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2 2

영화<관상> 속 수양대군이 주목받는 이유

영화 속 수양대군이 세조라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놀랍게도 이 사실을 모르고 본 관객들이 많았다고 해요. 지난 2005년, 국사가 선택과목으로 재편되면서 지금까지 국사 시험 응소자가 계속 줄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많은 학생들이 한국사에 대한 이해도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죠. 때문에 2017년부터는 다시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될 예정이라고 해요! 물론 영화 속에선 각 인물의 관상, 악랄한 수양대군의 모습이 부각되었지만 흐름만큼은 우리의 과거사가 고스란히 묻어있어요. 한국사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없이 영화를 봤다면, 다시 한 번 수양대군 역할에 몰입하여 관람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 영화 속 수양대군의 모습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선왕조 7대왕 세조인 수양대군은 어린 조카의 왕위를 빼앗고, 수..

무역학과 김진환 교수, 안전 위한 당연한 예방 조치

무역학과 김진환 교수, 안전 위한 당연한 예방 조치 무역학과 김진환 교수는 동아일보 코너를 통해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는 국민의 안전을 위한 당연한 예방조치라고 했다. 한국이 실행한 수산물 수입금지는 예방적 원칙의 기본개념에 충실하고, 일본 측이 말하는 WTO 규정은 동식물과 관련된 규정이라고 말했어요. 때문에 이보다 상위인 유엔총회의 리오환경선언을 준용해서 해석해 보면, 일본이 요구하는 완벽한 과학적 확실성의 입증책임 문제는 한국이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밝혔다고 해요. 김 교수는 우리 정부는 예방적 조치로 이번 수입금지를 시행한 것이며, 유엔총회의 조치가 타당하다고 밝혔다. 동아일보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