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지기입니다. ^^ 오늘 한국방송통신대 사람들에서는 지방시장이 된 한국방송통신대 학우들의 당선 스토리를 들어봤습니다. ^^ 소개해드리는 첫 번째 학우는 평택시장이 된 김선기(중문학과) 당선자입니다. 제5회 전국지방선거에서 경기도내 최초의 4선 시장 탄생 ▲ 민관선 합쳐 5번째 단체장 맡아 평택시장 당선자 김선기(중문학과 4) 학우 민관선 함쳐 5번째 당체장을 맡아 팽택시장이 된 방송대 중문학과 김선기학우는 1995년부터 2003년까지 내리 3선을 평택시장에 당선된 바 있다. 94년부터 95년까지 관선 평택군수로 일한적도 있어 민·관선을 합하면 평택시에서만 다섯 번째 단체장의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그는 이번 당선과 관련해 “평택시를 내실 있고 체계적으로 만들어달라는 시민들의 요청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