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개나리는 지고 온통 연둣빛 여린 잎새들, 영산홍이 지천입니다. 죽은 듯 얼어있던 흙덩이를 비집고 돌 틈새일지라도 작고 여린 생명을 싹 틔울 공간이라면 어디든 노란 민들레꽃들도 얼굴을 내밉니다. 우리 앞에 핀 봄꽃들을 보니 김종해 시인의 시처럼 꽃들은 말하는 듯합니다. ‘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튀긴 좁쌀을 붙여놓은 것 같다하여 이름 지은 조팝나무. 한 살배기 어린 아가의 이처럼 쬐끄맣고 귀여운 조팝나무의 하얀 꽃잎들이 활짝 피어 있는 꽃길을 따라 걷고 싶은 4월의 끝자락 목동 캠퍼스에서 사회복지학과 출석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사회복지학과에 편입한 이후 첫 출석수업이자 처음 온라인 리포터로 취재를 맡은 오늘, 목동 캠퍼스를 찾아가는 1시간 반 동안 가슴이 설렜습니다. 어떻게 하면 목동 캠퍼스를 예쁘게 카메라에 담을지, 교수님들을 어떤 각도에서 찍어야 교수님과 학우들이 어우러진 멋진 장면이 연출될 지...등등을 고민했습니다. 

 

첫강, 302호 강의실. 최미영 교수님의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 수업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온라인상에서의 모습처럼 커다란 눈망울에 명확한 발음, 핵심을 잘 짚어주시면서 어떻게 프로그램 제안서를 잘 만들 수 있는지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이미 첫강부터 강의실은 향학열로 가득하고 교수님의 한 단어조차 흘려보낼 수 없어 모두 집중하는 분위기였습니다.이번 오프라인 수업은 강의 세 시간을 듣고, 이튿날 이어지는 수업 때까지 개별과제로 사회복지 프로그램 제안서를 제출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조별 토론을 통해 조별 프로그램 제안서를 작성하고, 이후 조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는데 같은 조원들 간에 진지한 토론을 거쳐 초안을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프러포절이 완성되었습니다. 낯빛을 자주 마주할 수 없기 때문에 교수님은 얼굴과 얼굴을 마주할 수 있는 기회라고 하시며, 서로를 알아가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사회복지사로서 관계를 지속하는 게 좋다는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총 7조가 발표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 제안서를 경험하게 되고 다른 조의 프로그램들을 공감하며 개선할 점도 알아갔습니다. 아까울세라 숨막히게 달려온 이틀간의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 수업은 실로 성공적이었다고 교수님도 만족스러우신 듯 학우들을 향해 행복합니다하시며 칭찬하십니다.

오후에는 학과장 류범상 교수님의 <사회복지개론>이 이어졌습니다. 규모도 큰 701호에서 4개의 반이 수업을 하는데 대강당을 꽉 채울 듯한 강력한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진행되는 긴 시간인데 혹여 일방적인 강의로 치닫지 않도록 교수님은 학우들을 수업의 내용 속으로 강력하게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하셨습니다. 어느 방송의 토론자의 발언을 들려주시며 ‘잔여적 복지와 제도적 복지’에 대한 강의 후 왜 우리가, 우리 사회가 잔여적(선별적) 복지에 신경을 쓰면서도 제도적 복지에는 취약한지, 잔여적 복지를 반대할 학문적, 정서적, 논리적 근거를 갖고 타당성있게 비판해 보자시며 십여 명도 넘는 학우들에게 마이크를 직접 주며 견해를 발표하게 하셨습니다. 

 

열띤 토론의 과정과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수동적인 학습자가 아닌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학습자로 변해가는 과정 속에 저는 눈가에 눈물이 맺힐 정도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는, 우리는 복지제도에 대해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여야 할지’를 강요당하며 살아왔구나하는 회한과 함께 대한민국 이 땅에서 풀어내야만 하는 진정한 복지의 범위와 철학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바로 그 물꼬를 트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이번 수업을 통해 봄과 같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봄과 같은 사람이란 아마도 늘 희망하는 사람, 기뻐하는 사람, 따뜻한 사람, 친절한 사람, 명량한 사람, 온유한 사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창조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일 것이라 한 이해인 시인처럼 봄과 같은 사람들을 만난 이틀의 시간이었습니다. 박노해 시인 역시 ‘아이 울음소리 나지 않는 마을은 인류의 멸종을 향해 가는 길이듯 벌들이 찾아오지 않는 봄은 불임의 침묵으로 종말을 향해가는 봄이라’ 했습니다.  

