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서일보 - 총장 인터뷰]
"당당히 재능 펼치도록 고졸자 역량 강화에 힘쓸 것"
조선일보는 <맛있는 공부> 특별기획을 통해 방송대의
선취업·후진학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있다. 이에 관련 사례자 및
전문가를 소개하며 2주 연속 방송대가 노출됐다.
지난 주 '선취업·후진학'으로 본업과 학업을 병행 중인 방송대 3인 인터뷰를
실은데 이어 12월23일자에는 조남청 총장 인터뷰가 소개됐다.
인터뷰를 통해 조 총장은 "선취업 후진학 신규 학부를 위해
담당튜터제·사이버랩 등 다양한 제도로 양질의 커리큘럼을 제공할 계획"이며
"신입생 전원(2,000명)의 등록금을 40% 면제해주어
관심있는 고졸자의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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