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기다렸던 2013년 크리스마스가 며칠 앞으로

바짝 다가왔습니다. 뭘 할지 특별한 계획들 세우셨나요?

유명 맛집은 한 두달전부터 예약이 꽉 찬 상태이며,

주차장을 방불케하는 시내 및 고속도로는 교통체증, 

어딜가도 줄지어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모습이

상상되는데요. 로맨틱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기대한

많은 분들은 오히려 더 지치는 날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제적이면서 로맨틱한 원한다면 올해는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직접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막상 크리스마스를 직접 준비하려고 다짐은 했지만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해야할지 앞이 깜깜해집니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들어 줄

장식구를 사러 갈 시간도 없고, 예쁜 소품들은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오늘은

아주 기막힌 아이디어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하면 산타 다음으로 생각나는 것이 바로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예전에 사 놓은 트리 장식이

있지만 꺼내기도 귀찮고 은근히 부피가 커 거실 공간을

 많이 차지하죠. 이제 나무로 꾸미는 크리스마스 트리는

질리기도 하는데요. 더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DIY 크리스마스 트리를 추천해드립니다!

 

첫번째 아이템

 

창문을 활용한 전구 트리 만들기

(준비물 : 꼬마 전구, 스카치 테이프, 천/원단 남은 것)

 

 

블로거 시크토끼짱님의 DIY 작품 

 

넓고 긴 창문이 있는 공간을 활용하여 아늑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전구트리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먼저, 꼬마전구를

트리 모양으로 붙여줍니다. 남은 옷감 또는 천을 잘라

삼각형 또는 사진의 모양으로 자른 뒤, 전구 밑쪽으로

배치하여 붙여주면 전구트리가 완성됩니다.

 

▲ 위시켓 블로그 소개된 DIY 트리 작품들 

 

전구트리 이외에도 벽면을 이용하여 만든 트리와

털뭉치를 쌓아 만든 트리, 삼각대를 이용한 트리 등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하여 여러 트리를 연출하기도 합니다.

 

두번째 아이템  

 

 색색깔의 조명 불빛으로 따뜻함과 동시에 특별한 느낌을

선사해주는 크리스마스 조명도 DIY 재료에 따라 또 다른

작품으로 탄생하게 되는데요. 어떤 재료를 이용할지 궁금하시죠?

 

종이컵을 활용한 조명 만들기

(준비물 : 꼬마전구, 종이컵, 좋아하는 천 또는 종이)

 

블로거 재단공주님의 DIY 작품

 

종이컵 전구도 만드는 재료와 방법이 무척 간단한데요~

전구를 꾸밀 공간에 맞춰 종이컵에 색색깔의 옷을

입혀주세요. 그 다음 종이컵 밑부분을 +자로 칼집을 내어

그 속으로 꼬마 전구를 넣어주세요. 불을 키면 오른쪽과 같은

느낌으로 연출되어 크리스마스를 빛내주는 조명이 탄생됩니다.

 

세번째 아이템  

 

 

색색깔의 각기 다른 크기의 단추를 철사에 끼워 만든

크리스마스 오너먼트입니다.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죠?

 

 

제과점이나 캔디 상점에 파는 지팡이 사탕을 붙여 만든 리스입니다.

 현관문, 방문에 걸어두면 심플하면서 예쁠 것 같습니다.

 

 

휴지심으로 만든 루돌프 장신구인데요.

휴지심이 맞나 싶을 정도로 작고 귀여운 루돌프로 변신했죠?

 

 

이밖에도 다양한 재료을 이용한 크리스마스 DIY 장식들이

많습니다. 손쉽게 구하고 재활용 되는 일상용품들에 따라

사이즈, 색, 스타일, 느낌, 질감까지도 정해지는데요.

 이렇게 만든 DIY 장식들은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되고 조명이 되며, 좋은 인테리어로

사용되어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올해 크리스마스는 조금 특별하게 DIY 장식을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미지 출처 포토애플/블로거 재단공주/빈티지팩토리/시크토끼짱

 

 

 

 

Posted by 스마일맨 한알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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