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7 3

드라마<비밀> 속 네주인공의 비극이 시작되다

KBS 수목드라마이 오늘 8회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4명의 남녀가 얽히고 설키는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과연, 이들에겐 무슨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부모님에게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자라난 강유정은 지인들에게 모든걸 아낌없이 베푸는 사람이에요. 7년이란 긴 연애시간 동안 남자친구가 검사가 될 수 있도록 뒷바라지를 하는데요. 드디어 남자친구 안도훈이 사법고시에 통과하고 검사 임용을 눈앞에 두게 되죠! 도훈은 유정이 사준 중고차를 몰고 경기도의 한 카페에 함께 가서 청혼을 합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에 돌아오는 길, 갑작스럽게 폭우가 내리기 시작하는데요. 그러다 도훈은 어떤 사람을 치게 되요. 하지만 검사가 되길 바라는 도훈을 위해 유정은 자신이 뺑소니 누명을 쓰며 5년간 복역하게 됩니다..

[한겨레칼럼] '부족해서 자랑스럽다'

[한겨레칼럼] '부족해서 자랑스럽다' 문화교양학과 백영경 교수의 칼럼 '부족해서 자랑스럽다'가 한겨레 코너에 소개됐다. 백교수는 칼럼을 통해 사회의 소수자와 약자가 조롱, 멸시를 피할 수 없는 우리 사회 분위기에 대해 말했다. 이와 함께 사람 관계를 갑과 을로 보는 것을 비판하기도 했다. 때론 갑이 위치에 따라 을이 되기도 하고, 을이 어떤 곳에서는 갑이 되기도 하는 상황에서 노동자라면서 장애인을 얕보고, 여성이라면서 성소수자에게 등 돌리는 서로 간에 득볼 일 없는 경쟁을 불필요 하다고 전한 것이다. 한겨레 기사보기

법학과 유석희 학우, 기억으로 찾아낸 101명의 환자들

법학과 유석희 학우, 기억으로 찾아낸 101명의 환자들 데일리팜에 법학과 유석희 학우가 40년간 의사생활을 하며 겪은 환자 이야기를 '기억 속의 환자들'이라는 책으로 펴낸 이야기가 소개됐다. 지금까지 진료했던 환자 101명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이 책에 절반 이상은 차트 기록이 아닌 유 학우의 기억 속에서 끄집어 냈다는 점이 주목을 끈다. 인터뷰를 통해 "지난 8월 정년 퇴임하고 연구실을 열었다"며, 앞으로 바쁜 생활을 접고 연구실에서 대학 수업도 듣고, 글도 쓰고, 리포트도 쓰며 지내고 싶다"고 전했다. 데일리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