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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100세 시대] 방송통신대 지상강좌 '귀농귀촌'

[희망 100세 시대] 방송통신대 지상강좌 '귀농귀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는 캠페인을 통해 우리나라 고령화사회문제 및 대처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1월21일자에 우리 대학의 프라임칼리지에서 다뤄진 '귀농귀촌의 이해' 강좌를 소개했다. 아시아투데이 1월21일자 한국 평생교육 ′OECD′형으로 변화된다-기사보기 클릭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지상강좌, ′귀농귀촌이란?′-기사보기 클릭

방송통신大의 40년 원격교육 노하우와 KDB산업은행의 60년 금융 노하우가 만나다

방송통신大의 40년 원격교육 노하우와 KDB산업은행의 60년 금융 노하우가 만나다. 우리 대학은 서울 여의도동 KDB산업은행 본점에서 KDB금융대학교(총장 강만수)와 ‘평생교육의 진흥과 교육·연구·사회봉사 분야에 관한 학술교류 업무 협약(MOU)’을 10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우리 대학과 KDB금융대는 학생교류 및 학점 인정, 교육프로그램 콘텐츠의 상호개발·공유, 공동연구 및 학술회의 공동 개최, 학술자료·출판물 및 정보교환 등의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남철 총장은 “40년 방송대의 원격교육 노하우와 60년 KDB산업은행의 실무중심의 금융 노하우가 이번 상호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사내 대학 인가를 받은 산업은행은 올해 3월 개..

우리 대학, 성남시 평생교육 함께 노력하기로

우리 대학, 성남시 평생교육 함께 노력하기로 우리 대학, 성남시 평생교육 함께 노력하기로우리 대학은 경기 방송대 성남시학습관에서 성남시와 ‘평생교육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약(MOU)’을 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평생교육에 관련한 학술적·경험적 지식 등 상호 제공 및 전문컨설팅지원, 지역시민 및 학생을 위한 양 기관의 교육·문화시설 사용 편의 제공 등 평생교육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교류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우리 대학과 성남시는 시민들을 위한 상호 교육프로그램개발·공유, 원격강의의 학습기회 제공, 교육·문화·재능기부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백삼균 경기지역대학장은 “방송대와 평생교육 노하우가 성민시민을 위한 교육복지 실현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송대-성남시,..

방송大, 대학 최초 매쉬업 동영상 인기UP!

방송大, 대학 최초 매쉬업 동영상 인기UP! 남녀노소 학생 참여로 재미UP!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하 방송대)의 매쉬업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은 방송대 홍보단과 학생들이 참여한 홍보 영상으로 게시된 지 10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5만 건을 훌쩍 넘겼다. 컴퓨터를 통해 강의를 듣는 직장인,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듣는 학생, TV로 강의를 시청하는 주부 등 다양한 연령대의 30여 명의 방송대 학생들이 나온다. 4분할에서 최대 25분할의 화면의 매쉬업(Mashup) 영상으로 온라인 캠퍼스생활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재미를 더한 것. 매쉬업 영상이란 한 화면을 여러 조각으로 쪼개 그 조각마다 서로 다른 영상을 모자이크처럼 배치한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참여하여 협업하는 형태로 제작된다. 제작을 맡은 ..

방송大, 입시상담 받고 기념품도 받아요!

방송大, 입시상담 받고 기념품도 받아요! 10일까지 전국 16개 지역서 입시상담창구 열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조남철·이하 방송대) 2013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 및 서류제출 권장방문기간이 시작됐다. 정시모집 기간인 1월 10일(목)까지 진행하며 직장인이 많이 지원하는 이유로 토, 일요일을 포함해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창구를 연다. 상담창구는 대학본부 역사관(서울 종로구 대학로)과 전국 13개 지역과 3개 학습센터 및 시·군 학습관에 열려 있다. 이 기간 동안 학과별 담당 조교 등이 나와 학과에 대한 설명, 지원서 작성과 서류제출을 도와주는 등 전문적으로 입시 상담도 하고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방송대는 고등학교 학력이 있으면 지원 가능하며 입학을 위한 시험이 없다. 신입학은 고등..

