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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교실>마여진 여교사와 비교해보는 청소년 교육자

MBC 수목드라마은 산들초등학교 6학년3반 아이들과 담임 선생님이 꾸려나가는 교실의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아직은 어린 개구쟁이 초등학생들의 실수를 한치의 용납도 없이 냉철하게 가르치는 여왕, 마여진 선생 탓에 아이들은 늘 긴장한 채 학교생활을 하게 됩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착한 사람에겐 복이 온다는 것, 나쁜 짓을 하면 반드시 벌을 받게 된다는 것, 우정과 봉사를 지켜야 된다고 가르치지만 사실 이 동화같은 이야기들이 현실이 아니란걸 알고 있죠. 착하게만 살았다가는 굶어 죽기 딱 좋고, 나쁜 짓을 해도 힘이 센 사람의 편을 들면 아무 문제 없다는 것을요. 때문에 마여진 선생 아이들에게 "1등만이 살길이다!"라고 말합니다. 교육과를 준비 중인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우선적으로 학생들이 학교에 가는 ..

개교 후 첫 2학기 모집에 1만7천명 지원자 몰려

개교 후 첫 2학기 모집에 1만7천명 지원자 몰려 농학과 17대 1, 유아교육과 12대 1 방송대가 개교 41년 만에 처음으로 진행한 2학기 학생 모집에 1만6,739명 지원자가 몰렸다. 2013학년도 1학기 모집에서 미달했던 학과 중에 1학년 신입생과 2,3학년 편입생을 모집한 것이다. 가장 높은 인기를 끈 학과는 농학과인데 16명 모집에 272명이 지원하며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뒤는 경영학과로 3학년 편입생 44명 모집에 648명이 지원해 15대 1의 경쟁률이 있었고, 3학년 간호학과는 99명 모집에 728명이 지원해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12월 근무하는 직장에서 정년퇴임을 앞두고 농학과에 편입 지원한 김현수(55) 씨는 "취미로 주말농장에서 농작물을 가꾸면서 귀농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