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길,총장이 답하다] "실험·실습도 해내는 원격대학"
세계 멀티미디어 교육 모델 방송통신대 조남철 총장
조남철 총장은 중앙일보(취재 천인성·김한길)와의
인터뷰를 진행,12월16일 18면 전면에 게재됐다.
조 총장은 인터뷰에서 “세계 두 번째로 설립된 원격대학인 우리 대학은 40여 년간
저렴한 학비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그 결과 "외국 교육행정가들이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우리 대학을 ‘필수 코스’로 찾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대학 진학률이 낮았을 때는 교육 기회를 늘려 교육 불평등
해소에 기여했고, ‘100세 시대’를 맞아서는 평생교육의 공간을, ‘학력 과잉’
시대인 요즘엔 ‘선(先) 취업, 후(後) 진학’을 통해 고졸 취업 활성화를
돕고 있어 “국가·사회의 요청에 따라 변모하는 대학”이라고 소개했다.
12/16(월) 중앙일보 지면 18면 기사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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