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보단 온라인 리포터 김현숙입니다.
마음속에 살랑살랑 낙엽이 춤을 추고, 가을이 내 발 앞으로 성큼 다가온 요즘, 

인천지역대학에서는 방송대 생활에 즐거움을 더해줄 일일호프 행사가 진행됐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으로 지금 바로 저와 함께 확인하세요~

 

인천지역대학 캠퍼스는 멋스러운 외형으로

학생과 인천시민들의 쉼터로 사랑받고 있는 곳입니다. 

노천카페에서 차 한잔을 즐기는 학생들의 편안한 모습에서, 

마치 뉴요커가 연상되기도 했습니다.


학교 정문에 도착하자 오늘의 행사장인 일일호프의 장소를 알리는 발자국이 

길 위에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그 발자국을 따라 목적지를 향해 걸으니 

마치 동화 속의 앨리스가 흰 토끼의 뒤를 쫓아갈 때의 설렘이 느껴졌습니다.

 


발자국을 따라 5분 정도 계속 이동하니, 

낯익은 모습의 학우님이 앞치마를 두르고 리포터를 환한 미소로 반겨주었습니다.
반가운 학우님들의 얼굴을 보니 오늘 행사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졌습니다.

 


이번 사회복지학과 일일 호프는

새로이 시작한 사회복지학과의 발전과 복지발전 및 단합을 도모하고자 

지역대학 3학년, 4학년 학우님을 주축으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취지로 행해지는 행사이니만큼, 많은 학우님이 행사에 필요한 인적자원과 물적 자원을 

제공해 주셨는데요. 이러한 학우들의 노고 덕분인지 행사장의 모든 자석이 꽉 차 있었습니다. 

또한, 한쪽에서는 행사 당일 생일을 맞이한 4학년 학우님의 생일파티도 거행되어서 

모든 학우님이 한마음으로 생일을 축하해주었습니다.

 


서로의 친목을 도모하며 단합하는 사회복지학과 학우들을 응원하고자 

유해숙 교수님도 방문해 주셨습니다. 교수님의 방문으로 인해 행사장의 분위기는 

더욱더 뜨거워졌습니다. 오늘의 행사가 단지 학생들만의 행사가 아닌, 

학교 측에서 지원하고, 관심을 기울인 행사임이 잘 드러났습니다. 

교수님의 따뜻한 격려는 모든 학우님에게 큰 힘이 되었고, 

사복과 학우님들이 더욱더 똘똘 뭉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날 모인 수익금 일부는 방송대 인천지역대학 사회복지학과 학우들의 뜻에 따라

송림사회복지단 후원에 사용되었습니다.

 

 

성황리에 마무리된 일일호프!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한 가을,

마음만은 여름보다 따뜻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상 방송대 온라인 리포터 김현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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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재분 2019.11.15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자세한 취재~!!👍
    감사합니다~~🎶🎶🎶

  2. 용인아재 2019.11.15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장감 넘치는 취재글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3. 비틀비틀 2019.11.15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일을 하신다고?
    놀라워요 아름답습니다 전문 리포터 였군요

  4. 김동현 2019.11.15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포터님 짱입니다!

  5. 주인숙 2019.11.15 1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다시 보니 그날에 잠시 머물러있는 기분이에요.
    추억소환에 감사합니다.

  6. 임옥길 2019.11.15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사정으로 참석을 못해서 아쉽고 궁금했는데 ~~~자세한 안내 감사해요~~

  7. 차명진 2019.11.15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읽는 동안 다시 현장으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세심하고 즐거움이 묻어나는 글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8. 이태영 2019.11.15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겁고 유익하고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송림종합사회복지관장님도 너무나 감사하단 말씀과 예비사회복지사로서 많은 활동을 해 주십사~~ 라는 격려사도 있으셨답니다~~^^

  9. 영심이 2019.11.16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께 같은자리에 있는듯한 동향보고입니다.
    좋네요.

  10. 강영진 2019.11.16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11월에 접어들면서 가을의 감성과 낭만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그냥 보내기 아쉬운 이 계절을 더 알차게 보내고 싶다면 주목하세요!