 

작은 날개로 부지런히 꽃술에 꽃가루를 나르는 생명의 배달부 같은 교수님들의 맛깔스런 강의, 끝없이 소통하고 눈빛을 마주한 시간들이 만남이 없이 온라인 수업으로 이루어진다고 오해하는 방송대 학교생활을 더욱 활기차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나카 슌타로의 시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억눌리고 소외되고 인간다운 삶의 사각지대에서 웅크리고 앉아 아파하는 이들에게 진정한 복지가 실현되는 나라, 꿈꾸는 것들이 진정 소망으로 꽃피우길 바라는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실현하는 모든 일들은 바로 이 한 단어로 정리된다 말하고 싶습니다. ‘맑음’이라고.    


(전략)해설피 긴- 기지개를 펴고 잠든 아가도 
맑음 
기다랗게 줄 서서 물결치는 나무들 역시 
맑음 
맞은 편 가로수에서 불어온 따스한 그리움도 
맑음....(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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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송대 홍보단 온라인 리포터 김현숙입니다. 저는 2019학년 인천지역대학 사회복지학과 3학년에 편입한 새내기(??) 학생입니다. 5년동안 학원강사로 일하다가, 우연히 지원한 아동복지교사에 합격해서 사회복지사 자격시험과정을 알아보고 있었는데요. 그 과정 속에 2018학년도부터 방송대에 사회복지학과가 첫 개설되었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됐습니다. 

당시 사상 초유의 경쟁률인 17:1을 기록했다는 기사를 접했고, 사회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많은 분들이 지원했다는 소식도 듣게 되어 제가 과연 붙을 수 있을까 다소 걱정을 했는데요. 다행히도 당당히 합격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대학을 졸업한 지 20년이 지났고, 방송대는 처음이기에 긴장감과 두려움이 저를 엄습해 왔습니다. 그러나 O.T에 참석하면서 이러한 불안감을 어느 정도는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복지학과 1기 선배님들의 따뜻한 조언을 들을 수 있었고, 유범상 학과장님이 사회복지학과의 전반적인 ‘비전’을 들려주시며 희망과 학습 의욕을 드높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후 저는 스터디에 열심히 참석하며 학교생활의 전반적인 정보를 더 들을 수 있었고, 과제물 제출특강 수업도 들으며 학교 생활을 무난하게 잘 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제가 지난 4월22일~23일(오후 7:00~10:00) 양 이틀간 인천지역대학 사회복지학개론(이하 사복과) 출석수업에 대한 소개를 하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잘 들어주세요~  ^^
 

 

먼저 사복과 출석수업은 7층 서해관(다목적 학습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당시 출석 인원인 300명이나 되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모두 함께 학습할 수 있는 곳으로는 서해관이 적격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7층에 다다르니 복도 정면에 사복과 임원진들이 준비해놓은 커피와 다양한 종류의 차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수업을 듣기 위해 온 학우들을 위한 임원진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잠시 숨을 돌린 후 서해관에 들어가니 예상했던 것처럼 사복과 학우들이 수업 시작을 기다리고 있었고, 사복과의 인기스타, 매력적인 아재개그의 선두주자, 일명: Prince 유(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유범상 학과장님'께서는 미리 오셔서 수업내용을 점검하고 계셨습니다. 

 

 

시계가 정각 7시를 가리키자 본격적인 사회복지학계론 1학기 출석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인간은 이기적인가? 이타적인가?”를 두고 수업이 진행되었고, ‘아담스미스’, ‘다윈’, ‘캘빈의 사상’ 및 ‘루소’, ‘데카르트’의 사상을 통한 사회복지의 전반적인 개념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습니다. 

학과장님께서는 전국의 많은 대학에 사회복지과가 있지만, 방송대 사복과 학생들의 인적자원, 물적자원에는 절대로 맞설 수 없다면서 “사복과 학생들과 대화할 때는 먼저 놀랄 준비를 하라.”고 당부하셔서 많은 학생들이 기분좋게 깔깔거리며 웃기도 했습니다. 

