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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지식허브 대학… 방송통신대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

한국 최고의 지식허브 대학... 방송통신대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 ‘청경우독(晴耕雨讀)’이란 말이 있다. 논밭에 나가 농사를 짓고, 비 오는 날에는 집에서 책을 읽는다는 뜻이다. 부지런히 일하면서도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음을 비유한다. 현대식으로 표현하면 사회재교육에 참여하는 '공부하는 직장인'이라고 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는 대학', 방송대! 지난 2010년 취임한 조남철 방송대 총장이 ;평생학습 시대의 지식허브 대학'으로 지향 목표를 설정하고, '열린 대학'이라는 의미 속 유일한 국립 원격대학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함축되어 있다. 방송대가 사회적 기관으로서 새롭게 관심을 갖는 분야는 청년실업의 문제해결이다. 새터민 교육, 다문화가정 교육, 해외동포 교육 등도 방송대의..

[여성신문칼럼] 법학과 김엘림 교수

김엘림의 젠더판례 이야기 여성 교환원 정년퇴직 차등 적용...'무효' 판결 새해를 맞아 30년 전인 1983년 1월 13일 여성근로자가 우리나라 최초로 고용상의 성차별 소송을 제기해 성차별에 관한 사회적 관심을 촉발시키고 남녀평등에 관한 법과 판례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킨 계기가 된 사건과 판례를 소개한다. 한국전기통신공사 교환원인 원고는 공사가 인사규정을 개정해 거의 여성으로만 구성된 교환직렬의 정년을 합리적 이유 없이 일반직과 기능직 직원의 정년 55세보다 12세나 낮은 43세로 정하고 자신에게 정년퇴직을 통고한 것은 성차별을 금지한 헌법과 근로기준법에 위반돼 무효라고 주장했다. 남성인 노조위원장은 원고가 노조 간부였는데도 사용자 측 증인이 되어 인사규정을 노조가 인정했으므로 유효하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동아/기고]무역학과 김진환교수

민영화에 대한 보다 유연한 접근 영국 웨일스대에 유학할 때였다. 영국 정부와 의회, 유엔 등 국제기구에 깊이 관여하고 있던 세계적 해운경제학자 리처드 그로스 교수의 항만민영화 강의를 들었다. 항만의 국유화와 민영화의 장단점을 비교하는 강의였는데, 강의 말미에 "나도 잘 모르겠다"는 그로수 교수의 말을 들었다. 그만큼 국영산업 민영화는 민감한 사안이다. 민간이 모든 사업을 하기에는 부담이 크다. 시설투자와 유지보수에 대해선 공공성이 필요하며, 기간산업으로서의 사회적 의미가 큰 영역이다. 하드웨어적 시설은 정부가, 소프트웨어적 측면의 운영은 민간이 하는 식이다. 정부는 철도시설이나 투자 그리고 운영체계를 중앙집중적 차원에서 관리할 필요가 있다. 이는 하드웨어적 부문에서 정부의 통합운영으로 효율성을 높이는 방..

우리 대학 전문 초등돌봄교사 온라인 과정 눈길

우리 대학 전문 초동돌봄교사 온라인 과정 눈길 부모님이 모두 맞벌이 중인 김지연(9)양은 방과 후엔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한다. 김양처럼 돌봄교육에 참여하는 초등학생은 전국 16만 여명이다. 초등돌봄교사의 전문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우리 대학 프라임칼리지에서 이론 및 실무 중심의 맞춤형 강좌를 마련했다. 교육학과교수, 초등학교 교장,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 등 교육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16명의 우수한 강사진을 통해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우리 대학 프라임칼리지 홈페이지(http://prime.knou.ac.kr)를 통해 1월 21일까지 수강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 후 23일부터 수강 가능하다.

2014년부터 달라지는 제도, 알아두면 유용해요!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되면서, 바뀐 해만큼 달라지는 제도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직장인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 '대체 공휴일 제도'가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대체 공휴일 제도 외에도 숙지해두면 생활 속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들이 많다고 하니, 지금부터 두 눈 크게 뜨고!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교통카드 하나로 전국 버스·지하철 이용 2014년부터는 지갑 속 '전국호환 교통카드' 한 장으로 버스·지하철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통행료, KTX 등 기차표 구매까지 가능한 전국 호환 선불교통카드가 출시되면서 지역내외 이동이 가능해지고,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해집니다. 2007년부터 교통카드 사용이 보편화 되었지만, 지역마다 사업자가 달라 지역간 호환이 되지 않는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해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