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사람들/방송대 동문 이야기 380

SBS 생방송투데이 '꿈을 찾아 대학교로 간 주부들' 방송대 김윤정, 김은정 학우 소개

SBS 생방송투데이 '꿈을 찾아 대학교로 간 주부들'방송대 김윤정, 김은정 학우 소개 1월 26일(화) 오후 6시 5분 방송된에 방송대에 재학중인 유아교육학과 김윤정 학우,가정학과 김은정 학우가꿈을 위해 방송대를 찾아공부하는 모습이 소개됐다. 방송대 김윤정 학우는과거 9년동안 유치원 교사로 일하다가결혼과 동시에 일을 그만둔 경단녀였다. 다시 아이들과 만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목표로방송대 유아교육학과에 편입해 공부를 시작했고,현재 한 어린이문화센터에서아이들에게 요리를 가르치고 있다. 4년 전 고등학교 시절부터 꿈꿔왔던떡집 창업의 꿈을 이룬 방송대 김은정 학우는식품영양학을 공부하며쌓은 지식을 통해건강하고 맛있는 떡을 만들고 있다. '꿈을 찾아 대학교로 간 주부들'에서는경력 단절 이후 다시 사회로 진출하기 위..

‘포항시 최초 여성비서실장’으로 방송대 장숙경 동문, 한국일보 소개

‘포항시 최초 여성비서실장’으로방송대 장숙경 동문, 한국일보 소개 방송대 장숙경 동문이포항시 첫 여성비서실장에 취임해한국일보 '클릭 이 사람'에 소개됐다. 방송대 장숙경 동문은포항 최초의 여성공무원 비서실장이다.9급 공무원 시험 합격자 중 여성이 더 많고,여성국장, 여성단체장도 종종 볼 수 있지만경북 전체적으로도 시장ㆍ군수 비서실장으로여성은 방송대 장숙경 동문이 처음이다. 방송대 장숙경 동문이공직에 입문한 것은1980년. 고교 졸업과 함께시군 통합 전 영일군 공무원 공채시험에 합격(9급)해고향인 구룡포읍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4살에 결혼한 뒤에도양육과 직장생활을 병행했고,방송대 장숙경 동문은1994년 도농통합 직전 영일군청에전입한 최초의 여성 공무원이다. 당시에는 읍면동사무소에 근무하다가본청(..

영화 ‘인턴’ 속 주인공이 바로 나… 66세 시니어인턴 방송대 김은평 학우

영화 ‘인턴’ 속 주인공이 바로 나…66세 시니어인턴 방송대 김은평 학우 방송대 영어영문학과 김은평 학우가66세 시니어인턴으로한겨레에 소개됐다. 방송대 김은평 학우는2015년 하반기에 약 석달 동안경기도 양주시 장흥에 있는가나아트파크에서 도슨트를 했다. 1주일에 4~5번씩,한번에 4시간씩 근무했으며시간당 1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도슨트의 주 관객은영유아부터 초등학교저학년까지의 어린이들이다. 가나아트파크에 있는가나어린이미술관, 피카소어린이미술관,에어포켓 등의여러 가지 다양한 전시공간과체험공간을 방문하게 되면방송대 김은평 학우 같은 시니어인턴들이도슨트 겸 안전요원으로 활동한다. 방송대 김은평 학우는"서울시 어르신 취업 훈련센터에서교육을 석달 정도 받았다.그리고 미술관에서도 교육을 받고,집에서 따로 인터넷을 ..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20대 슈퍼우먼들! 일·학업 병행하는 최정윤, 임유리 학우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20대 슈퍼우먼들!일·학업 병행하는 최정윤, 임유리 학우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최정윤, 임유리 학우가일과 학업을 병행하는20대 슈퍼우먼으로 한국경제에 소개됐다.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아새로운 목표와 다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지난 12월취업포털 인크루트와 함께 직장인 541명을 대상으로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2016년 가장 이루고 싶은 계획은학업과 승진 등 자기계발이라는 응답이29.7%로 가장 높았다. 하지만 연초의 계획과는 달리잦은 야근과 회식 등으로 인해매번 작심삼일에 그치기 일쑤인 직장인들은시간 부족이라는 절대적인 한계에 부딪혀 학업을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직장인들에게방송대 프라임칼리지가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6년 1월 4일 보직 발령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6년 1월 4일 보직 발령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6년 1월 4일 보직 발령 사항입니다. [인사] 한국방송통신대 △ 대학원장 : 문상원△ 경영대학원장 : 이우백△ 인문과학대학장 겸 통합인문학연구소장 : 김보원△ 자연과학대학장 : 김영임△ 교육과학대학장 : 전인옥△ 대전․충남지역대학장 : 강상규△ 사무국 행정지원과장 : 박진걸△ 인재개발원 인재개발부장 : 김율△ 디지털미디어센터 개발본부장 : 성연수△ 사회과학대학 법학과장 겸 대학원 법학과장 : 박승룡△ 자연과학대학 가정학과장 겸 대학원 가정학과장 : 손미영

도심 양봉가 방송대 동문 박진, '세상 살맛 나게 하는 뻔하지 않은 상상력'

도심 양봉가 방송대 동문 박진,'세상 살맛 나게 하는 뻔하지 않은 상상력' 방송대 농학과 동문인 박진어반비즈서울 대표가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펼쳐더 따뜻하고 희망적인 세상을 만드는컬처디자이너로 중앙일보에 소개됐다. 방송대 박진 동문은명동·노들섬 등 서울·경기 지역 19곳에서꿀벌을 키우는 도시양봉가다. 120여 개 벌통에서연간 1∼1.5t의 꿀을 수확하고,초등학교 4학년생부터75세 노인까지 수강생이 500여 명에 이르는도시양봉가 육성 교육도 하고 있다. 4년 전 공기업 직원이었던방송대 박진 동문은서울 근교 주말농장에서 토마토를 길렀다. 열매가 잘 맺히지 않아 농장 주인에게 물으니“벌이 없어 그렇다”는 답에‘도시에 벌이 살게 하자’는 아이디어가 번뜩 스쳤고, 발품을 팔아 자료를 모아방송대..

방송대 샐러던트 3인방, “뜻을 품고 다시 공부하니 ‘이게 진짜 공부구나’ 생각이 듭니다”

방송대 샐러던트 3인방,“뜻을 품고 다시 공부하니 ‘이게 진짜 공부구나’ 생각이 듭니다” 김태산(29·방송대 컴퓨터과학과 4년),한성진(23·방송대 청소년교육과 3년),이승수(36·방송대 미디어영상학과) 학우가일과 학업을 병행하는방송대 샐러던트 3인방으로한겨레에 소개됐다. 방송대 컴퓨터과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김태산(29)씨는 현재 앱 개발 전문회사인㈜와콘에 다니고 있다.“실내 디자인을 전공했는데자꾸 내 길이 아니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아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로 옮겼지만,자신의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껴이론을 배우기 위해 2014년,방송대 컴퓨터과학과 3학년에 편입학했다.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자신에게 필요한 공부를 하니 성과가 있었다.“디자인 공부를 할..

방송대 원주학생회, 원주시 '나눔 후원기관' 감사패 수여

방송대 원주학생회,원주시 '나눔 후원기관' 감사패 수여 방송대 원주학생회가원주시 나눔 후원기관으로 선정돼감사패를 수여받아국제뉴스에 소개됐다. 원주시는소외계층 후원을 통한 나눔실천으로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후원기관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감사패를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관련 뉴스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