 

Time fries와 같이 어느덧 3시간의 수업시간이 정말 빠르게 끝이 났습니다. 저는 출석수업을 듣기 전만 해도 출석수업의 개념을 단순히 학사과정으로만 여겼습니다. 여기에 4일간을 퇴근 후에 학교로 가야한다는 부담이 컸던 탓도 있었고요. 하지만 항상 방송으로만 보던 교수님을 실제로 뵙고,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면대면 강의는 그동안 온라인 수업으로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들을 확실히 짚고 넘어갈 수 있어 제게 학습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출석수업을 덕분에 방송대 사복과 학생으로서의 자신감은 더욱더 높아졌고, 그 설렘으로 잠을 설친 긴밤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 글을 마치며 사진촬영에 협조해 주신 사복과의 Prince 유(유범상 학과장님)과, 편안한 수업 진행을 위해 노력해주신 3학년 회장님 이하 임원진 분들...  그리고 사진촬영에 협조해 주신 학우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상으로서 인천지역대학 사회복지학과 온라인 리포터 김현숙이었습니다. 
  

(뒷풀이 사진은 덤으로 남깁니다. 저희 사복과 얼마나 화기애애한지 자랑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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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2019학년 1학기부터 

사회복지학과와 농학과 편입생 모집 정원을 대폭 확대합니다. 


워라밸 문화 확산과 근로시간 단축, 평균수명 증가로 

복지, 여가문화, 도시농업 등에 대한 평생교육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요. 

관련 학과인 사회복지학과와 농학과의 인기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2018학년 1학기 3학년 모집에서 사회복지학과는 

2,000명 모집에 7,352명이 지원하여 3.67: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농학과 또한, 최근 3년간 3학년 1학기 편입생 평균 455명 모집에 

1,106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2.43:1에 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방송대는 학생정원 증원을 결정하고, 

2019학년도 1학기부터 사회복지학과 3학년 편입생 정원을 

2천 명에서 3천 명으로 증원합니다.

농학과는 신입생 정원을 1천5백 명에서 1천 명으로 감원하는 대신, 

3학년 편입생 정원을 새로이 1천 5백 명을 증원하여 모집 인원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방송대는 미래 사회의 교육 수요에 따라 학생정원을 증원함은 물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꾸준히 새로운 학과와 전공을 개설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방송대는 다양한 변화를 통해 국내 유일 국립 원격교육기관으로서 

교육의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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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이 술~술~ 풀리는 이 곳!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인해 ‘2018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에 총 4만2,302명이 지원했습니다!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방송대 지원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2% 증가한 것인데요! 올해 새롭게 신설된 학과의 인기와 더불어 평생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결과라고 볼 수 있겠죠?

 

학위와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는 열린 평생교육기관! 방송대의 매력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ㅣ 인문과학대학은 어떤 매력을 지닌 곳인가요?

 

방송대 인문과학대학은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중어중문학과, 불어불문학과, 일본학과 등 5개로 구성된 곳으로 언어를 통해 문학과 문화, 외국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곳입니다.

 

그 중 국어국문학과시와 소설 등 순수문학에 대한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선택하는 학과라고 볼 수 있는데요! 매년 재학생 중 다수가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하고 있으며,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인 문인들도 입학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글로벌시대에 외국어 능력을 키우기 원하는 학생들이 모이는 학과도 있는데요! 바로 영어영문학과, 중어중문학과, 불어불문학과, 일본학과입니다. 이곳은 문학을 통해 외국어의 기초와 문화를 습득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요~ 때문에 졸업 후 해외유학이나 동시통역 등의 전문영역으로 진로를 확대하고자 하는 학우 분들이 많이 지원하는 곳이랍니다.

 

ㅣ 사회과학대학은 어떤 곳인가요?

 

방송대 사회과학대학은 일과 학습을 병행하며 업무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20·40세대의 직장인과 공무원의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곳이예요.

 

법학과, 행정학과, 경제학과, 경영학과, 무역학과, 미디어영상학과, 관광학과, 사회복지학과로 구성이 되어 있어 이론과 실무에 대한 지식 및 교양을 아우르는 교육과정이 마련된 곳이랍니다.