가을의 낭만을 더할 '다다(多多)전 vol.1'을 소개합니다.

 

다다전은 올해 개관한 방송대 캠퍼스타운 열린관에서 진행되는 전시입니다.

열린관에서는 지난 8월부터 2인전 형식인 두 차례의 개관전을 보냈는데요.

열린관 갤러리라는 빈 공간을 점점 채워나가기 위한 초석으로

이번에는 더 많은 작가, 총 4인의 작가들을 섭외해 ’다다(多多)전’을 준비했습니다.

 

각각 다른 언어로 소통하는 아티스트들이 모여 하나의 공간에서 소통하는 이번 전시에는

동양화로 이야기하는 권민정 작가님 · 김희영 작가님,

수채화에 생각을 담아내는 윤혜숙 작가님,

가죽 조각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한정화 작가님이 참여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모으고 다양한 예술이 만날수 있는

다다전 vol.1은 11월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전시,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소중한 사람의 손 잡고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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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가 국내 유일 국립 원격교육대학으로
국제 원격교육대학 운영 노하우와 최신 교육경향을 수집하기 위해

저~멀리 아일랜드에서 열린 ‘2019 ICDE 월드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방송대가 참석한 ICDE 월드 컨퍼런스는 원격교육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년마다 개최하는 가장 큰 규모의 행사인데요.

세계 각지의 1000여 명의 교육 컨설턴트, 고등교육 기관장,

교육기술 및 미디어 전문가, 정책 결정자 등 교육산업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합니다.

 

아일랜드 더블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28회차 컨퍼런스는

‘변화하는 삶과 사회(Transforming Lives and societies)’를 주제로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됩니다.

 

지난 11월 4일에 진행된 ICDE 총장단 회의에서는

방송대 류수노 총장, 국제협력단 김옥태 단장, 양창열 팀장 등이 참석하여

ICDE 회원교 총장과 원격 분야 석학과 만나 원격교육에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특히 이날 방송대는 2020 ICDE 총장단 회의 개최에 서명하며, 방송대의 국제적 위상을 입증했죠!

 

세계 각국 원격교육 대학기관들이 최신 교육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이자,

더 나은 원격교육의 발전 방향을 찾을 수 있는 자리인 이번 행사를

통해 방송대의 희망찬 앞날을 그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일정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방송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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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주관하는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이행실적 평가에서

방송대가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환경부는 전체 공공 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온실가스‧에너지 감축실적을 평가하여 

‘2018년도 감축률 우수기관’, ‘전년 대비 감축률 상승 우수기관’, ‘기관유형별 감축률 우수기관’ 

총 3개 분야에서 15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였는데요~

방송대는 ‘기관유형별 감축률 우수기관’ 분야에서 

국공립대학 중 온실가스 감축률이 가장 높은 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무려 44.9%의 높은 감축률로 기관상장, 개인표창과 함께 시상금 2천만 원을 수여 받았습니다!

이런 놀라운 결과는 한순간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겠죠~? 
방송대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에너지절약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LED 조명 교체,

냉난방 개선, 외부차양 설치, 노후 시설개선 등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왔습니다.

저탄소 녹색 성장을 위해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방송대!

오늘의 수상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 세부 실천사항 이행과

노후 시설 개선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중한 지구와 환경을 위해 방송대에 행보에 많은 분들의 협조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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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대합창단'이 창단 18주년을 맞아 11월 2일(토) 오후6시

성동문화회관 소월아트에서 정기연주회(지휘자 신재상, 반주자 박주연)를 개최합니다.

 

뜨거운 열정, 마음을 울리는 하모니가 가득한 이번 '정기연주회'는 

가톨릭 사제이자 음악가였던 비발디의 대표 성악곡 'Gloria in D major, RV 589'과

'내 마음의 강물', '강 건너 봄이 오듯' 등 한국가곡,

세월호 추모곡 '눈물기도', '합창으로 배우는 음악사 II'가 1,2부에 울려퍼질 예정입니다. 

 

뒤를 이어 유명 카운터테너 김대경님과 이상준님의 특별공연이 진행되며, 

마지막 3부에서는 브라이언 메이사의 'We Will Rock You'를 시작으로

Queen의 명곡 'Love of my life'와 'Bohemian Rhapsody'로 마무리됩니다. 

