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 955

[자격증 정보] 청소년교육과 자격증_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누구나 선호하는 평생직업!! 부동의 1위는~~?? 교사죠~~? 교사 중에서도 요즘에는 청소년 교사도 많이 선호합니다. 그런데 청소년 교육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일반 대학 청소년교육학과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방송대는 교육학과에 청소년교육과가 있어 청소년교육과 교직과정을 이수하시면 청소년상담사, 청소년지도사 청소년 교육을 할 수 있는 2급 자격증이 주어집니다. 청소년교육과 전공 수업으로 수료 받는 청소년상담사, 청소년지도사 자격증 설명을 드리자면. 1.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지도사란 청소년기본법 제20조에 의해 청소년관련분야의 경력이나 기타 자격을 갖춘 자로서 국가자격검정에 합격하고, 소정의 연수를 마친 자에게 부여되는 국가전문자격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3년부터 청소년교육에 대한 전문지식과 ..

매체강의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학습자, 대체로 ‘만족’

안녕하세요 블로그 지기입니다. 이 글은 2010년 8월 6일 한국방송통신대 학보사에 실린 글입니다. 다양한 첨단 매체를 활용한 학습자중심의 교육 인프라르 구축하고 지향하고 있는 한국방송통신대는 재학생들에게 지난 1학기에 개설되었던 멀티미디어·웹·TV강의에 대해서 대부분 만족스럽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체강의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학습자, 대체로 ‘만족’ 디지털미디어센터(원장 이영음, 이하 DMC)는 지난 6월 21일부터 지난달 18일까지 2010학년도 1학기 한국방송통신대 매체강의 학습자 만족도를 조사했다. 매체강의 품질관리를 위해 진행된 이번 설문은 지난해 2학기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 우리대학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설문에는 총 842명의 학생이 응답했다. 지난해에는 396명의 응답자가 ..

문화, 문화마당·학술제 “꿩먹고, 알먹고”

안녕하세요 블로그 지기입니다. 이 글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보사 2010년 11월 15일에 실린 글입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에서는 지난 달 제주도에 있는 한림내추럴파크에서 문화마당과 학술제를 열었다고 합니다. 제주도에서 제주 농요 공연, 클래식 강연, 우수논문 발표, 올레길 걷기까지!! 즐겁게 관광까지 즐기셨다니^^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 네요 ^^ 문화, 문화마당·학술제 “꿩먹고, 알먹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학과장 이필렬)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제주 한림내추럴파크에서 문화마당과 학술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필렬 문화교양학과장과 전국의 문화교양학과 학우·동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농요 공연, 클래식 강연 등으로 구성된 문화마당과 우수논문 발표, 올레길 ..

방송대 충북지역대학을 가는 길을 아시나요?

충북지역대학교를 많이 가본 학우들은 입이 절로 벌어질 겁니다. 처음 가보았을 때는 마냥 신기하고 마냥 넓어보여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 실험실에도 가보고 강의실도 한번씩 들어가보고 수업을 잘못들어 가봐서 중간에 나와보기도 하고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방송대 충북지역대학을 가시는 길을 제가 안내해드립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개신동 444 교통안내 : 충북대병원 방향 버스 승차후 충북대병원(개신오거리)하차, 모충동(모충고개)방향 도보 200M 교통안내 : 신월동 대원대학 방향 교통안내 : 충주대학, 주덕방면버스 승차 후 원달천(방송대) 하차 이것외의 다른 많은 정보를 얻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 주소로 접속하여 가능합니다. http://wchungbuk.knou.ac.kr/ --> 충북지역..

방송대 가정학과요? 요리잘하시나요??

선배 및 후배 : 무슨 과이세요? 나 : 가정학과 입니다. 이런 대답을 할 때 마다 한번씩 들어봤던 애기들이란 '요리잘하시겠어요', '결혼생활 잘하려고 공부하는 거니', '가정생활 어떻게 잘 꾸려나가는것인지 배우는거니?' 등 등 이런 말들 매일 들었었죠. 가정학과라면 누구든지 한번씩은 들어봤죠?? 전 만나면 모든사람들이 그렇게 물어봤던 기억이 나서 웃음이 납니다. 저도 처음에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땐 나도 뭐라고 대답을 해야 할지 몰랐었고 정말 이런 내용을 배우는 걸까?하면 고민을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벌써 가정학과를 입학해서 다닌지도 벌써 3년째. 내가 막내였고 내가 후배였는데 어느 덧 벌써 3학년이라는 고학년의 올라와있으며 '선배님!, 선배님!!' 이라는 호칭을 들으며 후배분들에게 답할 기회가 많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