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사람들 423

[SBS모닝와이드]아이돌 그룹 리더, 알고보니 일본학과 학우

아이돌 그룹 리더, 알고보니 일본학과 학우 1월 7일 오전 8시 10분에 방송된 SBS 생방송 모닝와이드 3부에 우리 대학 동문인 제니엘 박인주와 더불어 일본학과에 다니는 아이돌 그룹 리더 블랙지민, 행정학과 전세정, 강훈덕 학우 등이 등장했다. 가수 활동 때문에 대학 진학의 꿈을 미뤄왔던 아이돌 그룹 '퓨어'에서 리더로 활동 중인 블랙지민 씨는 일본 팬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우리대학 일본학과에 입학했다. 그는 우리 대학의 인터넷 강의내용과 시스템이 잘 돼 있어 바쁜 사회인들이 짬을 내 공부할 수 있어 특히 좋은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모녀가 같이 행정학과에 재학중인 강훈덕, 전세정 학우가 출연해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우리 대학의 장점을 말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신설된 프라임칼리지 금융·서..

7일 SBS모닝와이드, 동문CEO 박인주, 재학생 등 출연

7일 SBS모닝와이드, 동문CEO 박인주, 재학생 등 출연 내일 1월 7일(화) 오전 7시30분~8시30분에 진행되는 SBS 모닝와이드 3부에 우리 대학이 소개 될 계획이다. 이번 방송에는 우리 대학 홍보 모델로 활동했던 전세정(행정 2) 학우와 우리 대학에 관심이 있는 이혜성양이 출연해 프라임칼리지의 '선취업 후진학' 과정에 대한 질문을 주고 받는다. 또한 동문CEO인 국내아웃소싱 NO1. 기업 제니엘의 박인주(경영 졸) 회장이 인터뷰를 통해 고졸재직자 친화형 프로그램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 할 예정이다. ○ 프로그램: SBS 모닝와이드 (진행: 최기환, 유영미 아나운서)○ 방송일시 : 1월 7일 (화) AM 7시30분~8시30분 [모닝와이드 3부]○ 내용 :- 프라임칼리지 ‘선취업 후진학’과정에 대한 ..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방송대 학우 출연!

오늘 오후 2시~4시에 방송되는 SBS 라디오 프로그램에 방송대 전세정 학우가 출연했습니다.방송대 홍보단 출신인 행정학과 전세정 학우는방송을 통해 방송대에 입학하게 된 계기와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하며 방송대 신·편입생 모집 소식을 알렸습니다. 웃음 가득했던, 의현장 모습,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까요? 방송 준비에 한창인 컬투 정찬우, 김태균 씨의 모습입니다!방송보다 실물이 훨씬 멋지세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팻말을 들고 계신 분이바로 오늘 사연의 주인공 전세정 학우입니다^^. 스튜디오를 찾아주신 방청객 여러분인데요~다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방송대는 이벤트 를 통해서와 공동으로 일요일 방송 코너인'주관베스트'에 '공부'와 관련된 사연을 공모하고 있는데요.방송대에서 공부하며 생..

[국민논단] 행정학과 이선우 교수

[국민논단] 행정학과 이선우 교수 행정학과 이선우 교수가 국민일보에 기고한 에서 철도노조 파업과 국정원 개혁 등 최근 현안에 대한 국회의 올바른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이 교수는 최근 국회가 국민들의 공감을 얻지 못했다면서도 이번 철도파업 과정에서는 오랜만에 국회가 국가의 안녕과 국민의 안위를 위해 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이 교수는 이어 국회가 앞으로 민영화 방지라는 대중적 이슈에 매달리지 않고 철도공사의 경영합리화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국가정보원 개혁 문제 역시 쟁점 사항이 아닌 대선 불복이나 부정선거 논란으로 국력 낭비가 심했다며 국정원의 비전에 맞는 조직 구조와 관리체계를 구성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교수는 자신의 이익만 따진다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국민들에게 존경..

여성 첫 여성 치안정감, 법학과 이금형 동문

여성 첫 여성 치안정감, 법학과 이금형 동문 우리 대학 이금형 동문이 국내 첫 여성 치안정감에 올라 화제가 됐다. 치안정감은 경찰 계급 체계에서 경찰청장인 치안총감 바로 아래 직급으로 5명뿐이다. 이 동문의 인터뷰가 한국경제12월 30일 33면에 실렸다. 이 동문은 경위 계급을 달고 나서 고졸·여성·순경 출신이라는 데 한계를 느껴 부족한 학력을 메우기 위해1997년 우리 대학 법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자신만의 녹음기 학습법에 대해 소개했다. 당시 우리 대학의 학습 자료가 대부분 녹음테이프였기 때문에 승진 시험 때는 집안 일을 하면서 계속 테이프를 들었다. 잦은 반복 학습으로 망가뜨린 녹음기만 5대라고 했다. 이 동문은 이후에도 학업을 멈추지 않고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20년 이상을 ..