 

방송대합창단은 2001년 창단 이래로 꾸준한 정기연주회와

각종 공연을 통해 실력을 갈고 닦은 명실상부 방송대 최고의 동아리인데요.

방송대 학교 행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장에서 봉사 공연을 펼치며

방송대인으로서 우리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의 집합체입니다.

 

생업과 학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이번 연주회의 성공적인 개막을 위해

수많은 시간을 연습하고 준비했다고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밤 마음을 울리는 하모니의 향연을 느끼고 싶다면 

이번주 토요일, 잊지 말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 정기연주회에 놀러오세요. 

 

 

<프로그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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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프라임칼리지 평생교육허브과정에서 오는 11월 1일(금) 부터

한달간 다문화 배경 학습자를 대상으로 ‘다문화 학생상담사 2급 준비과정’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1990년대 이후 국제결혼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우리사회 속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전체 학생 가운데 다문화학생이 차지하는 비율 또한 늘고 있는데요. 

하지만 다문화 학생 중 일부는 한국어 구사 능력이 떨어지거나, 인종에 대한 편견으로 인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다문화 학생들의 심리‧정서 및 진로‧학업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상담과 

해결을 도와주는 다문화 학생상담사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방송대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다문화 학생상담사 2급 준비과정’은 개설하고 

▲ 다문화청소년이해,  다문화상담이론,  다문화상담실제,  다문화가족상담, 

 다문화청소년진로상담,  다문화청소년 이해를 위한 심리검사 등

총 6과목의 알찬구성으로 상담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다문화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자에 한해 수강가능하며, 수강료는 전액무료입니다.

수강신청은 오는 11월 1일(금)부터 11월 30일(토)까지이며,

교육 과정은 11월 15일(금)부터 2020년 1월 31일(금)까지 운영됩니다.

학습 기간 중 전체 학습 분량의 80% 이상 수강 시

프라임칼리지 학장 명의의 수료증도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다문화 학생을 보호‧선도하고 건전한 생활을 지도하며,

학생상담의 전반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상담사 양성 프로그램,

"다문화 학생상담사 2급 준비과정"에 많은 지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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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유진 2019.10.29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문화증명은 어떤서류를 제출해야하나요?

 

방송대 인천지역대학은 지난 10월 11일(금) 남인천고등학교를 찾아가 

‘2020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위한 입시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오는 12월 2일부터 2020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많은 학생에게 방송대의 넘치는 매력을 널리 널리 알리고자

이번 입시설명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설명회가 진행된 남인천고등학교는 다른 학교와 달리 조금은 특별합니다.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성인반 교실이 있기 때문이죠!

 

이번 행사는 학업과 생업에 열중하느라 시간을 내기 어려운 성인반 학생들을 위해

방송대 교직원들이 교실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3학년 7반, 8반, 9반, 10반 총 4개 학급 160명을 만나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방송대를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입시설명회에 참여한 남인천고등학교 한 재학생은

“방송대가 졸업하기 어렵기로 유명해서 평소에 관심은 있었지만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오늘 설명회를 듣고 나서 멘토링 튜터링 등의 제도들로 신입생들을 지원해준다는 걸

알고 부담이 없어졌다.”라며 "저렴한 등록금과 많은 장학혜택도 장점인 것 같아

12월에 1학기 입시 지원해 볼 계획이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방송대는 학업에 도전하는 멋진 모습에 달콤한 응원을 전하고자

입시설명회에 참여한 남인천고등학교 학우 모두에게 맛있는 간식을 전달했습니다.

 

방송대 인천지역대학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10월 한 달간 인천제물포고,

인천여고, 부평 방송고 등 인천 내 고등학교를 찾아갈 예정입니다.

