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사람들/방송대 동문 이야기 380

15년째 선행 베푸는 방송대 교직원 봉사모임 사랑나눔회

15년째 선행 베푸는 방송대 교직원 봉사모임 사랑나눔회 방송대 교직원 봉사모임사랑나눔회가15년째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돌보며따뜻한 선행을 베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000년방송대 교직원 7명으로 발족해현재 60여명이 넘는 규모로 성장한방송대 교직원 봉사모임 사랑나눔회는매월 회비를 모아 결손 가정 및 후원시설을 지원하고매년 두 차례 헌혈 봉사,도서벽지 학교 ·청소년 보호감호소 등에 교양도서 기부 등다양한 활동을 통해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방송대 교직원 봉사모임 사랑나눔회에서올해 11월부터는 가정형편이 어려운서울사대부설중 학생 3명을 추천받아졸업할 때까지 매달 10만원씩 후원을 약속했고, 지난 11일에는 2006년부터 매년 인연을 맺고 있는장애인복지시설 ‘소망의 집’을 후원하기 위해바자회를 개..

"다시찾는 명품대학! 방송대를 말하다" 방송대 이동국 총장 직무대리 인터뷰, 중앙일보 소개

"다시찾는 명품대학! 방송대를 말하다"방송대 이동국 총장 직무대리 인터뷰, 중앙일보 소개 방송대 이동국 총장 직무대리의인터뷰 기사가 중앙일보에 소개됐다. 방송대 이동국 총장 직무대리는“공청회에서 로스쿨의 입학 문턱을 낮추는대안으로 우리 대학을 자주 거론한 것으로 알고 있다.우리도 태스크포스(TF)를 꾸려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해 보려 한다”고이번 교육부의 로스쿨 방송대 설치검토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방송대 이동국 총장 직무대리에게온라인 로스쿨도 가능할 것인가에 대한기자의 질문에“미국에서는 30여 년 전부터온라인 로스쿨이 등장했다.e메일, 온라인 채팅을 적극 활용하면교수와 학생 간의 질의응답,학생 간의 교류가 충분히 가능하다. 방송대는 영국 개방대학에 이어세계 두 번째로 설립된 원격대학이다.올 한 ..

"방송대 이동국 총장 직무대리를 만나다", 조선일보에 소개

방송대 이동국 총장 직무대리를 만나다,조선일보에 소개 방송대 이동국 총장 직무대리의인터뷰 기사가 조선일보에 소개됐다. 방송대 이동국 총장 직무대리는74만 동문의 강력한 네트워크,우수한 원격교육 시스템,국내 최저 수준의 등록금 등을방송대 최대 장점이자 강점으로 소개했다. 또한,"미래 교육의 방향은온라인·모바일로 넘어갈 것"이라며 방송대는 모든 강의를고유 앱(U-KNOU+)을 통해스마트폰·태블릿 PC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등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하는'블렌디드 러닝'도 언급했다.방송대는 전국에 49개 학습공간이 있다.출석 수업·시험과 면대면 강의를 통해학사관리를 엄격하게 한다.직장인을 배려해 온라인 시험을 제공하기도 한다. 방송대가 담당하는 원..

방송대 이현욱 학우 ‘제17회 대학생 경제 유니버시아드’ 경제·정책 논술부문 우수상 수상

방송대 이현욱 학우‘제17회 대학생 경제 유니버시아드’ 경제·정책 논술부문 우수상 수상 방송대 이현욱 학우가‘제17회 대학생 경제 유니버시아드’서경제·정책 논술부문 우수상을수상하여이데일리에 소개됐다. 18일 금요일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제17회 대학생 경제 유니버시아드' 시상식은 이데일리와 이데일리TV가 공동 주최하고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교육부, 네이버가 후원한 대학생 경제유니버시아드 대회는미래 경제·경영·산업·IT 분야에서 활약할차세대 주역을 발굴하기 위해2003년부터 시작한대학생 논술 아이디어 경연대회다.

방송대 일본학과 이영 교수 ‘황국사관과 고려 말 왜구’ 출간

방송대 일본학과 이영 교수‘황국사관과 고려 말 왜구’ 출간 10여 년간왜구 연구에 천착해일본 역사학계의 왜구 왜곡실태를분석하고 비판해온방송대 이영 일본학과 교수의논문 9건을 모은‘황국사관과 고려 말 왜구’가연합뉴스에 소개됐다. 방송대 일본학과 이영 교수의'황국사관과 고려 말 왜구'에는 오늘날 왜구 연구는 어떤 의의를 갖는가,일본 역사학계는 어떤 의도로왜국의 실체를 왜곡해왔는가,왜구를 통해 4세기 후반 동아시아 국제질서를재구성하는 작업이21세기 한반도를 둘러싼국제관계 인식에 어떤 시사점을 주는가? 방송대 일본학과 이영교수의'황국사관과 고려 말 왜구'에서는방대한 사료와 철저한 연구를 토대로이런 질문에 찬찬히 답해간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관련 뉴스로 연결됩니다.)

