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3 2

진짜 사나이들의 첫 입대 장소 논산, 그 속에 깃든 역사는?

엠블랙의 미르가 하차한 후 열혈병사 장혁, 아기병사 박형식이 투입되면서 또 다른 재미를 찾은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가 벌써 15회가 지났어요. 두 명의 후임이 들어오면서 기존 멤버들은 어느 덧, 일병이 되고 선임이라는 자리를 맛보게 되는 쾌거를 이뤘죠! 진짜 사나이 첫 방송 때에는 여섯 멤버들이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군 생활 체험에 돌입하는 모습이 방송되었어요. 이처럼 논산은 대한민국 청년들이 군에 입대를 위해 찾는 훈련소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논산 곳곳에는 우리나라 고유의 역사들이 깃들어있다는 사실, 알고 있으셨나요? 방송대를 통해 논산에 또 다른 모습을 알아보세요~^^ 논산 지역에서는 연산 관창골에서 일어났던 계백의 5천 결사대와 신라군의 결전 등 백제이야기가 생..

법학과 김엘림 교수, '남녀 동일가치노동 인정한 최초의 대법원 판결'

법학과 김엘림 교수, '남녀 동일가치노동 인정한 최초의 대법원 판결' 임금은 근로자에게 생존할 수 있는 재원이 되고, 노동가치에 대한 경제적 평가가 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근로조건이다. 하지만 여성의 직무수행 능력이 저평가되는 고정관념에 따라 임금의 성별 차이를 정당화한 고용 관행이 오랫동안 유지됐다. 우리나라에서는 '남녀고용평등법'이 1989년 4월1일 1차 개정될 때 이 원칙에 따라 "사업주는 동일한 사업 내의 동일가치 노동에 대하여는 동일한 임금을 지급하여야 한다"는 법조항(현행법의 제8조)을 만들었다. 이에 따라 여성일보 칼럼을 통해 방송대 김엘림 교수는 임금의 성별 차이를 정당화한 고용 관행이 오랫동안 유지되었음을 밝히며 우리나라 대법원이 최초로 남녀 동일가치 노동을 인정한 판례를 소개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