 

입시설명회를 통해 많은 사람이 평생교육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는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직접 찾아가는 방송대 ‘2020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위한 입시설명회’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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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최신 원격교육 동향을 파악하고 인적교류를 활성화하고자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파키스탄에서 진행된 아시아원격대학협회

(Asian Association of Open Universities/ 이하 AAOU) 연례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올해 33회째를 맞이한 AAOU 연례회의는 

회원교 간의 원격교육 운영 노하우 공유를 통해 최신교육 경향을 수집하고

각 대학의 총장단과 원격교육 분야 석학들의 인적 교류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원격교육: 2020년과 그 이후(Open Distance Learning: 2020 and Beyond)'라는

주제로 다양한 학술 세미나 등을 준비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는데요.

 

방송대는 김영인 부총장을 비롯해 국제협력단 김옥태 단장(미디어영상학과 교수), 

국제협력팀 양창열 팀장, 컴퓨터과학과 정광식 교수,

중앙도서관 조창현 팀장, 서동원 사서주사보 등이 대표단으로 참가해

국내 유일 국립 원격교육 대학으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원격교육 노하우를 

전 세계적으로 전파했습니다.

원격교육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요즘!

세계 원격교육 기관 관계자, 석학들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앞으로 방송대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그려보는 시간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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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

물놀이 많이들 가시죠?! 시원한 계곡으로, 수영장으로, 바다로~!

물과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

그렇습니다! 바로 안전!

그래서 방송대가 이번에는 물놀이 갈 때 안전을 위해 중요한 팁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물놀이를 떠나기 전~!

수영이 미숙한 사람이라면 구명조끼와 튜브는 필수품!

장시간 햇볕에 노출되기 때문에 선크림도 꼭꼭 챙기시고요~!

자칫 물에서 미끌어지거나, 무언가에 찔리면 안되니까 미끄럼 방지 신발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물놀이를 하러 갔다면 무조건 바다로 뛰어 들어야 한다...?!

노노노노노~!!

급하게 물로 뛰어들면 바깥 온도와 물 온도의 차이로 근육경련이 일어날 수도 있어요!

입수 전 스트레칭 등, 가벼운 준비 운동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즐거워도 30분에 한 번은 꼭~! 물 밖에서 쉬어주세요~!

 

 

 

우리가 이렇게 조심했는데도 피치 못할 사고가 생길 수 있죠. 

당연히 없어야겠지만, 만약 사고가 생겼다면 그 대처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심폐소생술은 만약의 경우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수단이니만큼, 

꼭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근처 사람들에게 119를 불러달라고 할 때는

꼭! 1명을 지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놀이! 무엇이 제일 중요하다구요?!

그렇습니다~! 안전입니다!

 

방송대는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한 휴가를 언제나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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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대중화됨에 따라 다양한 기능의 어플리케이션(앱)이 계속해서 개발·출시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앱을 주로 쓰시나요?

무료로 지원되는 기능이 뛰어난 앱이 많지만 몰라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꽤 많은데요.

방송대와 함께 스마트폰을 200% 더 똑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무료앱을 알아보며

스마트한 현대인으로 거듭나 볼까요?

 

 

스캐너 못지않은, 캠스캐너

종이에 인쇄한 파일을 보내야하는데,

스캐너도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주로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합니다.

하지만 글씨가 작거나 깨끗하게 촬영되지 않아 난감할 때가 많죠?

 

이때 만약 스캔앱이 있다면 더 깔끔하게 문서를 보낼 수 있을텐데요.

‘캠스캐너(CamScanner)’는 문서 스캔 시에 사용되는 앱으로 일반 스캐너 못지않은 성능을 자랑합니다.

또한 유료 버전을 이용할 경우에는 팩스는 물론 텍스트 변환 기능까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동 중 급한 문서 작성은, 폴라리스오피스

 이동 중 급한 일로 노트북 등을 사용하여 문서 작성을 해보신 적 다들 있으시죠?

이제는 스마트폰으로도 대부분의 문서 작성을 할 수 있습니다.

 

‘폴라리스오피스(Polaris office)’ 앱을 다운 받으면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다양한 문서 양식으로 호환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요.

PDF로 변환까지 가능합니다.

 

또한 이메일을 인증하면 여러 사람과 문서를 공유하면서 동시에 편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동 시나 급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앱이 되겠죠?

