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시작이 좋다!' 캠페인-③관광학과
방송대 튜터가 매일 도와주니 공부 걱정 끝~
신문과 함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시작이 좋다!' 캠페인 세번째로 관광학과의 튜터 제도 활용 사례가 소개됐다.
관광학과에서 튜터는 학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은 물론, 학사일정을 알려주거나 학습자료를 전달하는 등 강의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관광학과에 재학중인 김영란(48)씨는 "공부하는 두려움을 잠시 접고 방송대에 입학하면 튜터들이 도와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6/13(목) 포커스 지면 10면 기사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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