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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0년 8월 6일 한국방송통신대 학보사에 실린 글입니다.

다양한 첨단 매체를 활용한 학습자중심의 교육 인프라르 구축하고 지향하고 있는 한국방송통신대는 재학생들에게 지난 1학기에 개설되었던 멀티미디어·웹·TV강의에 대해서 대부분 만족스럽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체강의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학습자, 대체로 ‘만족’




디지털미디어센터(원장 이영음, 이하 DMC)는 지난 6월 21일부터 지난달 18일까지 2010학년도 1학기 한국방송통신대
매체강의 학습자 만족도를 조사했다. 매체강의 품질관리를 위해 진행된 이번 설문은 지난해 2학기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 우리대학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설문에는 총 842명의 학생이 응답했다. 지난해에는 396명의 응답자가 설문에 참여했었다.

이번 설문은 한국방송통신대 각 매체별·항목별로 만족도(매우 만족·만족·보통·불만족·매우 불만족 중 가장 많은 응답자가 택한 것), 선호도, 개선점 등을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자 중 517명이 선택해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멀티미디어강의의 경우, 구성·분량·난이도·흥미·자료·배치 등 총 9개의 항목에서 모두 ‘만족’으로 나타나 지난 학기 만족도 결과를 유지했다.


응답자 중 126명이 택해 두 번째로 선호도가 높았던 TV강의의 경우, 총 8개의 항목이 모두 ‘만족’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설문에서 ‘보통’으로 나타났던 ‘보충심화자료’ 항목이 개선된 데 따른 것이다.


117명이 택해 TV강의와 선호도에서 큰 차이가 없었던 웹강의는 총 11개 항목에서 10개 항목이 ‘만족’을, 1개 항목(게시판 등의 상호작용)이 ‘보통’으로 나타났다. 이 역시 지난해 설문에서 5개 항목이 ‘보통’을 기록했던 것에 비해 개선된 것이다.
응답자 중 82명이 택해 상대적으로 낮은 선호도를 보인 오디오강의는 총 7개 항목 중 3개 항목이 ‘만족’을, 나머지 항목이 ‘보통’을 기록했다.

오디오강의는 지난해 설문에서 모든 항목이 ‘보통’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읽기 위주의 방식이 지루하고 답답했다는 지난해 설문의 지적이 일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손경아 DMC 연구개발팀장은 “각 매체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강연자와 강의 제작 중에도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점이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DMC 측은 이번 조사 결과를 실무자들이 토론회·워크숍 등을 통해 공유하고 이후 모니터링 조사와도 연계해 매체강의 품질관리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혜련: guru36@knou.ac.kr  


출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보사 
http://news.knou.ac.kr/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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