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청소년교육과 이계영입니다^. ^
저는 얼마 전에 저는 남자친구와 신도림 CGV에서 영화를 봤습니다.

남자친구와 본 영화는~!! 제가 좋아하는 ‘애쉬튼커쳐’와 ‘나탈리 포트만’이 나오는~!!
‘친구와 연인사이’입니다. ‘친구와 연인사이’는 로맨틱코미디인데 남자친구와 영화를 볼 때는
주로 로맨틱코미디를 보는 편이예요^^

 



‘친구와 연인사이’

 



우선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있는CGV 안 가보신 분들을 위해 살짝 구경 시켜드리겠습니다~





신도림 CGV는 테크노마트 안에 있습니다~
여기는 인테리어 소품, 팬시 등을 파는 “코즈니”라는 곳인데 정말 볼거리도 많고, 사
고 싶은 것들도 참 많습니다.

저같이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코즈니 추천!! 예쁜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ㅎㅎㅎㅎㅎ
 




기는 음료수도 파네요~ㅎㅎ 사실 이날은 발렌타인데이였습니다..ㅎㅎ
저는 이날 남자친구를 만나 조촐하게 준비한 초콜릿을 주었죠..
너무 조촐하게 준비해서 보여드리기가 매우 민망… 사진은 생략할게요~!! ㅎㅎㅎㅎ



 

여기가 신도림 CGV~!! 신도림 CGV 무척 넓습니다~!!



 

친구와 연인사이 티켓을 사고 상영시간 기다리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좀 길어서 그냥 남자친구의
신발과 제 신발을 찍어봤습니다.
아참!! 이날 넘 추웠답니다~;; 부츠 신은 거 보이시죠?? 






드디어 친구와 연인사이 상영시간이 다 되어가 상영관에 들어갔습니다.
포스터 디피도 잘해놨더라고요. ㅎㅎ






저희는 좌석을 체크하고.. 저희 좌석은 H열에 12, 13번~




극장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극장 안은 암전.. 그러나 역시 연화 전에는 광고가 나오고 있군요.. ^^
원래 극장은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신도림 CGV 방문기는 이만 접고~

 


‘친구와 연인사이’ 영화에 대한 리뷰를 하겠습니다.




 

우연을 거듭한 우연이 인연을 만들어가는 알콩달콩 사랑이야기.. 친구와 연인사이.. 친구와 연인사이 네티즌 평점은  이라고 하는군요~

 

 

우선 영화 캐릭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드리자면~

 

 

아담(애쉬튼커쳐)은 아버지에게 전 여자친구를 빼앗긴 후 사랑을 믿지 않습니다.

엠마(나탈리 포트만)는 아버지의 죽음 이후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강해져야 한다는 생각에
자신의 감정을 완전히 차단하고 사는 여자이지요.

 


우연한 만남..

15년 전 캠프에서 시작된 아담(애쉬튼커쳐)과 엠마(나탈리 포트만)의 만남은 서로 약속하지도 않았지만 우연히 대학생이 되어 파티장에서 만나게 됩니다.
특히 이 장면은 아담의 장난끼 섞인 연기가 재미있었어요. ㅋㅋ
왠지 정말 대학초년생의 음주가무를 한껏 담은 장면이랄까요?? ㅋ

어쨌든! 엠마는 우연히 만난 아담을 본인 아빠의 장례식에 데리고 갑니다.
그러나 이렇게 짧은 만남은 또 다시 기약 없이 안녕을 하게 되죠…
(그런데 이 스틸컷을 보니 프렌즈의 ‘챈들러’가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요...?)

 

 

엠마 아빠의 장례식 이후 연락 없던 이들은…
또 다시 우연히 바네사(여자친구)와 쇼핑 나온 아담은 엠마를 마주하게 됩니다. 이 두 사람은 반가운 마음에 연락처를 주고받게 되죠.

 
 



아담의 아버지와 여자친구 바넷사

서로의 일상에 바쁘게 지내오던 아담은 여자친구 바넷사와 갑작스러운 이별을 하게 되고
힘든 마음으로 오랜만에 아버지의 집에 들리게 됩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집에서 아담은 헤어진 전 여자친구 바넷사가 아버지 여자친구가 된 상황을
포착하게 됩니다…
그 충격으로 아담은 사랑을 믿지 않게 되고 “아무 여자나 하룻밤을 즐기겠어!” 라는 마음으로
휴대폰 목록에 있는 여자들에게 전화를 걸기 시작합니다...



 
엠마네 집에서 재회

 결국 예상했듯이 아담은 엠마의 집에서 아침을 맞이하게 되고,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는 둘은
친구와 연인사이.. 애매한 관계를 유지하기 시작합니다..

엠마와 가까워지며 사랑을 점점 믿게 되는 아담.. 하지만 생물학적 사랑 외에는 사랑 따위는 없다고 믿는 엠마 사이에 무수한 규칙들이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규칙.. “데이트 금지, 스킨십 금지, 사랑한다는 말 금지…” 점점.. 아담은 엠마에게 사랑에 빠지게 된 거죠. 


 



사랑이 싹트는 아담과 엠마..

 그러나 아담에게 자꾸 끌리는 자신을 발견하고 상처받지 않기 위해 아담의 사랑을 거부하는 엠마.. 하지만 엠마도 별수없는 여자이기에 점점 자신도 모르게 사랑이라는 감정에 휩싸이게 됩니다.. 서로가 사랑을 믿지 않았기에 이러한 두 사람의 감정은 조금 더 진중하고 특별한 사랑으로 완성될 수 있을까요??

 


로맨틱코미디 영화의 뻔하고 뻔한 특징!!

‘여자주인공은 결국 넘어오게 되었다’ 모두가 예상한 결말로 대부분 가기 마련이죠..
항상 느끼는 거지만 마지막 사랑을 완성하는 결과물도 좋지만 영화를 바라볼 때 그 사랑이 완성되어가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와 이 영화를 보면서 마음이 두근거렸던 것 같습니다.. 나 혼자만 그랬나??
사실 제가 애쉬튼커쳐의 팬이라서 이 영화를 관람한건데 예전에 ‘S러버’는 정말 영.. 아니었습니다.. 너무 19세 영화였음..
반면 ‘친구와 연인사이’ 영화는 달달한 사랑이야기여서 남자친구랑 함께 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친구와 연인사이는~ 너무 여성스럽지 않은 로맨틱코미디 영화여서 로맨틱코미디를 좋아하지 않는 남성분들께도 추천합니다~!!

 

보너스~!! ㅋㅋ
 

 

공식적인 연인으로 첫 데이트에 당근다발을 엠마에게 주는 아담..


저는 개인적으로 이 장면이 제일로 기억에 남는데요~ 엠마와 아담이 공식적인 첫 데이트를 할 때인데요~ 엠마가 아담에게 유치하게 꽃다발 따위를 사오지 말라고 하니까 아담이 이렇게 센스있게 당근다발을.... 엠마에게 건넵니다.. ㅎㅎ 아담..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






 
                           




Posted by 한알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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