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학기, 방송대학TV에는 어떤 강의가?


2012년 1학기 우리대학 TV강의가 3월5일(월)부터 방송된다. 올 봄 방송대학TV의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채널고정!! 프라임 TV강의 
방송대학TV는 2012년 새롭게 “프라임 TV강의”를 선보인다. 프라임 TV강의의 목표는 TV 시청자들의 채널고정. 우리대학 정규 강의를 볼거리가 다양한 양질의 지식 콘텐츠로 가공, 유익한 고급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대국민 평생교육채널로서의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한 것이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2개 과목 <자원식물학>(농학과 류수노 교수)과 <한국사회문제>(문화교양학과 백영경 교수)가 방송될 예정이다. 

                                                                              <자원식물학_류수노 교수님>

<자원식물학>은 미래 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나날이 강조되고 있는 자원식물의 특성과 재배방법 뿐 아니라 신약, 한방화장품, 기능성식품 등 새로운 산업성장동력으로서의 측면을 다룬다. 주요 현장과 연구기관에서 취재한 최신 연구결과를 쉽게 풀어 설명한다. 식물자원에 관한 내용과 더불어 식량위기와 기후변화, 한국의 약초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함께 풀어내고 있다. (매주 금요일 14:15 / 21:00) 

                                                                               <자원식물학_식물공장>

<한국사회문제>는 제목 그대로 한국사회가 당면한 현실적인 문제들을 다룬다. 노동, 교육, 복지, 실업, 건강격차, 위험사회, 다문화와 소수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게 되며, 각 분야별 학자와 현장의 전문가들이 출연해 체계적이고 균형잡힌 시각으로 사회문제를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본격 시사∙다큐 프로그램 형식을 취해 현장감 있는 화면을 제공하고 있으며, 시사 프로그램이 흔히 빠지기 쉬운 오류인 문제고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새롭게 볼 수 있는 해석과 관점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논술이나 심층면접, 각종 시험에 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주 일요일 14:15 / 21:00 ) 
 

                                                  <한국사회문제_백영경 교수님>


방송강의 속에 버라이어티와 리얼리티 쇼가?
   

학습에 재미를 배가하기 위해 제작진이 특별히 공들여 기획한 새로운 코너물도 주목할 만하다.     
매일 누구나 끊임없이 접하게 되는 광고는 관심과 흥미의 대상이다. <광고기획제작>은 광고제작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과목으로,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다루고자 한다. <크리에이티브 챌린지!> 코너에서는 광고실무자인 멘토가 4명의 학생 멘티에게 미션을 내리고, 그 수행과정을 평가한다. 광고기획자에게 필수적인 창의력 테스트를 위해 내린 미션인 “길거리에서 구걸하기 - 창의적인 멘트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라“에서 보듯 리얼리티 쇼에서 볼 법한 ”독한 미션”이 주어진다. 이렇듯 실무자가 학생을 지도하는 코너를 통해 실제 실습과 유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매주 토요일 12:00 / 18:45)
영어를 가르치는 방법에 관한 <영어교수법>은 정확하고 재미있는 강의, 다양한 코너로 구성된 버라이어티 형식의 강의를 표방한다. <Teachers in Action>에서는 초등 영어교사가 학생을 대상으로 스튜디오에서 직접 영어교수법을 시연한다. <TEE Time> 코너의 TEE는 “Teaching English in English"의 약자로, 교사가 영어로 영어수업을 진행하기 위해 유용한 표현을 배운다. 또한 매 회 초․중등 교사와 대학교수가  출연, 영어교육에 대한 대담을 나누며, 방송대 영문과 학생들과의 Q&A 등 다양한 코너로 꽉 찬 강의를 진행한다. (매주 화요일 13:30 / 20:15)

역사와 문화에 대한 폭넓은 식견
찬란했던 세계사의 중심에서 지금은 세계 경제위기의 중심에 선 유럽. <유럽바로알기>는 유럽의 복잡다변한 역사 속에서 주된 전환점을 이루었던 사건과 현상들을 세미 다큐 형식으로 조명한다. 역사의 숨겨진 뒷이야기와 잘못 알려진 사실을 담은 <ZOOM IN 유럽史>도 흥미롭다. (매주 일요일 08:15 / 18:00) 
<한국사의 이해>는 원시시대부터 다가올 통일시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에 관한 이해를 통해 비판적 식견을 기르는 과목이다. 어렵고 딱딱한 역사 강의에서 탈피, 대담형식으로 자연스럽게 강의를 전달하고, 우리대학 문화교양학과 학우가 직접 전국의 역사현장을 찾아가 전문가 인터뷰와 리포팅을 진행해 친근감을 준다. (매주 화요일 14:15 / 21:00) 
<근현대속의 한국>은 근현대라는 짧은 시기동안 많은 변화를 가져온 근대문물에 관해 의식주, 사람과 삶, 문화와 여가라는 세 가지 범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방송시간 매주 일요일 12:45 / 19:30)

그밖에 물 부족, 에너지, 기후변화 등 전지구적 이슈를 공개강연과 토론으로 진행하는 <생태적 삶을 찾아서>, 패션 디자인의 기본 드로잉 기법을 익히는 <패션 일러스트레이션>, 활력있는 여가 생활을 위한, 그리고 청소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지도> 등 다양한 주제의 과목들이 새롭게 방송된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알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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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지현 2012.08.28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윤주,보쟄슨,두분 서울대언어교육원교수님들의 화요일오전 9시하는회화도 여러번반복 방송되는데도참좋던데,오늘은화질이 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