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객"이라는 별명을 가진 최초의 아시아인 "BMW CEO 김효준 대표이사"는 한국방송통신대 경제학과 졸업생 "김효준 대표이사" 본사, 각 지점의 직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직원들을 살피는 현명하고 따뜻한 리더십을 가진 김효준 대표이사.. 김효준 사장은 중학생 때 아버지의 사고로 어려워진 가정형편으로 일찍 사회생활을 하게 된 김효준 대표는 일을 하면서도 항상 학업에 대한 생각은 있었지만 여건이 안되었다고 합니다. 기업의 임원이되서야 학업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비교적 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 한국방송통신대를 택하여 공부를 시작했는데 그 동안 사회에서 배워왔고, 경험해 왔던 지식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한국방송통신대 교재를 보고 경이로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또한 체계적이고 정리 잘된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