 

 

어디서나 토익 공부, 산타토익

미래에 대한 준비로 토익 시험을 앞두고 있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우에는 학원을 다니거나 따로 시간을 내어 공부하는 게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산타토익’은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토익을 공부할 수 있는 앱입니다.

학습시간을 약 30분 정도 소요되며 빅데이터를 활용해 각 학습자의 취약한 부분까지 분석해주니,

이동 시나 짧게 시간이 났을 때 틈틈이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내 소비 패턴까지 분석해주는, 뱅크샐러드

계획없이 돈을 지출하고 월말이나 연말에 후회한 적 많으시죠?

‘뱅크샐러드’는 사용자의 지출 습관을 분석해 효과적으로 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연금, 보험, 증권 등 타 은행의 자산을 연동해줄 뿐만 아니라

수입, 지출, 이체 등 모든 내역을 카테고리별로 자동 분류해줍니다.

 

또한 주간, 월간 단위로 개인의 소비 금융 패턴을 파악할 수 있는 리포트까지 보내주니,

더 스마트하게 돈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일상에서 활용하면 좋은 무료앱들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외에도 실시간으로 지하철 이용시간과 최소 이동시간 등을 알려주는

 ‘스마트서브웨이(Smarter Subway)’와 ‘지하철’

그리고 수분의 체계적인 섭취를 도와주는 물마시기 알림 서비스

'워터드링크리마인더(Water Drink Reminder)' 등 다양한 무료 앱들이 많습니다.

 

‘아는 게 힘이라’는 말처럼 스마트 시대, 내게 꼭 필요한 앱들을 잘 활용해

똑똑한 일상을 보내보세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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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는 오는 5월 23일(목) 오전 9시부터 5월 29일(수) 오후 6시까지 

2019학년도 가을학기 대학원·경영대학원 신입생 모집합니다. 

방송대의 대학원·경영대학원 일반전형 지원 자격은 

대학교 학사학위 소지(예정)자나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경우인데요. 

단, 학사학위 소지예정자는 2019년 8월까지 학사학위를 취득해야 지원이 가능합니다. 
  
2019학년도 가을학기 대학원 신입생은 11개학과에서 총 109명을 모집 예정입니다. 
방송대 경영대학원 MBA 과정은 모집인원은 총 2명으로 전공은 

△GM △HR컨설팅 △테크노경영 △마케팅 △회계금융 △경제정책 

△국제무역 심화과정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2학기부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서는 해당 기간 내 방송대 대학원 홈페이지(http://grad.knou.ac.kr)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고요. 

첨부서류와 증빙자료는 우편으로 별도 제출해야 하며, 

5월 31일 등기우편 소인분까지 인정이 됩니다. 
최종 합격자는 7월 12일 방송대 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합격자는 7월 23일부터 7월 26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하는데요. 
   
부담없는 학비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송대의 

2019학년도 기준 방송대 대학원 신입생 등록금(입학금 포함)은, 

140여만 원이며 경영대학원 MBA 과정 신입생 등록금(입학금 포함)은 

200여만 원으로 타 대학원에 비해 경제적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또한 원격교육시스템으로 시간적 부담을 최소화해 

직장인들의 자기계발을 하기에 적합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2019학년도 가을학기 대학원·경영대학원 신입생을 모집에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입학 관련 상담은 02-3668-4343으로 문의해 주세요!

  ▶대학원 홈페이지: http://grad.knou.ac.kr
       ▶경영대학원 홈페이지: http://mba.knou.ac.kr

 

 

<2019학년도 가을학기 대학원경영대학원 신입생 모집 안내>

 

모집기간 : 2019. 5. 23.() 09:00 ~ 5. 29.() 18:00

* 전형방법 : 1차(서류전형) , 2차(면접전형) 

* 모집학과 

(1) 대학원 : △문예창작콘텐츠학과 △실용영어학과 △실용중국어학과 △아프리카·불어권언어문화학과 △일본언어문화학과 △행정학과 △영상문화콘텐츠학과 △생활과학과 △정보과학과 △이러닝학과 △환경보건시스템학과

(2) 경영대학원 MBA과정 △GM △HR컨설팅 △테크노경영 △마케팅 △회계금융 △경제정책

△국제무역 심화과정 전공선택은 2학기부터 함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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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달보다 휴일이 많아 여유로운 5월입니다. 

