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학교 1570

<엔딩노트> 시사회 초대 이벤트

극장 개봉 전 미리 만나는 영화~ <OUN 시사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11월 29일 개봉 예정인 영화 <엔딩노트>를 방송대 <OUN 시사회>에서 먼저 만나보세요. ^^ 방송대 블로그에서 비밀댓글로 응모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50분(1인2매)께 초대권을 드립니다. - 참여방법 : 비밀댓글로 이름/연락처/이메일 남기기! - 초대인원 : 50명 (1인2매) - 이벤트 기간 : 2012. 11. 9 (금) ~ 11. 13 (화) 낮 12시까지 - 당첨자 발표 : 2012. 11. 13 (화) 오후 4시 - 시사회 일정 : 2012. 11. 14 (수) 오후 7:00 / 6:20 부터 입장 가능 - 시사회 장소 : 대학로 방송대학TV 4층 스튜디오 엔딩노트 시사회 이벤트가 마감되었..

방송대 추천도서 - 겨울에 읽기 좋은 마음 따뜻해지는 추천도서

겨울에 읽기 좋은 마음 따뜻해지는 추천도서 지난 11월 7일 수요일은 입동이었죠?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 지나서인지, 그리고 1년에 한 번 70만 수험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수능날이 있어서인지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럴 때는 부드러운 오뎅과 따~끈한 오뎅국물 하나면 추위도 싹 가시곤 합니다. 추운 겨울, 손과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따뜻해지도록 겨울에 읽기 좋은 마음 따뜻해지는 도서 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단계별로 추천해드리는 책들을 통해 추위 때문에 꽁꽁 언 마음도 녹이시고, 사랑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1단계_사랑이 뭐예요? 사랑을 배우다 : 인생에서 가장 따뜻한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하여(무무) 사람의 마음을, 심장을, 가슴을 가장 먼저 따뜻하게 만들어..

2012학년도 재학생 실태조사 참여바랍니다(기간 연장 ~11/7)

안녕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원격교육연구소입니다. 우리 대학은 격년마다 재학생 여러분들을 대상으로 하여 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본 설문조사의 목적은 재학생 여러분들의 학습경험 및 의견, 정책제안 사항 등을 파악하여 우리대학의 교육체제를 개선하는 데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응답결과는 우리 대학의 교육정책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기초자료로 사용될 것이며,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는 결코 사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응답자의 인적사항은 모두 비공개 처리됩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참여 방법 1. 참여기간 : 2012년 11월 7일(수)까지 2. 참여방법 아래의 링크를 통해 설문조사 사이트에 접속 http://www.surveymonkey.com/s/knou2012 (※ 위의 링크를 클릭했을 때 ..

대학로의 새로운 랜드마크! 웰컴 투 ‘락앤락’

대학로의 새로운 랜드마크! 웰컴 투 ‘락앤락’ 언제부터 인지 커피가 유행을 타나 했더니 곧 카페가 많이 생겨나더군요. 맛과 인테리어 뭐하나 같은 곳은 없이 독특한 곳들이지만 오늘은 좀 특별한 카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흔한 카페에 질린 분들을 위해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카페 ‘락앤락’ 혹시 이름 들어보신 분이 계실까요? 바로 4호선 혜화역에 자리 잡은 저희 방송대 별관 1층에 자리한 북카페랍니다. 맛있는 커피는 기본이구요. 넓은 공간과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는 필수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락앤락을 특별하게 하는가!’ 그 이유를 하나하나 설명해드릴게요. 1. 데이트도 하고 싶고 공부도 하고 싶은 젊은 청춘을 위해 준비했다! 대학로는 누가 뭐래도 젊음의 거리지요. 일에 쫓겨 피골이 상접해도 극복할 수 있는..

'SBS 런닝맨'이 방송대에 떴다!

이 방송대 대학로 본부에 떴다! 10월 29일(월) 우리 대학 본관(종로구 대학로)에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팀이 촬영했다. 개교 40주년을 맞아 신축한 본관을 주요 촬영장소로 잡고 출연진들은 로비, 계단, 엘리베이터, 사무실 등을 이동하며 퀴즈를 푸는 등 미션을 수행했다. 우리 대학 본관이 대학로에 위치하고 열린대학의 이미지에 걸맞게 탁 트인 점이 추격전을 벌이기에 적합했다는 제작관계자의 후문. 안병국 기획처장은 “최근 우리 대학이 TV 등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소개되고 있으니 학교 구성원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촬영에 협조해준 학생 및 교수,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출연진은 유재석, 김종국, 하하, 송지효, 개리 등 고정 멤버 외 특별 게스트로 프로야구에서 맹활약..

