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양학과 이필렬 교수,
경향신문에 칼럼<국가개조의 제일원리>기고
문화교양학과 이필렬 교수의 칼럼<국가개조의 제일원리>가 경향신문 오피니언 면을 통해 소개됐다.
이필렬 교수는 칼럼에서 미국의 911 사태, 일본의 3.11 후쿠시마 원전 사태, 2002년 스위스와 독일 접경에서 발생한 러시아발 항공기 충동사고,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어진 독일 기자 살해 사건 등을 통해, 미국, 일본, 러시아, 독일,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성숙도 순위를 매기고, 이 결과를 통해 민주주의를 가볍게 여기는 우리나라의 현 상황을 비판 했다.
이교수는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성숙도 순위가 낮은 원인을 대선 후보들의 민주주의 신념에 대한 무검증을 뽑았고, 다시 민주주의를 무겁게 여기는 것이 국가 개조의 제일원리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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