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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튜터가 매일 도와주니 공부 걱정 끝~

방송대 '시작이 좋다!' 캠페인-③관광학과 방송대 튜터가 매일 도와주니 공부 걱정 끝~ 신문과 함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시작이 좋다!' 캠페인 세번째로 관광학과의 튜터 제도 활용 사례가 소개됐다. 관광학과에서 튜터는 학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은 물론, 학사일정을 알려주거나 학습자료를 전달하는 등 강의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관광학과에 재학중인 김영란(48)씨는 "공부하는 두려움을 잠시 접고 방송대에 입학하면 튜터들이 도와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6/13(목) 포커스 지면 10면 기사 캡쳐

만학도 택시 기사의 배움의 열정

만학도 택시 기사의 배움의 열정 19년간 택시기사를 하고 있는 50대 김수원씨는 '일본어를 하면 경쟁력이 있겠다'는 생각에 독학으로 일본어 공부를 하던 중 한 승객의 제안으로 방송대 일본학과에 다니기 시작했다. 10학번인 김씨는 택시를 자신의 작은 강의실로 만들어 시간이 생길 때마다 동영상 강의를 보거나, MP3 강의를 듣는다. 내년 2월 졸업을 앞두고 있는 김씨는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일본인 승객들에게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신난다"며 "일본에 대한 이해를 높여 택시를 몰면서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기사보기(1) 연합뉴스 기사보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