가족 혹은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중간고사가 끝난 만큼 마음 역시 여유로울 것 같은데요. 하지만 아직 방심하면 안되겠죠?

 

이제 얼마 안 있으면 기말고사가 다가옵니다.

중간고사를 잘 본 학우들은 계속 좋은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

아쉬움이 남는 학우들은 한판 뒤집기를 위해 학업에 매진할 수밖에 없을 텐데요.

 

그래서 방송대가 준비했습니다.다가오는 기말고사,

“암기 왕이 될 테야!”를 다짐하는 학우들을 위한 학습력을 높이는 기억력 증진법입니다. 

 

 

뇌에도 휴식을, 명상하기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다고 무조건 공부 잘하는 것은 아니죠? 뇌도 휴식이 필요합니다.

이때 휴식에도 중요한 조건이 있습니다.

휴대폰이나 다른 어떤 것으로부터방해받지 않아야 한다는 것인데요.

이 방해받지 않는 휴식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명상입니다.

조명을 낮추고 편안한 자세로 보내는 10분 정도의 명상 시간은,

공부한 것이 장기기억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뇌에 자극을, 새로운 것 배우기


아직 본격적인 기말고사 기간이 아닌 지금, 새로운 것을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뇌를 자극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기억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특히 춤을 배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동작을 외우면서 춤을 추고, 몸을 유연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뇌 활성화를 위한, 평소 쓰지 않던 손 사용하기

여러분은 왼손잡이이신가요? 오른손잡이이신가요?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왼손잡이는 왼손을 오른손잡이는 주로 오른손을 사용하죠?

하지만 이러한 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기억력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고로 왼손잡이는 오른손을, 오른손잡이는 왼손을 쓰는 방법인데요,

평소에 쓰지 않던 손을 사용하면 새로운 신경망이 생기는데,

이 과정이 뇌를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조금은 서툴지만, 쓰지 않던 손으로 생활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장기 기억력에 도움되는, 손 필기하기   

요즘에는 글씨보다는 타이핑으로 정리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배운 내용을 손으로 필기하는 것은 어떨까요?

손으로 노트를 작성할 때 좀더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데요.

손으로 쓰는 행위는 학생들이 중요한 개념을 확인하는데 효과적이며,

쓰는 동안 머리 속에 더 오래 기억할 수 있게 돕는다고 합니다. 




시각적·청각적 자극을 동시에, 소리내어 책 읽기

 마지막으로 책을 소리내어 읽어본 적이 언제이신가요?

눈으로 책을 읽을 때는 시각만을 사용하지만,소리내어 책을 읽을 때는 시각, 청각 등

여러 감각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 효과적으로 기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집이나 카페같이 비교적 자유로운 공간에서 공부하는 학우들은

오늘 책을 소리내어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1학기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학업과 일을 병행하시는 방송대 학우들은 
다가오는 기말고사가 특히 부담스러우실 텐데요, 

방송대와 함께 기억력을 높여 
기말고사에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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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구성원들이 7분 강좌를 통해 나만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다채로운 재능기부를 통해 방송대의 다양성도 부각시켜 주세요" 

 

 

1인 미디어 시대, 방송대학TV(OUN)가 ‘원데이클래스 7’을 함께

구성할 재능기부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원데이클래스 7’은 방송대 재학생과 동문의 재능기부를 통해

실생활에 유용한 나만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7분 강좌 프로그램인데요.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는 재능기부 참여자들은 방송대학TV를 통해

생활 소품 만들기, 요리, 건강관리 등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생활 노하우를 전수하게 됩니다.
방송은 오는 6월부터 저녁 7시에 방영되게 될 예정인데요.

 

재능기부 참여는 다양한 재능을 보유한 방송대 재학생, 동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신청 또는 문의는 방송대학TV 전화(02-3668-4848)나

이메일(ounshow@knou.ac.kr)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원데이클래스 7’는 그야말로 나만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방송이란 매체에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어줄텐데요.

