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소식/방송대는 지금 1032

방송대 보직인사 <9월 1일>

방송대 보직인사 방송대 2013년 9월 1일자 교육공무원 보직 발령을 알려드립니다. - 대전·충남지역대학장: 국어국문학과 부교수 박종성 - 광주·전남지역대학장: 교육학과 부교수 이동주 조선일보 기사보기 중앙일보 기사보기 동아일보 기사보기(1) 동아일보 기사보기(2) 한국일보 기사보기 세계일보 기사보기 경향신문 기사보기 서울신문 기사보기 투데이코리아 기사보기 한겨레 기사보기 머니투데이 기사보기 전자신문 기사보기 매일경제 기사보기

영어영문학과 넴코바 마리나 학우, 'KBS 러브인아시아'에 소개

영어영문학과 넴코바 마리나 학우, 'KBS 러브인아시아'에 소개 영어영문학과 넴코바 마리다 학우가 지난 8월 27일, 'KBS 러브인아시아'에 소개됐다. 넴코바 마리나 씨는 러시아 옴스크 출생으로 2005년 한국인과 결혼 후 한국으로 이주해 살고 있다. 올해 우리 대학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했으며 다문화 가정 학생을 위한 이중 언어 교사로 일하고 있다. 넴코바 마리나 씨는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의 불편한 의사소통을 해결하기 위해 통역을 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KBS 러브인아시아 다시보기

쉰네 살 차, 우리는 방송대 졸업 동기

쉰네 살 차, 우리는 방송대 졸업 동기 방송대 후기 졸업식에서 54년 나이 차이의 졸업생이 함께 학사모를 썼다. 주인공은 이귀녀(75) 씨와 최유진(21) 씨. 사는 장소, 세대, 방송대에 입학한 이유는 다르지만 같은 날 방송대 학위를 받는 동기동창이다. 이씨는 환경보건학과 스터디모임인 '환사몽(환경을 사랑하는 몽돌이)' 에서 왕언니로 통하며 동기들과 함께 열공했던 학우다. 그녀는 "은퇴 후 다시 시작한 학업이지만 평생 공부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며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남은 생을 쏟고 싶다"고 졸업 소감을 밝혔다. 최씨는 중학교 졸업 후 친척이 있는 중국에서 1년 남짓 영어와 중국어를 공부한 뒤 한국에 돌아왔다. 귀국 후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홈스쿨링으로 검정고시를 치른 최씨는 곧바로 ..

진로콘서트 '포텐터지다'로 고교생들에게 희망 메시지 전달

진로콘서트 '포텐터지다'로 고교생들에게 희망 메시지 전달 "여기까지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세상은 항상 지금부터입니다." - 가수 김태원 - 방송대 프라임칼리지는 마이스터고인 수원하이텍고에서 학생들과 학부모 600여명을 초청해 진로콘서트 '포텐터지다'를 개최했다. 이 날은 가수 김태원과 개그맨 정태호가 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위한 멘토로 나섰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프라임칼리지가 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새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MC는 개그맨 정태호 씨가 맡았으며 가수 김태원씨와 로봇 과학자로 유명한 유범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박사가 강연했다. 이동국 프라임칼리지 부총장 겸 학장은 "이번 진로콘서트는 선취업후진학을 하려는 학생들에게 격려와 희망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

2013학년도 봄학기 석사 학위수여식 개최

2013학년도 봄학기 석사 학위수여식 개최 지난 28일, 오후 3시 방송대 서울지역대학(서울 성동구 소재)에서 2013년 봄학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위 수여 대상자 9개 학과 203명과 총장, 보직교수, 대학원 학과장, 동문회 및 원우회를 포함하여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학위 수여 대상자 중 졸업성적과 논문 완성도, 학과 발전 공로도, 학업에 대한 열의 부분을 평가하여 31명을 포상했다. 조남철 총장은 "지난 2년처럼 앞으로도 큰 꿈과 목표를 갖고 항상 도전하는 삶을 살기 바란다"며 "더 나은 세계를 위해 진리를 탐구하는 영원한 방송대인으로 남았으며 한다"고 전했다. 방송대는 2001년 국내 최초 원격대학원으로 개원하여 올해로 총 2,143명의 석사학위 수여자를 배..