비틀즈 결성 50주년 "Singing the beatles"

대중음악의 영원한 교과서 비틀즈, 결성 50주년 우리 곁으로 돌아오다 1963년 1집 앨범 ‘Please Please Me'로 우리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대중음악사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비틀즈. 그 이름만으로도 익숙하면서도 그리운 냄새가 물씬 나는데요. 항상 새로운 것을 찾아 실험하고 도전했던 네 명의 젊은이들의 데뷔 50주년을 기념한 축제가 2012년 11월 2~3일에 개최된다고 합니다. 비틀즈는 이미 잘 알고 계시겠지만, 멤버 전원이 영국 리버풀 출신인 4인조 록밴드입니다. 존 레넌, 풀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스타로 구성된 이들은 로큰롤에 기반을 둔 기존 장르의 통합, 그로부터 파생된 새로운 장르들을 파생시키는 음악적 혁명을 이루어냈습니다. 게다가 그들은 전세계적으로 ..

재학생을 위한 “진로의사결정 촉진 워크샵” 안내

재학생을 위한 “진로의사결정 촉진 워크샵” 본교 진로•심리상담실에서는 재학생을대상으로 “진로의사결정 촉진 워크숍”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학생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목적 - 재학생들의진로탐색 및 진로의사결정 촉진 ▣ 내용 구분(제한인원) 일시 내용 진로의사결정 촉진 워크샵(선착순 100명) 2012. 11. 13(화)오후 2시~5시 진로사고검사(CTI)를 통해 자신의 진로선택을 어렵게 하는 생각(부정적 진로사고)을 알아보고 이를 긍정적 진로사고로 수정해 보며 진로 선택에 필요한 행동계획을 세워본다. ▣ 장소 구분 일시 장소 비고 진로의사결정 촉진 워크샵 2012. 11. 13(화)오후 2시~5시 서울지역대학 3층313호 당일 검사 실시단체해석그룹작업 ※ 신청기간: 10월 26..

대학·기업·금융인 총출동…"교육·인재의 힘 느끼는 계기됐다"

○…‘글로벌 인재포럼 2012’ 이틀째이자 하이라이트인 개막 총회가 열린 24일, 기조 연설을 맡은 고든 브라운 전 영국 총리와 대니얼 샤피로 미국하버드대 로스쿨 협상학 교수는 무선마이크를 달고 연단을 누비며 역동적인 연설을 펼쳐 청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개막식 직전에 진행된 VIP 티타임 중 브라운 전 총리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3자 대면을 하는 장면에서 카메라 플래시가 집중적으로 터졌다. 브라운 전 총리는 두 후보에게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두 후보는 웃으며 맞장구쳤다. 이 장면을 지켜보던 조남철 방송대 총장은 “브라운 전 총리가 교육체계를 개혁해 영국을 금융위기에서 한 발 비켜 가게 만든 것처럼 두 후보도 좋은 정책을 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방송대, 3분의1 등록금으로 석사 딴다

방송大, 대학원.경영대학원 신입생 모집 3분의 1 등록금, 원격대학원 10월 29일까지 접수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조남철, 이하 방송대)가 오는 10월29일(월) 까지 대학원과 경영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대학원은 문예창작콘텐츠학과, 실용영어학과, 실용중국어학과 등 18개 학과에서 신입생 780명, 올해 신설된 경영대학원은 HR컨설팅전공, GM전공, 테크노경영전공 등 총 8개 학과에서 신입생 100명 총 880명을 선발하며 학부성적과 자기소개, 연구계획, 정보화능력 등이 포함된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4개 학기 등록금(입학금포함)은 각각 대학원 약 140만원, 경영대학원은 약 198만원 정도로 타 대학원과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이다. 여기에 재학생 15%정도에 대해 장학금 지급, 기초생활보장..

[매경춘추]평생학습 사회 (조남철 총장 칼럼)

조남철 총장이 매일경제신문에 연재 중인 입니다. 매일경제 신문 2012년 10월 23일자 평생학습 사회 한 통계를 보니 1960년 당시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52.4세에서 2008년엔 80.1세에 달하고 있다. 요즘 사람들이 환갑잔치를 거의 하지 않고 오랫동안 교수사회에서 유행하던 환갑기념 논문집을 찾아보기 어려운 이유 역시 미루어 짐작할 만하다. 이 같은 추세로 평균수명이 늘어난다면 머지않아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90~100세가 된다. 어느 유명한 경제 전문가는 이제는 은퇴 후 30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대라고 한다. 그러니 `준비된 은퇴 후 30년`은 너 나 할 것 없이 우리 인생의 마지막 축복이라고 할 수 있겠다. 바꿔 말해 준비하지 않은 은퇴 후의 30년은 재앙이 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바쁜 직장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