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 공식블로그

5월 15일,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배움의 기쁨을 전해주시는 교수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연락 드려 보는 건 어떨까요? ☑ 방송대 바로가기 ▶ knou.ac.kr

왔어요! 왔어요~!✨ 한 눈에 보는 학사일정 캘린더가 왔어요!🤩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국내 유일 국립 원격대학으로서 지난 50년 동안 75만 명의 졸업생을 배출, 국가 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해왔습니다. ☑ 방송대 바로가기 ▶ www.knou.ac.kr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2022학년도 1학기 5월~6월 주요 일정 놓치지 말고 확인하세요!

Q. 3월 22일은? Q. 4월 22일은? Q. 5월 31일은? Q. 6월 5일은? 무슨 날인지 맞추셨나요? 각각의 날은 카드 뉴스를 통해 확인하세요~ 방송대 보건환경학과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url.kr/kiv7jz 방송대 보건환경학과 카카오톡 바로가기▼ http://pf.kakao.com/_Wjchxb

‘북한, 동해안으로 발사체 2발 발사’ 기사 속보로 친숙한 기사 제목입니다. 북한은 왜 이러는 걸까요? 우리는 이런 북한의 행동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걸까요? 이런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방송대_프라임칼리지 에서 강의를 개설했습니다. 핵 개발, ICBM 등 뉴스를 통해 막연하게 알고 있는 북한 과학기술이 사회와 국가정책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우리는 이를 통해 어떤 통찰력을 길러야 하는가를 알려주는 수업입니다. 신청 기간: ~ 2022. 4. 28(목) 수강 등록: http://prime.knou.ac.kr

봬요 vs 뵈요 몇일 vs 며칠 설거지 vs 설겆이 어느 단어가 맞는 말일까요?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고 있지만, 알쏭달쏭한 우리 말~ #방송대_국어국문학과 에서 정확하게 알려드립니다~ ▶▶ 방송대 국어국문학과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s://url.kr/1j2z7y

#방송대_교육학과 학우들이 그간 대학발전을 위해 모아온 2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십시일반 모은 기금이라 더 뜻깊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방송대 발전을 위해 1993년 이래 꾸준히 기부해 오고 있는 교육학과 학우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사 바로가기▼ https://url.kr/wb4xa7 방송대 교육학과 바로가기▼ https://url.kr/t7brzw

방송대를 ‘소통과 존중, 공정이 만드는 활기찬 대학’으로 만들기 위해 4년간 이끌어갈 고성환 총장님께 방송대 동문 및 가족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취임식 현장 속으로 gogo~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지역대학 투어🧑‍🎓 교육복지와 평생학습사회의 요람 ‘서울지역대학’🤩 서울지역대학은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12에 위치해 있습니다. 남부학습센터(목동), 서부학습센터(원흥동), 북부학습센터(성수동), 동두천시학습관, 남양주시학습관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 방송대 학생이라면 집이나 직장과 가까운 곳에 있는 지역대학을 선택하여, 출석 수업을 듣거나 각종 시험과 행정업무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평생교육, 교양강좌, 정보화 교육, 지역 구성원 간 네트워크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교육문화센터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답니다. 📍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홈페이지▼ https://www.knou.ac.kr 📍 방송대 서울지역대학 홈페이지▼ https://url.kr/lager8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지역대학 투어 교육복지와 평생학습사회의 요람 ‘강원지역대학’ 강원지역대학은 강원도 춘천시 방송길 51 (효자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강릉시학습관, 원주시학습관, 동해시학습관, 태백시학습관, 속초시학습관, 강원지역대학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 방송대 학생이라면 집이나 직장과 가까운 곳에 있는 지역대학을 선택하여, 출석 수업을 듣거나 각종 시험과 행정업무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평생교육, 교양강좌, 정보화 교육, 지역 구성원 간 네트워크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교육문화센터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답니다. 📍 국립방송통신대학교 홈페이지▼ https://www.knou.ac.kr 📍 방송대 강원지역대학 홈페이지▼ https://url.kr/log9py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지금의 한일관계는 얼어있는 상황인데요, "A nation that forgets its past has no future" (윈스턴 처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아무리 밉다고 해도 일본을 모르면서 일본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역사를 통해 미래를 보는 통찰력을 우리 방송대인 모두 가지길 기대합니다~ 그래서 준비한 콘텐츠~ #방송대_일본학과 에서 알려주는 ‘일본을 알면 한국이 보인다, 세계가 보인다’ ** 방송대 일본학과 바로가기 https://url.kr/gcz3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