무역학과 김진환 교수, "기성회비 반납, 국공립대로 번진다면"

무역학과 김진환 교수, "기성회비 반납, 국공립대로 번진다면" 무역학과 김진환 교수가 조선일본 에 기성회비 반납에 대한 칼럼을 기고했다. 방송대의 일부 학생들이 제기한 기성회비 반납 소송은 학교는 징수 근거를, 학생은 남부 근거를 갖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일부 승소 취지의 판결을 했다. 김 교수는 기성회비 징수할 수 없게 된다면 대학 운영 비용은 이제부터 국가 재정 지출에 의한, 즉 국민 세금으로 대체 충당 될 것이라고 했다. 조선일보 기사보기

문화교양학과 이필렬 교수의 칼럼, 불량식품

문화교양학과 이필렬 교수의 칼럼, 불량식품 문화교양학과 이필렬 교수는 경향신문 코너에서 불량식품에 대해 칼럼을 작성했다. 이 교수는 먹는 것은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것과 관련된 일에 항상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했다. 이어 불량식품에 대한 문제제기는 먹는 것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을 넘어 깊게 성찰할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방사능에 오염된 생선이 불량식품이라도 말도 대통령 공약이 긍정적인 결과다. 이 때문에 앞으로 불량식품과 관련된 넓고 깊은 토론이 기대되는 이유라고 밝혔다. 경향신문 기사보기

마이스터고 진로 선택 돕는 '포텐터지다' 콘서트 개최

마이스터고 진로 선택 돕는 '포텐터지다' 콘서트 개최 가수 김태원, 로봇박사 유범재 박사 연사로 나선 토크콘서트 "나의 꿈을 찾고 계발하는 범을 제대로 알려주는 멘토를 원해요." - 권도형 군(18세), 수원하이텍고등학교 1학년 오는 29일, 마이스터고인 수원하이텍고등학교에서 진로콘서트 '포텐터지다'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재직자기초대학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선취업 후 진학'을 준비하는 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우리 사회의 다양한 롤모델을 소개하고 새로운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련과 도전을 주제로 총 2부에 걸쳐 진행되며 가수 김태원과 로봇과학자인 유범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인체감응솔루션연구단장이 연사로 나선다. 사회는 개그맨 정태호씨가 맡았다. 1부에서는..

대학원 학위수여식 개최, 203명 석사 배출

대학원 학위수여식 개최, 203명 석사 배출 오는 28일, 오후 3시 서울지역대학(서울 성동구 소재)에서 2013년 봄학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9개 학과 203명과 총장, 보직교수, 대학원 학과장, 동문회 및 원후외를 포함해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학위 수여 대상자 중 졸업성적과 논문 완성도, 학과 발전 공로도, 학업에 대한 열의 부분을 평가하여 31명을 포상한다. 방송대는 지난 2001년 국내 최초 원격대학원으로 개원하여 올해 총 2,143명의 석사학위 수여자를 배출하고 있다. 조남철 총장은 "지난 2년처럼 앞으로도 큰 꿈과 목표를 갖고, 항상 도전하는 삶을 살기 바란다"며 "더 나은 세계를 위해 진리를 탐구하는 영원한 방송대인으로 남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위키트리..

방송대와 성남시, 제1회 독도문화예술제 개최

방송대와 성남시, 제1회 독도문화예술제 개최 오는 9월 7일 오후2시, 성남시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방송대와 성남시가 개최하는 제1회 독도문화예술제를 열릴 예정이다. 하루 동안 1만명 이상의 시민이 함께 하는 '제1회 독도문화예술제'는 일본의 영유권 주장에 맞서는 행사여서 의미가 크다. 이 행사는 독도가 대한민국의 땅이며 성남시의 자매도시인 울릉군에 속해 있다는 것을 성남 시민들에게 알려주어 독도에 대한 사랑을 더욱 각인시키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자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도문화예술제에서 방송대는 전국총동문회를 소집해 동문 1,000여명이 단체로 같은 옷을 입고 독도 사랑 플레시몹을 진행하고, 독도 사진전, 포스터 및 글짓기 대회, 연예인들의 축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일간 스포츠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