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 955

[방송대-교육부-기업 인터뷰] 선취업·후진학 현주소

[조서일보 - 총장 인터뷰] "당당히 재능 펼치도록 고졸자 역량 강화에 힘쓸 것" 조선일보는 특별기획을 통해 방송대의 선취업·후진학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있다. 이에 관련 사례자 및 전문가를 소개하며 2주 연속 방송대가 노출됐다. 지난 주 '선취업·후진학'으로 본업과 학업을 병행 중인 방송대 3인 인터뷰를 실은데 이어 12월23일자에는 조남청 총장 인터뷰가 소개됐다. 인터뷰를 통해 조 총장은 "선취업 후진학 신규 학부를 위해 담당튜터제·사이버랩 등 다양한 제도로 양질의 커리큘럼을 제공할 계획"이며 "신입생 전원(2,000명)의 등록금을 40% 면제해주어 관심있는 고졸자의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선일보 기사보기

은퇴 준비를 위한 교육 과정 4060세대 괌심 어어져

"은퇴 준비를 위한 교육 과정 4060세대 괌심 어어져" 방송대, 제2인생설계 준비과정 수강생 몰려 방송대 프라임칼리지는 4060세대들의 인생 후반부 설계를 윟나 의 12월 수강생 모집이 23일날 마감한다. 이번 교육 강좌는 은퇴 후 삶을 실질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재취업, 여가활동, 귀농귀촌 등 총 12개의 강좌로 구성해 수강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제 2인생 대학'에서는 자기소개부터 면접기술까지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돕는 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오프라인으로 노사발전재단의 무료 1:1 컨설팅 서비스를 연계해 수강생 접수가 이어지고 있다. 는 자신의 내외면 건강관리를 위한 학습으로 중장년층 사이에서 필수 교육과정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여가생활의 개발을 위한 ..

채소·약초 키우기 강의… 귀농귀촌 꿈 쑥쑥

채소·약초 키우기 강의… 귀농귀촌 꿈 쑥쑥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강좌 뜨거운 호응 많은 도시인들이 은퇴 후 귀농을 꿈꾸지만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쉽지 않은 귀농생활 난관에 부딪힌 이들을 위해 프라임칼리지 귀농·귀촌 과정은 온라인으로 수강이 가능해 주말에 쉬면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교육과정이라 수료 시 정부 정책자금 지원대상 필수 이수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그 중 '부농의 꿈, 힐랭채소' 과목은 샐러드, 허브, 관상 채소를 비롯해 돈이 되는 특수채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채소 특징과 재배법을 알려줘 귀농준비자뿐만 아니라 집에서 채소를 기르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또한 '우리나라 약초 이야기' 강좌는 웰빙 바람을 타고 온 인삼, 황기, 오갈피, 백수오 등 ..

소품하나로 분위기가 연출되는 크리스마스 DIY 장식

그토록 기다렸던 2013년 크리스마스가 며칠 앞으로 바짝 다가왔습니다. 뭘 할지 특별한 계획들 세우셨나요? 유명 맛집은 한 두달전부터 예약이 꽉 찬 상태이며, 주차장을 방불케하는 시내 및 고속도로는 교통체증, 어딜가도 줄지어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모습이 상상되는데요. 로맨틱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기대한 많은 분들은 오히려 더 지치는 날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제적이면서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원한다면 올해는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직접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막상 크리스마스를 직접 준비하려고 다짐은 했지만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해야할지 앞이 깜깜해집니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들어 줄 장식구를 사러 갈 시간도 없고, 예쁜 소품들은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13월의 보너스, 2013 연말정산이 달라졌다?

연말정산의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본인의 연말정산 환급액에 대해 궁금해하실텐데요 게다가 2013년부터 세법이 달라져 코 앞에 다가온 연말정산 앞에 직장인들의 셈법이 분주하기까지 합니다. 오늘 방송대에서는 개정된 연말정산 세법과 납부금액은 줄이면서 환급액을 늘리는 방법을 알려드릴텐데요. 정보 참고하셔서 효율적인 정산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올해부터 달라진 공제율에 대해서 알아두셔야 헐 사항들이 있는데요. 2013년도 연말정산부터 적용되는 공제율에 대한 내용입니다. ▼ 신용/체크카드, 교통비 공제율 개정 전·후 비교 개정 전 개정 후 (2013년부터 적용) 신용카드 사용 공제율 20% 15% 현금영수증, 체크/선불카드 사용 공제율 20% 30% 대중교통비 사용 공제율 소득공제율 30%로 100만원..