방송대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방송대학TV도 널리 알리고,

또 방송대 구성원만의 매력도 더 많은 이들이 알 수 있게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원데이클래스 7 ***

 

 모집기간 : 2019년 5월~ (40편 제작 모집 인원 충원 시까지) 

 제작기간 : 2019년 5월~2020년 1월 

 방송형식 : 스튜디오에서 재능 기부 참여자가 자신의 재주를 소개하고 리포터가 따라해 보는 형식
                  으로, 음식/건강/뷰티/취미 등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참여문의 : 02-3668-4848 또는 ounshow@knou.ac.kr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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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는 지난 5월 2일 방송대 대학본부에서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학교육의 역할과 국내 유일 국립원격대학으로 평생교육을 선도해 온 방송대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고자 개교 47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방송대, 공존과 성장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제목으로 개최되었는데요. 

이날 행사에는 국회, 정부 및 공공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방송대 재학생과 동문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조승래 국회의원과 방송대 운영위원장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이 축사를 전했습니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통일시대 대학의 역할',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 '공유형 대학체제' 주제 순으로 발표가 진행되었는데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방송대의 유쾌한 반란”이라는 제목의 기조연설로, 방송대의 사회적 이동 사다리의 역할과 함께 앞으로 방송대가 나아가야 할 길을 이야기했습니다. 이어 김수암 전 통일연구원 부원장은 “평화공존시대 남북교류협력과 대학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평화공존 시대 대학은 대내적으로는 평화통일교육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대외적으로는 남북 교육 분야의 교류협력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역할을 제고하여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 혁신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두 번째 주제 발표를 진행한 윤태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원장은, 학습구성원의 다양성, 물리적 공간과 시간적 제약의 극복 등 혁신을 위한 필수 요소들을 가지고 있는 방송대가 이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동반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공유형 대학 네트워크와 방송대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를 한 김영석 경상대 교수는, 대학 간 기능의 분화 및 연계·협력을 통해 다양한 교육적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대학체제가 되어야 하며, 유연한 고등교육 생태계가 조성되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종합토론에서는 황홍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지승우 통일부 사회문화교류과장, 한승준 한국정책학회장, 변지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협의회 부회장이 패널로 참석해 방송대가 사회공동체와 공존하면서 발전하는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한편, 방송대 류수노 총장은 “국내 유일 국립원격교육 기관인 방송대의 역할을 제고하여 사회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자 개교 47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었다”며 “오늘 심포지엄에서의 논의를 바탕으로 방송대 미래를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방송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더 앞서나가는 미래형 교육을 펼쳐 나갈 예정이랍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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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개나리는 지고 온통 연둣빛 여린 잎새들, 영산홍이 지천입니다. 죽은 듯 얼어있던 흙덩이를 비집고 돌 틈새일지라도 작고 여린 생명을 싹 틔울 공간이라면 어디든 노란 민들레꽃들도 얼굴을 내밉니다. 우리 앞에 핀 봄꽃들을 보니 김종해 시인의 시처럼 꽃들은 말하는 듯합니다. ‘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튀긴 좁쌀을 붙여놓은 것 같다하여 이름 지은 조팝나무. 한 살배기 어린 아가의 이처럼 쬐끄맣고 귀여운 조팝나무의 하얀 꽃잎들이 활짝 피어 있는 꽃길을 따라 걷고 싶은 4월의 끝자락 목동 캠퍼스에서 사회복지학과 출석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사회복지학과에 편입한 이후 첫 출석수업이자 처음 온라인 리포터로 취재를 맡은 오늘, 목동 캠퍼스를 찾아가는 1시간 반 동안 가슴이 설렜습니다. 어떻게 하면 목동 캠퍼스를 예쁘게 카메라에 담을지, 교수님들을 어떤 각도에서 찍어야 교수님과 학우들이 어우러진 멋진 장면이 연출될 지...등등을 고민했습니다. 