방송대 교직원.교수 '사랑나눔회' 14년간 3억 모아 지원

방송대 교직원.교수 '사랑나눔회' 14년간 3억 모아 지원 술잔 대신 쌀.연탄 나누는 '특별한 송년회' 2000년부터 14년째 사랑의 손길을 이어오는 우리 대학 '사랑나눔회'가 30일자 조선일보 사회면에 톱(top)기사로 실렸다. '사랑나눔회'는 결손 가정 11명을 지속적으로 돌보고 아동시설 4곳 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단체, 개인에게 다양한 지원을 해온 교직원.교수 봉사동호회. 이들이 지금까지 모은 회비와 수익금 등은 약 3억원에 달한다. 처음에는 7명에서 시작해 현재는 전국 각 지역대학까지 모두 70명으로 늘었다. 모은 회비로 어려운 이를 도울망정 회원들의 식사값으로는 아깝다며 모임을 가질 때는 각자 5천원 씩 다시 낼 정도로 구두쇠들의 동호회다. 지난 12월 13일에는 송년회를 대신해 결손 가정 ..

[MBC 오늘아침] 우리 대학 '선취업 후진학' 사례자 소개

[MBC 오늘아침] 우리 대학 '선취업 후진학' 사례자 소개 취업과 진학 걱정은 남의 일? 자식농사가 제일 쉬웠어요 MBC 에 우리 대학 학우들의 사연이 12월27일 오전8시30분 소개됐다. ‘선취업 후진학’으로 직장에 먼저 들어가 재직 중에 우리 대학에 입학한 컴퓨터과학과 양병성(21) 학우와 권지연(21) 학우의 이야기다. 이날 방송은 ‘취업과 진학 걱정은 남의 일? 자식농사가 제일 쉬웠어요’라는 주제로 청년 실업 문제를 다뤘다. 요즘은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해도 취업이 어려워 자신의 전공까지 포기하는 경우가 다반사지만 일찍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대학을 다니고 있는 우리 대학의 두 학우의 성공담이 방송됐다. 양병성 학우는 게임 폐인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게임에 빠져 살며 고등학교를 중퇴했지만..

[여성신문칼럼] 법학과 김엘림 교수

[여성신문칼럼] 법학과 김엘림 교수 김엘림의 젠더판례 이야기 회식자리 성희롱, 사업주도 책임져야 법학과 김엘림 교수는 여성신문에 연재 중인 『김엘림의 젠더판례 이야기』를 통해 회식 장소에서의 성희롱은 회사 관리자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칼럼을 통해 회식 장소에서 여직원들이 불쾌감을 느끼거나 회식 자리에서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음담패설과 행동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문제를 법원은 업무의 연장선에 있는 회식 자리에서 음란 퇴폐적인 직장 문화를 조장하거나 여직원들이 다른 직원의 말과 행동 때문에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면 가해자들뿐만 아니라 회사와 관리자에게도 직장 내 분위기를 점검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며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반면 상사가 여직원에게 ..

[경향칼럼] 문화교양학과 이필렬 교수

[경향칼럼] 문화교양학과 이필렬 교수 양평의 에너지 독립실험1년 문화교양학과 이필렬 교수가 경향신문에 기고한 을 통해 난방 에너지 효율을 높인 실험 사례를 전하며 에너지 소비 절감 가능성에 대해 시사했다. 이 교수는 에너지 독립을 시도한 사례 같은 실험이 한 번으로 그치치 않고 퍼저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가 내복입기 캠페인이나 겨울철 실내온도18도 유지라는 강요 없이도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했다. 큰 변화는 종종 작은 실천에 의해 촉발된다고 이 교수는 말하며 이러한 노력이 쌓여 원자력 발전소가 사라질 날이 올 수 있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기사보기

[방송대-교육부-기업 인터뷰] 선취업·후진학 현주소

[조서일보 - 총장 인터뷰] "당당히 재능 펼치도록 고졸자 역량 강화에 힘쓸 것" 조선일보는 특별기획을 통해 방송대의 선취업·후진학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있다. 이에 관련 사례자 및 전문가를 소개하며 2주 연속 방송대가 노출됐다. 지난 주 '선취업·후진학'으로 본업과 학업을 병행 중인 방송대 3인 인터뷰를 실은데 이어 12월23일자에는 조남청 총장 인터뷰가 소개됐다. 인터뷰를 통해 조 총장은 "선취업 후진학 신규 학부를 위해 담당튜터제·사이버랩 등 다양한 제도로 양질의 커리큘럼을 제공할 계획"이며 "신입생 전원(2,000명)의 등록금을 40% 면제해주어 관심있는 고졸자의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선일보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