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지나면서 홍보단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온라인 리포터들의 취재할 기사 아이템들이 홍보단 카페 게시판에 올라오고, 홍보단 위촉식 사진들과 홍보모델들의 적극적인 활동준비 그리고 온라인리포터들이 취재한 글들이 방송대 블로그 및 SNS에 포스팅 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들에 힘을 실어주고자 우리 학교 홍보팀에서는 워크샵을 개최하였는데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홍보단 11기 워크숍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홍보단 11기 워크샵은 위촉식 이후에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공식적 행사입니다. 평일 오후에 개최되었지만 22명의 홍보모델과 온라인리포터가 워크숍에 참여하여 홍보단원으로서의 자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날 워크숍의 포문을 연 것은 임평순 프리랜서 아나운서의 특강이었는데요. 최근 SNS 활용 트랜드와 유튜브를 활용하는 방법, 유튜브 스피치 등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유튜버에 관심있는 홍보단원들을 위해 영상촬영방법, 카메라, 짐벨 등의 영상기기, 영상편집기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실제 사용하는 카메라와 활용기기들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임평순 아나운서는 특히 기억해야 할 것으로 유튜브 스피치의 3요소를 강조했습니다. 유튜버는 첫째로 뻔뻔(Fun Fun)해야 하며, 둘째 자연스럽고, 셋째 자신감이 넘쳐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존의 방송을 하는 태도와는 다르게 재미와 자연스러움이 중요하고, 구독자의 시선을 잡기 위해서는 유튜버 스스로의 자신감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얘기했습니다. 임 아나운서의 재치와 유머 그리고 공감가는 강의로 인해 워크숍은 유쾌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됐습니다. 이와 함께 유튜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 시간은 홍보단의 향후 일정이었습니다. 올해 홍보단은 학교 주요 행사에 맞춰 여러 가지 오프라인 활동도 병행하게 될 예정인데, 이와 관련한 전체적 일정과 준비사항을 홍보팀 대행사에서 설명해주셨습니다. 학과 공부와 홍보단 활동을 병행하는 홍보단원 입장에서는 알찬 대학생활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기대가 되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알찬 특강과 함께 홍보단의 향후 활동 사항에 대한 소개가 끝나자 저녁 도시락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도시락에 담긴 맛있는 음식과 대화로 강의실은 웃음이 넘쳐났습니다. 삼삼오오 모여 이런 저런 얘기들을 주고 받았는데 정말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홍보단원들과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는 식사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홍보단 워크숍이 마무리 될 무렵, 홍보단 단장님의 제안으로 근처 치킨집에서 그간의 활동과 서로의 관심사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뒤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은 조금 서먹한 사이지만 학과이야기, 홍보단 활동경험 공유, 취미활동 및 지역행사 등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대화를 나누며 활동사항에 대한 정보도 얻고, 향후 활동에 대해 전체적인 그림도 그리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멋진 활동을 기대하며 홍보단 11기 화이팅!!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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