우리 대학 '일생의 필살기' 네이버 top 광고 게재

우리 대학 '일생의 필살기' 네이버 top 광고 게재 스마트폰 강의로 언제 어디서나 69만 동문네트워크 인맥의 차원이 달라질 기회 등록금 40만원 4년제 국립대생이 될 기회 우리 대학 온라인 광고물이 네이버(http://www.naver.com) 홈페이지 상단에 1월 3일(목)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게시된다. 광고 컨셉은 '일생의 필살기(필히 살릴 기회)'. '69만 동문네트워크 인맥의 차원이 달라질 기회', '등록금 40만원 4년제 국립대생이 될 기회'를 내세워 우리 대학의 장점을 보여준다.

방송大-통일부, 통일교육 활성화, 북한이탈주민 적응 애쓸 터

방송大-통일부, 통일교육 활성화, 북한이탈주민 적응 애쓸 터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조남철 · 이하 방송대)와 통일부(장관 류우익)은 26일(수) 오후 3시 방송대 본관(서울 종로구 대학로) 6층 회의실에서 ‘통일교육 활성화와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양 기관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방송대 출판부 출간 도서를 하나원에 전달하는 기증식을 갖는다. 또한 오후 4시부터는 방송대학TV 4층 스튜디오에서 류 장관이 ‘준비된 통일은 축복입니다’라는 주제로 ‘OUN테마특강’을 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방송대는 △방송대내통일·북한 관련 강좌 개설 △통일교육 활성화 지원(OUN 등 교육인프라 제공 등)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교육을 지원하고, 통일부는 △방송대를 통일..

[경향신문특집]방송대, 신·편입생 16만여명 내달 10일까지 접수 外

[경향신문특집]방송대, 신·편입생 16만여명 내달 10일까지 접수 外 경향신문은 12월 21일(금) 자에서 특집으로 우리 대학을 2면에 걸쳐 다뤘다. 방송대 소개, 2013년도 입학전형, 블렌디드러닝 등 우리학교의 특장점을 자세히 소개 하고 있다. 아래 내용은 요약본이며, 자세한 기사내용은 아래 기사 제목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방송통신대, 22개 학과 신·편입생 16만여명 내달 10일까지 접수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지난달 22일부터 내년 1월10일까지 2013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별도의 시험은 없으며 신입생의 경우 고등학교 성적, 편입생은 출신대학의 성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편입학만이 가능한 간호학과와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몇 개 학과를 제외하고는 어렵지 않게 합격할 수 있다. 모집인원..

방송大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OER 서비스 정식 오픈

방송大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OER 서비스 정식 오픈 프라임칼리지 OER 심포지엄 개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조남철 이하 방송대)는 20일(목), 오후 2시 방송대 본관 소강당(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OER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OER은 공개교육자원을 의미하는 Open Educational Resources의 약자로 방송대 OER 서비스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예산지원으로 4050세대를 위한 뉴스타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구축되었다. 기존의 OER이 이론 중심의 고등교육 콘텐츠가 주를 이루었다면, 방송대 OER서비스는 현장 및 실습 중심으로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문가들의 교육자료는 물론 현장 인력들의 생생한 경험과 기술을 재능기부의 한 형태로 제공받아 일반국민..

[동아일보특집]실속, 모험, 도전. 글로벌 엘리트의 선택은 남다르다

[동아일보특집]실속, 모험, 도전. 글로벌 엘리트의 선택은 남다르다 동아일보는 12월 20일(목) 자에서 특집으로 우리 대학을 3면에 걸쳐 다뤘다. 스마트 학사관리, 최대 규모의 동문 등 방송대의 특징을 잘 소개하고 있다. 아래 내용은 요약본이며, 자세한 기사내용은 아래 기사 제목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실속·모험·도전… 글로벌 엘리트의 선택은 남다르다 재학생 3인이 말하는 ‘스마트 초이스’ 내사랑 방송통신대 《연간 대학 등록금이 1000만 원에 육박하는 시대. 대학 입시에 쏟아 붓는 사교육비용도 천문학적이다. 그런데도 대학을 졸업할 때 투자 대비 결실에 만족하는 이는 많지 않다. 그렇다면 새로운 패러다임의 대학으로 눈을 돌려보는 건 어떨까. 저렴한 학비, 입학은 쉽지만 졸업은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