록했다는 기사를 접했고, 사회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많은 분들이 지원했다는 소식도 듣게 되어 제가 과연 붙을 수 있을까 다소 걱정을 했는데요. 다행히도 당당히 합격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대학을 졸업한 지 20년이 지났고, 방송대는 처음이기에 긴장감과 두려움이 저를 엄습해 왔습니다. 그러나 O.T에 참석하면서 이러한 불안감을 어느 정도는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복지학과 1기 선배님들의 따뜻한 조언을 들을 수 있었고, 유범상 학과장님이 사회복지학과의 전반적인 ‘비전’을 들려주시며 희망과 학습 의욕을 드높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후 저는 스터디에 열심히 참석하며 학교생활의 전반적인 정보를 더 들을 수 있었고, 과제물 제출특강 수업도 들으며 학교 생활을 무난하게 잘 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제가 지난 4월22일~23일(오후 7:00~10:00) 양 이틀간 인천지역대학 사회복지학개론(이하 사복과) 출석수업에 대한 소개를 하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잘 들어주세요~  ^^
 

 

먼저 사복과 출석수업은 7층 서해관(다목적 학습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당시 출석 인원인 300명이나 되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모두 함께 학습할 수 있는 곳으로는 서해관이 적격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7층에 다다르니 복도 정면에 사복과 임원진들이 준비해놓은 커피와 다양한 종류의 차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수업을 듣기 위해 온 학우들을 위한 임원진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잠시 숨을 돌린 후 서해관에 들어가니 예상했던 것처럼 사복과 학우들이 수업 시작을 기다리고 있었고, 사복과의 인기스타, 매력적인 아재개그의 선두주자, 일명: Prince 유(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유범상 학과장님'께서는 미리 오셔서 수업내용을 점검하고 계셨습니다. 

 

 

시계가 정각 7시를 가리키자 본격적인 사회복지학계론 1학기 출석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인간은 이기적인가? 이타적인가?”를 두고 수업이 진행되었고, ‘아담스미스’, ‘다윈’, ‘캘빈의 사상’ 및 ‘루소’, ‘데카르트’의 사상을 통한 사회복지의 전반적인 개념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습니다. 

학과장님께서는 전국의 많은 대학에 사회복지과가 있지만, 방송대 사복과 학생들의 인적자원, 물적자원에는 절대로 맞설 수 없다면서 “사복과 학생들과 대화할 때는 먼저 놀랄 준비를 하라.”고 당부하셔서 많은 학생들이 기분좋게 깔깔거리며 웃기도 했습니다. 

 

Time fries와 같이 어느덧 3시간의 수업시간이 정말 빠르게 끝이 났습니다. 저는 출석수업을 듣기 전만 해도 출석수업의 개념을 단순히 학사과정으로만 여겼습니다. 여기에 4일간을 퇴근 후에 학교로 가야한다는 부담이 컸던 탓도 있었고요. 하지만 항상 방송으로만 보던 교수님을 실제로 뵙고,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면대면 강의는 그동안 온라인 수업으로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들을 확실히 짚고 넘어갈 수 있어 제게 학습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출석수업을 덕분에 방송대 사복과 학생으로서의 자신감은 더욱더 높아졌고, 그 설렘으로 잠을 설친 긴밤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 글을 마치며 사진촬영에 협조해 주신 사복과의 Prince 유(유범상 학과장님)과, 편안한 수업 진행을 위해 노력해주신 3학년 회장님 이하 임원진 분들...  그리고 사진촬영에 협조해 주신 학우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상으로서 인천지역대학 사회복지학과 온라인 리포터 김현숙이었습니다. 
  

(뒷풀이 사진은 덤으로 남깁니다. 저희 사복과 얼마나 화기애애한지 자랑하고 싶네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지난 4월 18일 목요일!!! 
치열한 서류심사와 면접을 뚫고 선발된 
제11기 방송대 홍보단의 발대식이 진행됐습니다. 

