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는 참 많은 수식어가 붙죠? 
'가정의 달 5월', '신록의 달 5월', '계절의 여왕 5월'~
그만큼 5월은 그 어느 달보다도 많은 기념일이 집중되어 있는 달이기도 한데요. 
이 얘기는 챙겨야 할 날도 많다는 말도 되죠? 
이에 방송대가 5월에는 어떤 기념일들로 꽉꽉 채워져 있고, 

어떤 날들을 챙겨야 하는지 함께 알아봤습니다. 

 

1일 : 근로자의 날

근로자의 날은 메이데이(May Day) 혹은 워커스 데이(Workers’ Day)라고도 하는데요.  
근로자의 연대와 단결된 힘을 보이는 가운데
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한 날이기도 하답니다

5일 : 어린이날 
어린이의 행복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1923년 방정환 선생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어린이날은 원래 5월 1일이었다가 
5월 첫 일요일로 변경되기도 했었는데요. 
1945년 광복 이후 5월 5일로 정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8일 : 어버이날 
어머니날의 유래는 서양에서 비롯됐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1956년 '어머니날'이라고 
제정하여 기념했다가 '아버지의 날'이 거론되면서 1973년에 '어버이 날'로 
변경 지정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날은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는 날이기도 하답니다. 

10일 : 유권자의 날 
선거의 의미를 되새기고 투표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2012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정한 법정기념일입니다. 
우리나라는 유권자의 날부터 한 주간을 '유권자 주간'으로 명시하고 있기도 하답니다. 

 

12일 : 부처님 오신 날 
석가모니의 탄생일로, 음력 4월 8일을 기리는데요. 
'석가탄신일' 혹은 '초파일' 이라고도 불리우는 이날은 1975년부터 
공휴일로 지정되었습니다. 

14일 : 로즈데이 
로즈데이는 비공식 기념일 중 하나인데요. 
의외로 이 날을 챙기는 사람들이 많죠?
연인들이 사랑의 표현으로 장미를 주고받는 날이랍니다. 

 

 

15일 : 스승의 날 
1963년 5월 24일 처음 지정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은사의 날'로 불리웠습니다. 
그러다가 1964년에 들어서서 '스승의 날'로 명칭이 변경됐고요. 
날짜도 5월 26일로 정했다고 합니다. 
이후 1965년에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다시 정하였다고 하네요. 

18일 :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이날은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전남도민과 광주시민들이 계엄령 철폐와 전두환 퇴진 등을 
요구하며 벌인 민주화 운동을 말하는데요. 
그래서 매년 5월 18일이면 이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됩니다. 

 

19일 : 발명의 날 
'발명의 날'은 기술의 진보를 도모하기 위해 규정한 날로
세종대왕이 측우기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날인 1442년 5월 19일을 
기념해 1957년에 제정되었답니다.  

20일 : 세계인의 날, 성년의 날 
세계인의 날은, 2007년 다양한 민족ㆍ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제정된 날이라면, 
성년의 날은 매년 셋째 주 월요일에 기념되는 날로, 
만 19세된 젊은이들이 성인이 되었음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성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의식을 부여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21일 : 부부의 날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 가자는 취지로 
제정된 법정기념일이 바로 부부의 날인데요. 
5월 21일로 정한 것은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뜻이 담겨 있기 때문이랍니다. 

25일 : 방재의 날 
방재의 날은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다채로운 재해예방 행사가 실시되는 날이기도 하답니다. 


31일 : 바다의 날
바다의 날은 바다 관련 산업의 중요성과 의의를 알리고
국민의 해양사상을 고취시키기 위해 만든 날인데요. 
매년 5월 31일을 바다의 날로 정한 것은 통일신라시대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처럼 공식적, 비공식적으로 챙겨야 할 5월의 기념일은 총 13일이나 되는데요. 
이중에서 여러분은 어떤 날을 가장 챙겨야 하는 날이라고 생각하세요? 
챙겨야 할 날이 많은 만큼 챙겨야 할 사람도 많은 5월!
주변도 챙기면서 여러분 자신도 챙기는 것 잊지 마세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안녕하세요. 방송대 홍보단 온라인 리포터 김현숙입니다. 저는 2019학년 인천지역대학 사회복지학과 3학년에 편입한 새내기(??) 학생입니다. 5년동안 학원강사로 일하다가, 우연히 지원한 아동복지교사에 합격해서 사회복지사 자격시험과정을 알아보고 있었는데요. 그 과정 속에 2018학년도부터 방송대에 사회복지학과가 첫 개설되었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됐습니다. 

