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교육학과 정희숙 동문,
"아이 키우며 좋아하는 일 하고 경단녀에게 이만한 직장 없죠"
청소년교육학과를 졸업한 정희숙 동문이 시간선택제로 근무하는 여성 직장인 사례로 한국경제에 소개됐다.
대학 졸업 후 병원에 근무하던 정 동문은 아동교육 분야에 관심이 생겨 우리 대학 청소년교육학과에 편입, 2012년 졸업했으며 현재 인천 연수동에 있는 사단법인 '교육을 사랑하는 사람들21(이하 교육사랑21)'에 근무하고 있다.
정 동문은 "예전에 병원에서 파트타임으로 근무할 때는 실적에 따라 수입이 들쭉날쭉 했지만 여기서는 파트타임 근무를 하면서도 고정적인 월급과 정기 휴가가 있는 데다,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어서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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