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사람들/방송대 동문 이야기 380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5년 9월 1일 보직 발령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5년 9월 1일 보직 발령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5년 9월 1일 보직 발령 사항입니다. △ 학생처장 : 노형규 △ 중앙도서관장 겸 역사기록관장 : 박영숙 △ 정보전산원장 겸 정보화책임관 : 이성철 △ 원격교육연구소장 : 임재홍 △ 서울지역대학장 : 백삼균 △ 광주‧전남지역대학장 : 이동주 △ 학보사주간 : 변지원 △ 인문과학대학 불어불문학과장 및 대학원 아프리카‧불어권언어문화학과장 : 이용철 △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장 : 박강우 △ 사회과학대학 무역학과장 : 우경봉 △ 사회과학대학 미디어영상학과장 및 대학원 영상문화콘텐츠학과장 : 이영음 △ 사회과학대학 관광학과장 : 이석호 △ 자연과학대학 농학과장 및 대학원 농업생명과학과장 : 장종수 △ 자연과학대학 컴퓨터과학과장 및 대학원 정..

방송대 법률봉사단, 제주시청서 무료법률상담

법률봉사단, 제주시청서 무료법률상담 우리 대학 법률상담자원봉사단(송태열 단장) 단원 40여명이29일 제주시청에서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한다는 내용이코리아 아이티 타임즈에 소개됐다. 이번 제주시청 현장 법률상담 활동은법학과 동문과 재학생(전국 700여명)이 함께 실시하는 것으로‘전국 법학과 한마음 축제’ 기간에 맞춰 진행된다. 법률봉사단은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일반인을 상대로 민사, 형사, 가사,상사, 행정,세무, 금융, 보험, 노동 등 모든 법률분야에 대해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처음으로 봉사단 설립 계획을 구상하고2007년 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방송대 법률 봉사단은 현재까지 총 3,800여건의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했다.

남연수 동문, 힐링푸드 마늘 요리법 소개

남연수 동문, 힐링푸드 마늘 요리법 소개 우리 대학 식품영양학과 남연수 동문이문화일보를 통해 최근 각광 받고 있는힐링푸드 마늘 요리법에 대해 소개했다. 남 동문은 마늘요리 전문점 매드포갈릭에서15년간 마늘 요리에 집중한 마늘요리 전문 셰프로마늘의 영양성분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우리 대학에 진학했다.

“광복의 날, 대한민국 땅 독도 지키러 왔어요” 방송대 독도 탐방단

경기지역대학 독도 탐방단, 광복 70주년 맞아 울릉도·독도탐방 나서 경기지역대학 독도 탐방단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울릉도·독도탐방에 나서 경북매일신문에 소개됐다. 광복 70주년의 기쁨과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탐방에 나선 46명의 학우들은 `성남사랑, 독도사랑, 독도는 한국 땅 우리가 지키겠습니다.`란 슬로건 아래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국토침탈의 잘못된 역사인식을 바로잡는다는 의미를 담아 대한독립 만세 삼창과 독도는 한국 땅을 외쳤다.

무역학과 경원만 학우, 제36회 국제무역사 합격

무역학과 경원만 학우, 제36회 국제무역사 합격 우리 대학 무역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경원만 학우가 제36회 국제무역사에 합격해 뉴시스에 소개됐다. 최고령 합격자인 경 학우는(70) "국제무역사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무역회사를 설립해 무역업으로 성공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YTN 최영일의 뉴스 정면승부] 김영희 동문 인터뷰

[YTN 최영일의 뉴스 정면승부] 김영희 동문 인터뷰 우리 대학 김영희 동문이 85세의 나이로 시인에 등단해 YTN 라디오 프로그램 에 출연했다. 김 동문은 계간 ‘서울문학’ 2015년 여름 호에서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당선작은 ‘황혼열차’를 포함해 총 3편이다. 김 동문은 “글을 모른다는 것은 깜깜한 암흑 속을 걷는 것과 같다”며, “배움을 통해 세상을 알게 되었고 학자들과 소통하며 지식이 사랑으로 느껴졌다”고 전했다.

KBS3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컴퓨터과학과 김철용 학우!

[KBS 3 내일은 푸른 하늘]컴퓨터과학과 김철용 학우 인터뷰 우리 대학 컴퓨터과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철용 학우가청각장애인을 위한 고충해결 앱을 개발해 KBS3 라디오 프로그램 화제 집중 코너에 출연했다. 김 학우는 지난 5월‘제1회 대한민국 SW 융합 해카톤 대회’에 참가해음성언어를 수화로 바꿔주는실시간 번역 앱을 선보여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학우는 “청각 장애인들이 일반대학에서강의를 듣는데 불편을 덜어주고 싶다는 생각에서앱을 개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금형 동문,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청춘 강연!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청춘"을 주제로강연을 진행한 이금형 동문 우리대학 법학과 출신 이금형 동문이청주방송(CJB) 토크콘서트 '화통'에 출연,"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청춘"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금녀의 조직이라고 불리는 경찰 내유리천장을 깬 여경전설 이금형 동문은 여경, 고졸, 순경이라는 핸디캡을 딛고경찰 'NO.2(치안정감)'까지 오른경찰계에서는 입지전적인 인물로 통한다. 20대 미대 진학의 꿈을 접고 순경이 된 이야기,세 아이의 엄마이자 경찰관으로서업무, 가사, 육아의 바쁜 일상을지혜롭게 극복해 낸 38년간의 경찰인생 스토리가 이어졌다. 전 광주지방경찰청장, 경찰대학장,부산지방경찰청장을 역임하고현재 서원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석좌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는 이 동문은후배들에게 "긍정은 천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