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원 62

2012년 1학기, 방송대학TV에는 어떤 강의가?

2012년 1학기, 방송대학TV에는 어떤 강의가? 2012년 1학기 우리대학 TV강의가 3월5일(월)부터 방송된다. 올 봄 방송대학TV의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채널고정!! 프라임 TV강의 방송대학TV는 2012년 새롭게 “프라임 TV강의”를 선보인다. 프라임 TV강의의 목표는 TV 시청자들의 채널고정. 우리대학 정규 강의를 볼거리가 다양한 양질의 지식 콘텐츠로 가공, 유익한 고급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대국민 평생교육채널로서의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한 것이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2개 과목 (농학과 류수노 교수)과 (문화교양학과 백영경 교수)가 방송될 예정이다. 은 미래 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나날이 강조되고 있는 자원식물의 특성과 재배방법 뿐 아니라 신약, 한방화장품, 기능성식품 등 새로운 산..

[보도자료] 한국방송통신大, 이언배· 권영례 교수 정년퇴임

[보도자료] 한국방송통신大, 이언배· 권영례 교수 정년퇴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조남철)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남대문로본부 6층 회의실에서 컴퓨터과학과 이언배 교수, 유아교육과 권영례 교수의 정년퇴임식을 진행한다. 퇴임식에는 조남철 방송대 총장, 대학원장, 자연과학대학장, 교육과학대학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언배 교수(1946년생)는 1983년부터 29년간 방송대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2006년부터 2년간 평생대학원장을 역임했다. 권영례 교수(1947년생)는 1984년부터 28년간 방송대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뉴스] ‘남다른 학사모’ 대학 졸업식 개성 만점

[뉴스] ‘남다른 학사모’ 대학 졸업식 개성 만점 ▲건국대는 22일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수의과대학 본과 4학년 졸업을 앞두고 지난해 8월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 유혜선씨에게 명예졸업장을 수여했다. 고 유혜선씨 부모는 딸의 이름으로 수의학과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1억원을 기부했다. 딸 대신 명예졸업장을 받은 고 유혜선씨 부모와 건국대 김진규 총장(왼쪽 첫번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대·고려대·성균관대·한국외국어대 등이 24일 학위수여식을 갖는 등 서울 시내 주요 대학들의 졸업식이 절정에 달하고 있다. 22일 대학들에 따르면 서울대는 법인화 이후 첫 졸업식이다. 이번 졸업식에는 오연천 총장의 축사와 함께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의 초청강연이 이뤄진다. 기독교 계열 대학인 연세대와 이화여대는 각각..

[뉴스] 2011학년도 한국방송통신대 학위수여식

[뉴스] 2011학년도 한국방송통신대 학위수여식 개교 40주년을 맞아 금년 2만명 포함, 52만명 졸업 2011학년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조남철·이하 방송대) 학위수여식이 22일(수) 오후2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김충환 의원(서울강동갑) 등 내외빈과 학위수여자 및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방송대는 작년 50만 번째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올해 22개 학과에서 19,399명이 추가로 졸업하면서, 학부 졸업생 수가 528,234명에 달하게 됐다. 석사과정도 실용영어학과를 포함 9개 학과에서 276명이 졸업했다. 최고령 졸업자로서 평생학습상을 수상한 문화교양학과 권춘식(85) 씨는..

[보도자료] 한국방송통신대 2011학년도 학위수여식 22일 개최

[보도자료] 한국방송통신대 2011학년도 학위수여식 22일 개최 개교 40주년 맞아 국내 최다 졸업생 53만명 배출 최고령 28년생(84세), 최연소 92년생(20세) 부부 졸업자, 8개 학위 소지자, 재소자 최우수성적상 현직 울산시교육감, 외국인 서울대학원 출신자 등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조남철·이하 방송대)는 오는 22일(수) 오후2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방송대는 작년에 50만 번째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올해 22개 학과에서 19,399명이 추가로 졸업한다. 이로서 학부 졸업생 수는 528,234명으로 전국 최대 인원이다. 석사과정인 대학원은 실용영어학과를 포함 9개 학과에서 276명이 졸업한다. 각 지역대학의 학생들과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

[보도자료] 방송통신大 학위 수여식, 이색 졸업생 눈에 띄네

[보도자료] 방송통신大 학위 수여식, 이색 졸업생 눈에 띄네 최고령 28년생(84세), 최연소 92년생(20세) 부부 졸업자, 8개 학위 소지자, 재소자 최우수성적 현직 울산시교육감, 외국인 서울대학원 출신자 등 오는 22일(수) 오후2시 올림픽체조경기장,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조남철·이하 방송대)의 2011학년도 학위수여식에 이색 졸업생들이 대거 눈에 띄어 화제다. 작년 50만 번째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올해 22개 학과에서 19,399명이 추가로 졸업한다. 이로서 학부 졸업생 수는 528,234명으로 전국 최대 인원이다. 석사과정인 대학원은 실용영어학과를 포함 9개 학과에서 276명이 졸업한다. 학위수여식 또한 전국의 학생들과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최대규모의 졸업행사가 될..

[뉴스] 교도소서 딴 수석졸업장

[뉴스] 교도소서 딴 수석졸업장 방송대 졸업 재소자 백모-임모씨 중범죄로 복역 중인 수형자들이 한국방송통신대(방송대)를 동시에 과 수석으로 졸업한다. 방송대와 법무부 교정본부는 여주교도소 수형자 백모 씨(32)와 전주교도소 수형자 임모 씨(43)가 각각 방송대 관광학과와 무역학과 교육과정을 수석으로 이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2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학위 수여식에 참석해 방송대 졸업장과 총장 표창장을 받을 예정이다. 백 씨는 스무 살이던 2000년 상근예비역 복무 중 술을 마시고 흉악 범죄를 저질러 2002년 15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출소를 9년 앞둔 2008년 친구들에게 등록금을 빌려 교도소에서 방송대 관광학과에 입학했다. 백 씨는 학과 공부를 하면서 학습보조원으..

[보도자료] 한국방송통신大, 17일 추가 합격 발표

[보도자료] 한국방송통신大, 17일 추가 합격 발표 20~21일 등록, 계좌이체, 카드납부 가능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조남철)가 17일 오전 9시부터 신·입학 추가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여부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홈페이지(www.knou.ac.kr)에서 조회할 수 있다. 정시 합격자는 62,989명이고 추가 합격자는 13,890명으로 총 76,879명이 합격했다. 등록기간은 20일부터 21일까지로 지정은행과 카드사를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 지정은행은 국민은행, 우체국, 신한은행으로 창구수납, 계좌이체, 인터넷뱅킹 공과금 수납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창구수납을 위해서는 홈페이지에서 고지서를 출력하여 은행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또한 삼성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 비씨카드(하나SK, SC제일은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