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송대 홍보단 온라인리포터 박선미입니다. 저는 2월 22일에 교육학과 졸업을 합니다. 그리고 3월에 방송대 대학원 평생교육학과에 입학합니다. 방송대 대학원에 대하여 막연하게 ‘나도 가볼까?’, ‘어떤 곳일까?’ 하고 생각을 가진 학우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그런 학우들의 궁금증을 조금이라도 풀어드리기 위해 대학원 생활의 첫 시작인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생생하게 써 보았습니다.

 

 

 

 

지난 2월 4일 토요일에 방송대 대학원 평생교육학과 오리엔테이션이 1박2일로 있었습니다. 설레는 마음 가득 안고 오리엔테이션 장소인 서울 여성플라자로 갔습니다.

 

 

 

 

첫 만남이라 모두 어색했습니다. 곧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얀 종이에 서로의 얼굴을 그렸습니다. 또 조각난 사포에 나만의 그림을 그렸지만 그것들이 모여 하나의 그림으로 완성 되는 활동 등의 퍼실리테이션을 하며 서로를 알아 가기 시작했습니다.

 

 

 

포스트잇을 들고 다니며 원우(학부에서는 학우라고 하죠^^)들의 얼굴만 보고 그림을 그려 그 원우의 등에 붙여 줍니다. 내 등에 포스트잇의 개수가 많을수록 많은 원우들이 나를 그려준 것입니다. 제 등에 13개의 포스트잇이 있어 1등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1등 상품도 받아서 기분이 더 좋아졌습니다. 

 

 

 

학사일정 및 주요 학사안내, 강의 콘텐츠 이용방법, 중앙도서관 정보 활용법 등 학교 관계자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선배들의 열렬한 환영인사를 받았습니다. 교수님의 ‘평생교육 분야의 연구동향’에 대한 특강과 ‘평생교육의 리모델링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선배의 특강을 들었습니다. 교수님들의 학과목 소개까지 신입생인 저에게는 모두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모두 맛있는 저녁을 먹고, 1기부터 16기까지 기수별 소개 시간이 있었습니다. 신입생은 행진 17기입니다. 17기를 이끌어 갈 임원 선출을 했습니다. 제가 부회장이 되었습니다. 행진 17기 원우들과 함께 가기 위해 노력 할 것입니다. 교수님들은 늦은 시간까지 숙소에 남아서 학생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친교의 시간으로 밤은 깊어갔습니다.

 

 

 

다음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 식사 후 신입생들의 각 테이블마다 선배들이 와서 소규모 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학사일정에 관련해 궁금한 점을 바로 바로 시원하게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선배들은 우리의 질문에 성의껏 답변 해 주었습니다. 

 

 

 

 

17기 원우 총회를 열어 원우 회칙과, 밴드 개설 등의 의견을 나눈 뒤 오리엔테이션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날 함께 멀리 갈 것이라 다짐했습니다. 대학원 생활을 원우들과 함께 하며 공부하고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알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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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와 2017.03.09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부회장님. 확인했어요. ㅎㅎ 엄청 빨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