산업단지 입주기업 재직자에게‘선취업·후진학’학위과정 입학 시 장학금

산업단지 입주기업 재직자에게‘선취업·후진학’학위과정 입학 시 장학금 근로자 밀집지역 구로·가산디지털단지에 직접 찾아가 관련 정보 알려 "일과 공부! 두 마리 토끼 잡으세요~" 우리 대학이 일과 학업을 병행하기 원하는 근로자를 위해 19일 구로·가산디지털단지거리로 나선다. 우리 대학은 고졸 재직자를 대상으로 일과 대학 학위 과정을 병행할 수 있는 프라임칼리지 ‘선취업·후진학’ 과정에 금융·서비스학부와 첨단공학부를 신설 해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이를 위해 근로자들이 밀집되어 있는 구로·가산디지털단지를 직접 찾아가 프라임칼리지 ‘선취업·후진학’ 과정 홍보자료 및 기념품을 배포 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달 25일 우리 대학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산업단지내 근무 중인 고졸 이상 근로자의 교육 및 업무역량 강화..

100세 시대! 미리 준비하는 우리들의 노후 설계

최근 인간수명 100세 시대로 접어들면서 58세에 정년퇴직을 하는 남성의 경우 20년 이상 근로소득 없이 생활을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다른 OECD국가들에 비해 은퇴소득 대체율이 10%이상 낮아 노후자금 보장이 미흡하기까지 한데요. 이렇다보니 현재 은퇴를 했거나 앞둔 700만 명 베이비부머들의 안정적인 소득을 위한 방안이 개인적,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트렌드와 현실에 어떻게 적응하고 문제를 풀어가야 할까요? 대학생과 이직자들이 겪는 취업난보다 더 치열한 경쟁이 있습니다. 바로 은퇴와 정년퇴직을 한 5060세대들의 경쟁인데요. 경비원과 환경미화원, 택시기사 같은 공고에 몇 만명이 몰릴 정도로 엄청난 취업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5060세대는 재취업의 ..

[당첨자 발표] 2014학년도 신·편입생 모집맞이 6차 이벤트<겨울 필수 아이템 쟁탈전>

2014학년도 신·편입생 모집맞이 6차 USB 미니 가습기를 받으실 20명의 당첨자를 공개합니다! * 당첨자 발표 * 김보희(7050) 서은영(5647) 김성오(3579) 정관순(0022) 허 민(0239) 최미화(4560) 오신혜(8210) 최종열(7811) 정유나(7786) 김보경(2208) 김주석(9214) 김종성(9957) 최윤주(3731) 박영옥(3974) 김우성(4248) 지승훈(4059) 조정배(1164) 오윤서(8023) 배진욱(6524) 민철희(8191) 당첨을 축하드립니다~:D 짝짝짝!!!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연락 드릴 예정이오니, 성함과 휴대폰 뒷자리 번호를 확인해주세요^^

겨울방학에 준비하는 2014년도 자격증 취득시험 정보!

오늘로 2013년도가 딱 보름을 남겨둔 이 시점에 겨울 방학이라는 꿀맛같은 휴식 기간이 찾아왔습니다~ 방송대 학우여러분은 알찬 계획들을 많이 세우셨나요? 여행도 가고, 집에서 뒹굴기도 하고, 또 다른 도전을 위해 방송대 원서를 넣으시는 분들도 계실꺼라 생각하는데요. 오늘은! 겨울방학을 나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시간들을 가져보면 어떨까 하여 방송대 학과 학습을 통해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방학 시즌이 되면 너도나도 스펙 쌓기에 돌입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취업난이 심해지고, 경쟁이 과열되고 있어 취업 준비생을 포함한 재직자분들도 각각의 회사와 기업에 맞는 스펙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스펙, 학벌을 요구하는 요즘 시대에 살아 남기 위해서는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다양한 자격증을..

“우린 학업·본업 다 잡은 실속파, 방송대서 꿈 키워요”

“우린 학업·본업 다 잡은 실속파, 방송대서 꿈 키워요” 조선일보는 대졸 취업난 속에서 ‘선취업 후진학’으로 본업과 학업을 병행 중인 우리 대학 3인 인터뷰를 12월16일 맛있는 공부 특집면에 보도했다. 컴퓨터과학과 양병성(20), 경영학과 김채율(18), 경영학과 노희림(20) 학우가 그 주인공이다. 노희림 학우는 충남 논산 강상고(옛 강경상업정보고)를 수석으로 입학한 재원(才媛)으로 선취업·후진학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공기업에 마련된 고졸자 채용 전형을 통해 금융감독원에 입사했다. 노 학우는 “오프라인 과제 제출 설명회에 갔다가 자신과 비슷한 또래가 많은 걸 보며 자극을 받고 공부에 대한 열의를 생겼다”며, “본업과 공부를 병행하는 강행군을 이어가려면 학업에 대한 동기 부여는 필수”라고 했다. 양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