 

 

지난 2009년부터 방송대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활동을 시작한 
방송대 홍보단은 올해로 벌써 11년차를 맞이했는데요. 
11년의 역사 속에 탄생한 ‘ON-AIR’ 10기 홍보단은 
일년 동안 방송대 주요 행사 외에도 방송대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에 발대식에서는 방송대 홍보단으로 정식 임명하는
위촉식이 진행됐는가 하면, 앞으로 홍보단으로써 어떤 사명감(?)을 갖고 
어떠한 일들을 수행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시간이 마련되기도 했습니다. 

 


올해 제 11기 홍보단은 총 29명으로, 
학교의 대표 얼굴이 되어줄 23명의 홍보모델과 
뛰어난 글 실력으로 방송대를 온라인에서 널릴 알릴 
6명의 온라인 리포터로 구성되었는데요. 

 

이중에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학우들도 많았습니다. 
다양한 영화에 출연한 필모그래피를 가진 배우 출신의 학우부터 
영어, 중국어, 타갈로그어 등 3개국어 이상이 가능한 학우, 
팝밴드를 운영 중인 싱어송라이터와 그리고 검도 유단자, 의사까지... 
방송대의 자랑이 되는 동시에 방송대를 널리 알리는데 이바지할 
인물들이 많아 더 기대감을 높였답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한해 동안 홍보단을 이끌어갈 
단장과 부단장 선출도 있었는데요. 
작년 부단장으로서 크게 활약한 컴퓨터과학과 권도현 학우가
이번에는 단장으로 뽑혔고요. 
방송대 홍보단 중 최연소 나이를 자랑하는 17살의 영어영문학과 
서연지 학우가 부단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권 학우와 서 학우는 앞으로 홍보단을 위해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를 쏟겠다고 이야기 하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1년간 활발하게 활동하며 학교를 빛낼

홍보단 학우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부탁드려요~~^^

11기 방송대 파이팅!!!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 방송대에서 일본에 대한 공부를 하며, 

일본 유학이라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일본에서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이해시키는 

한·일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고성욱 학우는 서울교대를 졸업 후, 서울권 초등학교에서 40여 년간 교직 생활을 한 ‘교육인’입니다. 서울 양전초등학교에서 교장으로 은퇴한 후 방송대 1학년으로 입학했습니다. 재직 중에 공부를 병행하려고 했지만, 공부도 직장도 소홀해질 것 같아 은퇴 후에야 바로 입학을 결정했습니다. 


그는 방송대 입학 시, 학과 리스트를 가져다 놓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문화교양학과와 관광학과, 일본학과가 가장 눈에 들어왔고, 최종적으로 일본학과를 선택했습니다. 일본의 경우, 역사적으로 우리나라를 수차례 탄압한 국가이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수용하기 어려운 점도 많지만 배워야 할 부분도 많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또 다른 고민도 있었습니다. 진학 전 중어중문학과, 영어영문학과, 불어불문학과 등과 달리 '방송대 일본학과’는 ‘어문학’을 내세우지 않는 점에서 처음에는 일본어를 배우기에는 여러 가지 장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 것입니다. 하지만 진학 후 실제 학과 공부를 하며 생각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언어에 한정되지 않고 문학뿐 아니라 정치, 경제 등 일본에 대해 전반적인 공부가 가능해 일어일문학과보다 일본에 대한 배경지식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고 학우는 누구보다 만족스럽게 학교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고 학우는 방송대서 일본을 공부하며, 일본 유학이라는 목표도 생겼습니다. 그는 학부 4년을 마치면, 일본의 대학으로 유학할 예정인데요. 아직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전공하고, 일본의 어떤 대학에 갈 지 명확하게 계획을 세운 것은 아니지만 60대 후반,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다는 게 마냥 즐겁다고 합니다.  그는 일본 유학을 통해 작은 민간사절이 돼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방송대 후배들에게는 유학을 통해 익힌 자신의 공부 노하우를 알려주고 싶다고 합니다


