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사람들/방송대 동문 이야기 380

경기일보 '조승현 인천지역대학 학장' 인터뷰

경기일보 '조승현 인천지역대학 학장' 인터뷰 "누구에게나 열린 학교, 유비쿼터스 시대 앞당긴다" 조승현 인천지역대학 학장은 경기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인간이 계속 발전할 수 있는 토대는 바로 '평생교육'이라고 강조하며 우리대학이 '오픈 유니버시티(Open University)'의 가치 아래 평생교육 목표 실현에 이바지하고 있는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에 우리대학의 저렴하지만 질높은 강의 콘텐츠 제공, '학생-교수', '학생-학생'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오프라인 강의 병행, 풍부한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한 상부상조의 인맥,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강의 등을 강점으로 소개했다. 인터뷰를 마치며 평생교육은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열정을 가질 것을 당부..

우리 대학 졸업 친목회, 연말 '사랑 나눔 봉사활동' 펼쳐

우리 대학 졸업 친목회,연말 '사랑 나눔 봉사활동' 펼쳐 우리 대학 졸업 친목회가 연말을 맞아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아시아투데이를 통해 소개 됐다. 방송대 졸업 친목회는 지난 4일 성북동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쌀, 라면, 휴지 등 생활 필수품을 전달했으며, 회원 8명은 매월 일정 금액을 모아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을 위해 나눔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정경수 회장은 “이웃간의 정을 나누고 어려움을 함께하고자 연말을 맞아 나눔행사를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이웃나눔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디어영상학과 이영음 교수, ‘제9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大賞)’ 에서 개인 공로상

미디어영상학과 이영음 교수,‘제9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大賞)’ 에서 개인 공로상 미디어영상학과 이영음 교수가 24일 ‘제9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大賞)’ 에서 개인 공로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大賞)은 국내 인터넷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인터넷을 통한 산업 발전과 기술 발전, 사회 진흥에 기여한 기업·기관에 수여하고 있다.

교직원 59명 태안군 뒷골마을서 여섯 번째 일손 돕기 진행

교직원 59명 태안군 뒷골마을서 여섯 번째 일손 돕기 진행 - 지난 2012년 충남 태안 남면 뒷골마을 자매결연 후 매년 2회씩 방문 - 전국서 모인 방송대 교직원 1사1촌 봉사활동으로 농촌 사랑 실천 우리대학 교직원 59명이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뒷골마을을 찾아 일손돕기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우리 대학은 지난 2012년 5월 농촌 경제 활성화 및 지역 주민과의 유대감 강화를 위해 뒷골마을과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방문은 여섯 번째로 서울, 인천, 대전, 경기, 충북, 충남, 전북지역 등 전국에서 모인 교직원 총 59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주민들과 화합의 시간을 늘리자는 직원들의 제안으로 그동안 하루 일정이던 봉사활동을 1박..

제6대 조남철 총장 교육나눔의 초석 다지다

제6대 조남철 총장 교육나눔의 초석 다지다 - 임기 4년 간 방송대의 미래형 교육모델 제시해 대학 발전기여 - 지식을 생산하고 나눌 수 있는 기반 마련해 교육복지 실천 조남철 총장이 오는 26일 오후 2시 방송대 디지털미디어센터 4층 스튜디오에서 이임식을 갖고 제 6대 총장으로서의 4년 임기를 마무리한다. 이임식은 동문, 재학생, 교수,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남철 총장 4년 임기 동안의 업적 소개 및 기념집 봉정에 이어 감사패와 꽃다발 증정, 조남철 총장 이임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 총장은 2010년 제6대 총장으로 부임해 임기 4년 간 방송통신대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했다. 미주지역 간호학과 특별 전형실시, 원격교육모델 해외전수, 통일교육 강좌개설, 프라임칼리지 신규학부 개설 등 열..

강원지역대학장 김진환 교수 국민일보에 칼럼 '세월호특별법 국민투표로 결정하는 것도 해법' 기고

강원지역대학장 김진환 교수 국민일보에 칼럼 '세월호특별법 국민투표로 결정하는 것도 해법' 기고 강원지역대학장 김진환 교수의 칼럼 이 국민일보 오피니언면에 소개됐다. 김교수는 칼럼에서 지난 5월에 있었던 스위스의 최저임금과 스웨덴 전투기를 구입하는 문제에 대한 국민투표 사례를 들며, 세월호 문제로 국정이 마비 되어 있는 현 한국의 상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간접 민주주의의 보완적 차원에서 국민 투표를 하는 것이 좋은 방안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사)독서르네상스운동 상임대표 조남철 총장, 북드림캠페인 전개

(사)독서르네상스운동 상임대표 조남철 총장,북드림캠페인 전개 (사)독서르네상스운동이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전개하는 북드림캠페인의 소식이 국민일보에 소개됐다. (사)독서르네상스운동의 상임대표로 활동 중인 조남철 총장은 "북드림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책을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독서르네상스운동은 출판, 학계, 사회단체 등이 모여 범국민 독서생활화 운동을 위해 노력하는 시민단체다.

새로운 인문학, 힐링서 필링으로

[서울경제 기고] 행정학과 유범상 교수새로운 인문학, 힐링서 필링으로 행정학과 유범상 교수의 칼럼가 서울경제 오피니언 면을 통해 소개됐다. 유교수는 칼럼에서 힐링 인문학과 필링 인문학의 차이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앞만 보고 달리게 한 권력관계·계급·자본 등의 본질을 비판하고 성찰하고, 새로운 공동체를 상상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힐링이 불가능하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