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생활과학과 회장 취임식을 겸한 생활과학인의 축제. 사랑제가 1월 8일 오후 6시부터 2시간여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2016년의 34대 임원단 분들도 고생이 많으셨고요, 이제 2017년 수고할 임원단은 35대가 됩니다.

 

 

 

올해는 특별히 학장님께서 참석을 하셔서 모두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셨는데 대구∙경북지역 신∙구총학생회장 두 분도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답니다. 졸업한 선배님들도 오셨지요.


여태까지 생활과학과 사랑제는 신임 회장이 맡아서 추진을 하였었는데 올해는 기존 학생회에서 하도록 넘겨주기로 했습니다. 새로 맡는 회장으로서는 내년 초에 사랑제를 진행해야 하니 마찬가지지만 34대 회장단에서는 작년에 하고 올해 또 하는 수고를 더한 것이라 고마웠습니다.

 

 

 

간단한 국민의례가 시작되고 학장상과 총학생회장상이 일 년 동안 수고하신 임원들에게 직접 수여가 되고 새로운 얼굴들로 순조롭게 이어지는 모습을 보니 모든 학우들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 지어지고 이제 졸업하는 4학년들도 흐뭇했답니다.

 

 

 

 

이 취임식이 진행된 다음 학장님과 총회장님들이 퇴장하시고 우리들만의 축제가 이어졌습니다. 임원진들의 인사가 있고 신임 회장의 건배사로 맛있는 식사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일 년 동안 수고한 임원들은 지나간 일들을 이야기하며 즐겁게 식사를 나누고 새로 임명된 2학년들은 긴장된 얼굴로 앞으로의 일들을 의논하고 있습니다. 가장 여유로운 자리는 졸업한 선배님들 같습니다. 내년에는 우리 기수도 그러할 것입니다.

 

 

 

 

새로 임명받은 임원단과 졸업하는 학우님들에게는 축하를 보냅니다. 임기를 마친 임원들과 참석해주신 선배님, 후배님들께는 감사의 인사를,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2017년이 희망과 소망을 이루는 멋진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알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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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성희 2017.01.13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역할 하신 정희기자님, 재미있었어요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