끝없는 도전으로 누구보다 빛나는 인생 2막을 펼쳐 갈 고성우 학우! 일본 유학의 꿈을 꼭 이루시길 방송대가 응원하겠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1972년에 설립돼 70만 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한 메가 유니버시티로,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열린 평생교육기관입니다. 원격교육대학이지만 출석수업과 특강이 있고, OT와 MT에 참석하거나 스터디, 동아리에 가입하는 등 인간관계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또한 졸업생과 재학생 수가 타 대학에 비해 월등히 많은 만큼 사회 각 분야에서 꿈을 이룬 방송대인들이 많습니다. 이에 본 코너를 통해 방송대에서 새로운 도전과 꿈을 꾸는 방송대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출처: https://knou1.tistory.com/category/방송대 사람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공식블로그]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태국 수코타이개방대학 학생교류단이 지난 2월 18일(월)과 19일(화) 

방송대 대학본부(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소재)와 

서울지역대학(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소재)에 방문했습니다. 


수코타이개방대학은 1978년 설립된 동남아시아 최초 원격 대학으로 

태국 국민들의 교육 기회 증진과 평생 교육 발전에 이바지 하는 곳인데요. 


원격대학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방송대와 수코타이개방대학은 

1997년 상호 간 협력과 지원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이후 꾸준한 교류를 통해 양교의 협력을 확대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이번 방문 또한 두 대학 간의 긴밀한 관계를 더 공고히 하고자 진행되었는데요. 


수코타이개방대학 교직원 5명과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학생교류단은 

이틀간 방송대 대학본부와 서울지역대학에서 전통무용 공연과 문화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양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해외 학생 자원을 발굴하고자 노력한  

이번 방문으로 두 대학은 서로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방송대는 국외 대학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점진적인 상생의 길을 걸어으며

글로벌 수준의 질높은 교육 시스템을 갖추도록 성장하겠습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2월 20일(수) 오후 2시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2018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합니다.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약 210여 명이 석사학위를

13,000여 명이 학사학위를 수여받으며, 

그 중 4,000여 명의 졸업생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졸업대상자 중 학업성적(평점 평균)이 학과별 상위 15% 이내이면서 

3.0 이상인 학생들에게는 특별 수상도 이뤄집니다.  


올해는 최우수상 2명을 비롯해 학과최우수상 43명, 성적우수상 1,882명, 

공로상 187명, 평생학습상(시니어우수학습자 부문) 72명, 평생학습상(열린곰두리 부문) 10명, 

평생학습상(청년우수학습자 부문) 174명, 총동문회장상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을 예정입니다. 


졸업식을 맞아 총장님께서도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셨는데요. 

바로 축하 메시지를 담은 영상 편지입니다. 



졸업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도 하죠! 

자랑스러운 방송대 졸업생 여러분의 졸업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여러분의 앞날에 행복한 일만이 가득하길 방송대가 기원합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방송대와 방송대학원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웠죠~ 

이제 후배들에게 제 지식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방송대 학부에서 컴퓨터학과를 전공하고, 방송대 대학원 정보과학과를 졸업한 박지수 동문은 현재 경기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그는 교수를 꿈꾸며 방송대에서 학업을 이어나갔고, 고려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았는데요. 박지수 동문은 교수를 꿈꾼다면 방송대 학력이 절대적으로 불리한 것은 아니지만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박사과정 들어가 처음에는 힘들었어요. 풀타임으로 공부한 학생보다는 아무래도 논문을 접하는 경우가 적다보니 노력을 더 할 수밖에 없었어요. 방송대 학부를 다닐 때도 하루에 10시간 이상 공부를 했어요.”


