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소식/방송대는 지금 1032

2012학년도 학위수여식 인터넷 생중계 -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국내 최초의 원격교육대학이자, 대한민국 평생교육기관의 산실인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2012 학위수여식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예정입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행사일시 : 2013년 2월 20일 (수) 14 : 00 시청방법 : 웹페이지 및 스마트폰 1. 유튜브 KNOU 공식채널 www.youtube.com/knouchannel 2. 모바일 유튜브 ** m.youtube.com/knouchannel 3. 방송대 DMC 홈페이지 dmc.knou.ac.kr ** 삼성 갤럭시 시리즈로 모바일 접속시 "크롬(브라우저)" 앱 설치 권장

CC라는 단어 처음 알았어요. 탈북학생예비대학생 수료식

CC(캠퍼스 커플)라는 단어를 처음 알았어요 방송大, 탈북학생예비대학 57명 수료 “대학 생활용어 중 CC(캠퍼스 커플)라는 단어가 재밌었다”고 말하는 새터민 A(21) 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 ‘탈북학생예비대학과정’ 수료를 앞두고 있다. A씨는 오는 3월 용인의 한 대학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할 예정이다. 이 과정은 대학 입학을 앞둔 새터민들에게 대학생활에 필요한 기초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대학생활에서 직면하는 문제를 사전에 준비해 갈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무료 프로그램. 한국교육개발원이 방송대에 위탁해 2010년부터 시행한지 3년째다. 교육은 주로 온라인을 활용한다. 수업내용 중에는 학사제도, 교육과정, 학과소개, 글쓰기, 발표법, 성적산출, 직업의 세계 등 대학생활의 일반적인 특징을 알..

2013년의 방송대, 이렇게 달라진대요!

2013년의 방송대, 이렇게 달라진대요! 하나, 방송대 개교이래 처음으로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실시합니다. 둘, 대전충남/전북지역대학 신축교사가 완공될 예정이며, 서울서부학습센터는 삼송택지지구로 이전이 확정되었습니다. 셋, 오는 2학기에는 중앙도서관 디지털라이브러리 도입으로 학습에 필요한 학술정보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넷, 수업연한 단축이 가능해지면서 법적으로 조기졸업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다섯, 졸업논문 폐지가 유보된지 3년 만에 졸업논문제도 개편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2013년도 방송대 1학기 멘토와 멘티 모집! 멘토 신청자격은 성격이 원만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30학점 이상의 재·졸업생이며, 멘티는 재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3월 11일까지 접..

"카드수수료 부담 학생 전가 안 돼"

"카드수수료 부담 학생 전가 안 돼" [앵커멘트] 대학 등록금 납부에 카드결제가 확산돼야 하겠지만, 대학 측이 부담하는 카드수수료가 학생과 학부모 측에 전가돼선 안 될 것입니다. 대학 측도 부담을 전가하지 않으려 노력해야겠지만, 이를 막기 위한 제도적 노력도 필요해 보입니다. 류환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재학생이 16만 명이나 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지난 2011년부터 등록금 카드결제를 하고 있습니다. 또, 특정 카드사와는 등록금 일정 기간 유치를 제안해 6개월 무이자 할부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학태, 한국외대 기획조정처장(교수)] "카드로 납부하게 되면 카드수수료가 붙게 되고 또 할부이자를 내야 되기 때문에 분할납부를 하게 함으로써 카드로 납부하는 장점을 살릴 수 있고 또 절..

30일 합격자 발표하자 실시간 검색어 1위

합격자 발표하자 검색어 1위 올라 우리 대학은 1월 30일(수) 오전 9시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2013학년도 신편입생 정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바로 가기 클릭 지원현황을 보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유아교육과, 청소년교육과 등에 지원자가 많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평생교육의 열기로 4050세대 지원자 확대와 제2인생을 준비하는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으로 '농학과'지원자가 작년에 비해 크게 늘었다. 서울대를 비롯 유명 8개 대학 졸업생 1500여 명의 지원도 눈에 띈다, 방송대 졸업생 역시 5천명이 넘게 지원해 끊임없는 방송대 사랑이 이어졌다. 한편, 합격자 발표가 난 직후 네이버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코리아헤럴드] "사회를 바꾸는 원격 교육의 힘"

"사회를 바꾸는 원격 교육의 힘" 지난 40년 동안, 한국 방송통신대학교(이하 방송대)는 한국의 교육수준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약 528,000명의 학생들이 TV나 라디오를 이용한 원격 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위를 받았다. 방송대는 대부분 일반적인 대학교를 다닐 시간이 없거나 여가시간을 이용하여 더 많은 교육을 받고자 하는 학생이 대부분 이다. 또한 기술이 발전하며 세계적인 교육의 변화의 흐름을 맞추어 가는데 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조남철 총장은“수많은 젊은 직장인들이 방송대를 다니고 있으며,특히 행정이나 법, 회계와 같은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분야의 강의를 수강한다”며 “오늘날의 교육은 평생교육을 추구하고 있으며, 원격교육을 통해 평생교육에 더욱 이바지 할 것이다”라고 밝히며“원격교육은..

MBC TV특종 <일본어 공부의 신> 29일(화) 소개

MBC TV특종 29일(화) 소개 우리 대학 일본학과 4학년 문종진(65) 씨가 1월 29일(화) 오후 6시 20분 MBC 에 출연한다. 문종진 씨는 책과 어학테이프 등을 여행용가방을 끌고다니며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서울지역대학 학생. 그만의 공부법으로 '일본어 공부의 신'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지난 11월 다큐 3일에 출연해 감동의 사연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을 자아내 추가 취재에 들어간 것. 이번에는 학교, 스터디모임, 집, 이동 중 쉬지 않고 공부하는 모습을 담았다. 취재를 맡은 제작진은 "많은 나이임에도 끊임없이 공부하는 모습에 놀랐다"며 "진정한 '공부의 신'을 본 것 같다"고 했다.

획일적 대학 광고 중 우리 대학 돋보여

획일적 대학 광고 중 우리 대학 돋보여 대학전문지 한국대학신문 최석현 논설위원이 획일적 대학 광고가 만연한데 우리 대학 광고가 눈에 띄었다며 시론을 통해 밝혔다 [시론] 획일적 대학 광고 중 방송대 광고 돋보여 최근 신문을 펼치거나 지하철을 타보면 대부분의 대학광고가 ‘취업률 ○위’, ‘재정지원 사업 ○년 연속 선정’, ‘글로벌 인재양성’ 등 학교 자랑만 줄줄 늘어놓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얼마 전 한국방송통신대가 교육 수요자인 학생들이 직접 카피라이터로 참여시킨 광고가 화제가 됐다. 광고 카피를 보면,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3대가 함께 다녀요`, ‘엄마도 대학교 MT 갔다올게 ^^’, ‘평범한 나도 해냈어요. 당신도 해낼 수 있어요’ 등 해당대학의 특징을 잘 표현하고 있다. 본인들이 실제로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