당시 사상 초유의 경쟁률인 17:1을 기록했다는 기사를 접했고, 사회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많은 분들이 지원했다는 소식도 듣게 되어 제가 과연 붙을 수 있을까 다소 걱정을 했는데요. 다행히도 당당히 합격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대학을 졸업한 지 20년이 지났고, 방송대는 처음이기에 긴장감과 두려움이 저를 엄습해 왔습니다. 그러나 O.T에 참석하면서 이러한 불안감을 어느 정도는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복지학과 1기 선배님들의 따뜻한 조언을 들을 수 있었고, 유범상 학과장님이 사회복지학과의 전반적인 ‘비전’을 들려주시며 희망과 학습 의욕을 드높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후 저는 스터디에 열심히 참석하며 학교생활의 전반적인 정보를 더 들을 수 있었고, 과제물 제출특강 수업도 들으며 학교 생활을 무난하게 잘 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제가 지난 4월22일~23일(오후 7:00~10:00) 양 이틀간 인천지역대학 사회복지학개론(이하 사복과) 출석수업에 대한 소개를 하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잘 들어주세요~  ^^
 

 

먼저 사복과 출석수업은 7층 서해관(다목적 학습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당시 출석 인원인 300명이나 되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모두 함께 학습할 수 있는 곳으로는 서해관이 적격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7층에 다다르니 복도 정면에 사복과 임원진들이 준비해놓은 커피와 다양한 종류의 차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수업을 듣기 위해 온 학우들을 위한 임원진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잠시 숨을 돌린 후 서해관에 들어가니 예상했던 것처럼 사복과 학우들이 수업 시작을 기다리고 있었고, 사복과의 인기스타, 매력적인 아재개그의 선두주자, 일명: Prince 유(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유범상 학과장님'께서는 미리 오셔서 수업내용을 점검하고 계셨습니다. 

 

 

시계가 정각 7시를 가리키자 본격적인 사회복지학계론 1학기 출석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인간은 이기적인가? 이타적인가?”를 두고 수업이 진행되었고, ‘아담스미스’, ‘다윈’, ‘캘빈의 사상’ 및 ‘루소’, ‘데카르트’의 사상을 통한 사회복지의 전반적인 개념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습니다. 

학과장님께서는 전국의 많은 대학에 사회복지과가 있지만, 방송대 사복과 학생들의 인적자원, 물적자원에는 절대로 맞설 수 없다면서 “사복과 학생들과 대화할 때는 먼저 놀랄 준비를 하라.”고 당부하셔서 많은 학생들이 기분좋게 깔깔거리며 웃기도 했습니다. 

 

Time fries와 같이 어느덧 3시간의 수업시간이 정말 빠르게 끝이 났습니다. 저는 출석수업을 듣기 전만 해도 출석수업의 개념을 단순히 학사과정으로만 여겼습니다. 여기에 4일간을 퇴근 후에 학교로 가야한다는 부담이 컸던 탓도 있었고요. 하지만 항상 방송으로만 보던 교수님을 실제로 뵙고,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면대면 강의는 그동안 온라인 수업으로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들을 확실히 짚고 넘어갈 수 있어 제게 학습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출석수업을 덕분에 방송대 사복과 학생으로서의 자신감은 더욱더 높아졌고, 그 설렘으로 잠을 설친 긴밤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 글을 마치며 사진촬영에 협조해 주신 사복과의 Prince 유(유범상 학과장님)과, 편안한 수업 진행을 위해 노력해주신 3학년 회장님 이하 임원진 분들...  그리고 사진촬영에 협조해 주신 학우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상으로서 인천지역대학 사회복지학과 온라인 리포터 김현숙이었습니다. 
  

(뒷풀이 사진은 덤으로 남깁니다. 저희 사복과 얼마나 화기애애한지 자랑하고 싶네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