이처럼 스스로 노력한 박 동문은 현재 경기대 융합교양대학 교양학부 교수로 있으면서 방송대 대학에서 출석수업 및 대학원 튜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요. 그 전에는 충남대학교에서 초빙교수로 2년간 근무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열혈 학도이기도 한 박 동문은 현재 모바일 IoT(사물인터넷)에서 어떻게 데이터를 신뢰하며 전송할 것인지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그는 사실 일반대학 기계설계학과를 다니다 자퇴를 하고, 1999년 방송대 컴퓨터학과에 입학했습니다. 당시 방송대는 4년 졸업 확률이 4% 밖에 안 돼, 공부하기 힘든 학교로 소문이 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박 동문이 방송대에서 학업을 새롭게 시작한 데는 그만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공부에 대한 제 의지를 확인하고 싶었어요. 한 과목이라도 F를 받으면 그만 두겠다고 결심했어요. 그리고 혼자 힘으로 다니고 싶었어요. 저렴한 등록금도 제게는 큰 도움이 됐죠.”


방송대학 시절, 스터디를 한 것도 많은 힘이 됐다고 합니다. 그는 집이 성남이라 성광하(성남, 광주, 하남을 총칭하는 약어)학생회에서 활동했는데요. 그때는 학생회가 곧 스터디 모임인지라 선배들이 두 과목씩 맡아 후배들을 지도하며 함께 실력을 키워나갔다고 합니다. 그는 이곳을 통해 학업에 재미를 더 붙였고, 직장을 다니며 일과 학습을 병행하다 교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2학년 마칠 무렵 퇴사하고 학업에 전념했다고 합니다. 


박 동문은 대학원에서는 분산시스템을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박사과정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풀타임으로 공부하고 싶어 2007년 고려대로 옮겼습니다. 그 결과, 2013년 ‘모바일 클라우드 환경에서 자원들을 관리하는 기법’이란 주제로 논문을 썼고, 무사히 박사학위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에 따르면 최근 소프트웨어 교육이 의무교육이 되면서 컴퓨터 학과 인기가 더 높아졌다고 합니다. 중학교에서는 의무교육이 됐고, 초등학교에서는 방과 후 학습으로 가르치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소프트웨어 교육 교사가 많이 부족하다고 하는데요. 초중고 교육의 핵심은 컴퓨터적 사고력을 키우는 게 핵심이라고 합니다. 

 

“컴퓨터는 어떻게 보면 순차적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거든요, 순차적으로 어떻게 만들어 낼지가 중요해요. 그것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컴퓨터적 사고력이라고 하는 거죠.”


그는 방송대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매주 화요일 세미나를 하러 방송대에 오는데요. 후배들에게 논문 진행 방식을 조언하고, 작성한 논문을 수정해 주기도 합니다. 그는 후배들에게 많은 기회의 장도 제공해 주고 싶어, 이러닝 대학원 후배에게 경기대 시간강사 자리를 마련해 주기도 했습니다.


“제가 방송대에서 많은 것들을 배웠어요. 가능하면 방송대에서 후배를 가르치고 싶어요. 그리고 함께 더 넓은 지식의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어요.” 


언젠가는 방송대에서 박 동문을 교수님으로서 만날 날이 올 것도 같은데요. 박 동문처럼 보다 많은 학우들이 자신의 꿈을 이뤄나갈 수 있기를 방송대는 오늘도 응원합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1972년에 설립돼 68만 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한 메가 유니버시티로,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열린 평생교육기관입니다. 원격교육대학이지만 출석수업과 특강이 있고, OT와 MT에 참석하거나 스터디, 동아리에 가입하는 등 인간관계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또한 졸업생과 재학생 수가 타 대학에 비해 월등히 많은 만큼 사회 각 분야에서 꿈을 이룬 방송대인들이 많습니다. 이에 본 코너를 통해 방송대에서 새로운 도전과 꿈을 꾸는 방송대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립한국방송통신대가 '2019학년도 1학기 학생모집'에 

발맞춰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총 5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2018년 11월 26일(월)부터 2019년 1월 30일(수)까지 진행될 예정인데요.


이벤트 참여자 중 총 500명(이벤트 당 100명)을 추첨하여 다양한 선물을 제공합니다.


푸짐한 선물과 함께 소소한 재미까지 선사할 릴레이 이벤트!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