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특집]공부+친목=스터디로 졸업생 4000명이 재입학 중앙일보는 12월 13일(목) 자에서 특집으로 우리 대학을 3면에 걸쳐 다뤘다. 높은 재입학인원, 스마트 학사관리, 전국적인 네트워크 등 방송대의 특징을 잘 소개하고 있다. 아래 내용은 요약본이며, 자세한 기사내용은 아래 기사 제목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졸업생 4000명 해마다 재입학! ‘공부+친목=스터디’가 한 몫하죠 “일반 4년제 대학과 비교해 다른 느낌이 거의 없어요. 오히려 다양한 세대의 사람들이 함께 모이니까 가족 같은 끈끈한 정이 붙었죠.” 국립한국방송통신대(이하 방송대) 동기들인 고정환(31·관광학과 3)·성지은(25·농학과 3)·김효연(23·미디어영상학과 3)씨는 방송대를 "가족” 같다고 표현했다. 고씨가 “저희 스터디 모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