방송대 선취업·후진학 3인의 포부 “더 큰 꿈 이루려 방송대 찾았어요”

방송대 선취업·후진학 3인의 포부“더 큰 꿈 이루려 방송대 찾았어요” 방송대 프라임칼리지김아영(20·첨단공학부 산업공학 전공),조수빈(20·금융·서비스학부),김효정(21·첨단공학부 산업공학 전공) 학우가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선취업후진학 사례자로동아일보에 소개됐다. 대학 졸업장보다취업으로 실리를 먼저 택한방송대 김아영·조수빈·김효정 학우는 “취업 먼저 선택했지만더 큰 꿈 이루려 방송대를 찾았다.방송대는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최적의 대학”이라고 입을 모았다. 방송대는금융·서비스학부, 첨단공학부전공을 특화한 프라임칼리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관련 뉴스로 연결됩니다.)

방송대 무역학과 3인방 "FTA시대 무역전문가 꿈꾸는 동기"

방송대 무역학과 3인방 "FTA시대 무역전문가 꿈꾸는 동기" 방송대 무역학과강경애, 서다영, 김동준 학우가FTA 시대,무역전문가 꿈꾸는 3인방으로매일경제에 소개됐다. 방송대 무역학과 3인방은함께 공부하며품목별 관세율과 원산지 결정 기준 등을분석하는 국가 공인 자격증 원산지관리사를나란히 취득한'합격 동기'이기도 하다. 방송대 무역학과 3인방은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오는 20일 발효되는 등 무역 개방화 시대에 원산지관리사는차별된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방송대 강경애 학우는"요즘처럼 취업도 정년도 힘든 시기에는평생직장이 아니라 평생학습이미래를 보장해준다"고 강조했다. 방송대 서다영 학우 역시원산지관리사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남들과 같은 스펙으로 경쟁하기보다는남다른 분야에서 틈새시장을 공략하..

방송통신대 故김기원 교수의 유고집 <개혁적 진보의 메아리> 동아일보 소개

방송통신대 故김기원 교수의 유고집 동아일보 소개 방송통신대 경제학과故김기원 교수의 유고집가동아일보에 소개됐다. 는방송통신대 경제학과 故 김기원 교수의1주기를 맞아 정리한 것으로, ‘개혁적 진보’를 설파했던 방송통신대 경제학과 故 김기원 교수가2011∼2014년 동명 블로그에올린 글들을 뽑아 주제별로 엮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관련 뉴스로 연결됩니다.)

방송대 변미애·홍금란 학우, SBS생활경제 '대학에서 꿈을 찾은 경단녀'로 출연

방송대 변미애·홍금란 학우, SBS 생활경제'대학에서 꿈을 찾은 경단녀'로 출연 12월 8일 화요일오전 10시 30분 방송된에 방송대에 재학중인문화교양학과 변미애 학우와간호학과 홍금란 학우가 "날개 잃은 경단녀들대학에서 꿈을 찾다!" 편에경단녀로 출연해누구의 아내, 엄마에서 벗어나오롯이 자신만을 위해제2의 삶을 사는 모습이 소개됐다. 현재 베이비마사지 강사 등육아교육 관련 강사로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주부 변미애 학우는 과거 어린이집 교사를 하다임신과 육아로 인해 일을 그만둔경단녀(경력단절여성)였다. 경력단절 당시아이를 키우면서도다시 일을 시작할 생각으로우리 대학 유아교육과에 입학한방송대 변미애 학우는유아교육학, 교육학 2개의 석사학위를 마친 상태로지금 문화교양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다. 방송대를 통해 ..

방송대 졸업생 모임 '열정회' 사랑나눔 기부물품 전달

방송대 졸업생 모임 ‘열정회’사랑나눔 기부물품 전달 방송대 졸업생 모임 '열정회'는12월 5일 성북동 관내 거주 독거노인 및소외계층32가구를 직접 방문해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마련한 생활필수품만원 상당(쌀, 라면, 화장지 등)을 전달했다. 방송대 졸업생 모임 '열정회'의회원 7명은 2013년부터매월 일정금액을 모아동절기를 맞이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을 위해물품을 직접 전달하는 등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방송대 졸업생 모임 '열정회'의 정경수 회장은“추운 겨울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들과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나눔행사를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