 

첫강, 302호 강의실. 최미영 교수님의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 수업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온라인상에서의 모습처럼 커다란 눈망울에 명확한 발음, 핵심을 잘 짚어주시면서 어떻게 프로그램 제안서를 잘 만들 수 있는지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이미 첫강부터 강의실은 향학열로 가득하고 교수님의 한 단어조차 흘려보낼 수 없어 모두 집중하는 분위기였습니다.이번 오프라인 수업은 강의 세 시간을 듣고, 이튿날 이어지는 수업 때까지 개별과제로 사회복지 프로그램 제안서를 제출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조별 토론을 통해 조별 프로그램 제안서를 작성하고, 이후 조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는데 같은 조원들 간에 진지한 토론을 거쳐 초안을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프러포절이 완성되었습니다. 낯빛을 자주 마주할 수 없기 때문에 교수님은 얼굴과 얼굴을 마주할 수 있는 기회라고 하시며, 서로를 알아가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사회복지사로서 관계를 지속하는 게 좋다는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총 7조가 발표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 제안서를 경험하게 되고 다른 조의 프로그램들을 공감하며 개선할 점도 알아갔습니다. 아까울세라 숨막히게 달려온 이틀간의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 수업은 실로 성공적이었다고 교수님도 만족스러우신 듯 학우들을 향해 행복합니다하시며 칭찬하십니다.

오후에는 학과장 류범상 교수님의 <사회복지개론>이 이어졌습니다. 규모도 큰 701호에서 4개의 반이 수업을 하는데 대강당을 꽉 채울 듯한 강력한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진행되는 긴 시간인데 혹여 일방적인 강의로 치닫지 않도록 교수님은 학우들을 수업의 내용 속으로 강력하게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하셨습니다. 어느 방송의 토론자의 발언을 들려주시며 ‘잔여적 복지와 제도적 복지’에 대한 강의 후 왜 우리가, 우리 사회가 잔여적(선별적) 복지에 신경을 쓰면서도 제도적 복지에는 취약한지, 잔여적 복지를 반대할 학문적, 정서적, 논리적 근거를 갖고 타당성있게 비판해 보자시며 십여 명도 넘는 학우들에게 마이크를 직접 주며 견해를 발표하게 하셨습니다. 

 

열띤 토론의 과정과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수동적인 학습자가 아닌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학습자로 변해가는 과정 속에 저는 눈가에 눈물이 맺힐 정도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는, 우리는 복지제도에 대해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여야 할지’를 강요당하며 살아왔구나하는 회한과 함께 대한민국 이 땅에서 풀어내야만 하는 진정한 복지의 범위와 철학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바로 그 물꼬를 트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이번 수업을 통해 봄과 같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봄과 같은 사람이란 아마도 늘 희망하는 사람, 기뻐하는 사람, 따뜻한 사람, 친절한 사람, 명량한 사람, 온유한 사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창조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일 것이라 한 이해인 시인처럼 봄과 같은 사람들을 만난 이틀의 시간이었습니다. 박노해 시인 역시 ‘아이 울음소리 나지 않는 마을은 인류의 멸종을 향해 가는 길이듯 벌들이 찾아오지 않는 봄은 불임의 침묵으로 종말을 향해가는 봄이라’ 했습니다.  

 

작은 날개로 부지런히 꽃술에 꽃가루를 나르는 생명의 배달부 같은 교수님들의 맛깔스런 강의, 끝없이 소통하고 눈빛을 마주한 시간들이 만남이 없이 온라인 수업으로 이루어진다고 오해하는 방송대 학교생활을 더욱 활기차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나카 슌타로의 시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억눌리고 소외되고 인간다운 삶의 사각지대에서 웅크리고 앉아 아파하는 이들에게 진정한 복지가 실현되는 나라, 꿈꾸는 것들이 진정 소망으로 꽃피우길 바라는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실현하는 모든 일들은 바로 이 한 단어로 정리된다 말하고 싶습니다. ‘맑음’이라고.    


(전략)해설피 긴- 기지개를 펴고 잠든 아가도 
맑음 
기다랗게 줄 서서 물결치는 나무들 역시 
맑음 
맞은 편 가로수에서 불어온 따스한 그리움도 
맑음....(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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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민경 2019.05.09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청교과에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이 있는데 사회복지과에 프로그램은 어떠한지 궁금하네요^^ 저도 과 과목때 조별로 만드느라 고생하며 진정한 출강의 묘미를 맛보았었는데 글 표현도 넘 멋찌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