 

전문 법률지식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법률까지 배울 수 있는 법학과국가정책 및 정보사회, 행정학을 연구하는 행정학과는 현직에 종사하는 회사원과 공무원들이 선호하고 있는데요!

 

직장인의 경우, 회사에서 얻을 수 있는 실무능력에 더하여 이론을 겸비할 수 있는 경영학과, 무역학과, 경제학과, 미디어영상학과를 선택하고 있으며, 여가생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사회 분위기 속에 관광학과에 대한 관심도 차츰 높아지고 있는 추세랍니다.

 

특히, 올해 개설된 사회복지학과는 2,400명 모집정원에 7,352명이 지원,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매력과 강점으로 평생교육을 이끌어가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방송대 2018학년도 1학기 추가모집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국민일보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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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이론과 실무능력을 갖춘 복지 전문가 양성을 위해 사회복지학과를 신설합니다!

 

 

 

사회복지학과신입생은 선발하지 않으며, 2018학년도 1학기부터 3학년 편입생 2,000명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전문대학을 포함한 대학 졸업(예정)자나 법령에 따라 동등 수준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답니다. :)

 

지금까지 방송대는 사회복지와 연관된 7개 학과의 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사회복지 연계전공으로 사회복지 분야의 인력을 배출해 왔는데요. 이번 사회복지학과 신설로 연계전공 선발과정은 2017학년도 신입생을 마지막으로 하고 2021학년도에 종료된다고 합니다.

 

이번에 신설된 사회복지학과에서는 사회복지사자격증을 가진 전문가 양성과 자원봉사에 대한 교육시스템을 통한 민주시민 양성을 목표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사회 형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해요!

 

수업은 강의와 실습이 함께 이뤄지며, 졸업기준은 교양과목(24학점)과 전공과목(69학점) 총 취득학점 140학점 이상이라고 합니다. 사회복지사 2급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필수 10과목(현장실습 포함), 선택 4과목 이상 이수해야 하며, 졸업 시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응시자격이 부여된다고 하네요.

 

또한, 관련 교과목 재정비도 단행하는데요.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사회복지사 자격증 과목뿐만 아니라 민주시민과 자원봉사자를 위한 사회복지철학·정책·실천 관련 교과목이 새롭게 개설된다고 해요. 사회복지법제, 사회복지발달사, 장애인복지론, 사회복지정치학 등 9개 과목이 신설됐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과목과 교재 개발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하니, 기대해 주세요. ^^

 

교과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년

1학기

구분

2학기

구분

3학년

(12과목)

사회복지개론*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사회복지발달사**

청소년복지론**

노인복지론**

장애인복지론**

기존

기존

신규

기존

기존

신규

사회복지정책론*

사회복지조사론*

사회복지실천론*

사회복지법제론*

프로그램개발과 평가**

자원봉사론**

기존

기존

기존

기존

신규

기존

4학년

(12과목)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지역사회복지론*

사회복지행정론*

사회복지현장실습*

아동복지론**

학교사회복지론**

기존

기존

기존

기존

기존

기존

복지국가론**

가족복지론**

의료사회사업론**

한국사회복지론

정신건강론**

사회복지윤리와 철학**

신규

기존

기존

신규

기존

신규

 

- 기존 연계전공 교과목(18개 과목)으로 운영하고, 6개 과목은 신규개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 14과목 이수(*필수과목 10과목, **선택과목 4과목)

 

 

2018학년도 1학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생모집 기간은 오는 121일부터 내년 19까지니,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방송대 사회복지학과 홈페이지 바로가기

방송대 1학기 학생모집 안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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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블로그 지기입니다.
공무원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게 바라는 신설학과는 어떤 학과들이 있을까요~?
본 내용은 7일 정부 7개 중앙 부처 공무원 4천600명이 응답한 ‘방송대 학부 · 대학원 신설 희망 학과 설문 조사’
내용입니다.



    심리· 상담 · 복지 관련 학과 수요 높게 나타나...
    “우리 대학 교육과정 운영에 상당히 도움될 것”



▲ 정부 중앙부처별 방송대 학부, 대학원 신설희망학과 현황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 이하 교과부)가 지난 7일 정부 7개 중앙 부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방송대 학부·대학원
신설 희망 학과 설문’ 결과를 통보해 왔다.


설문은 지난 10월부터 한 달여간 실시됐으며, 총 4천600명이 응답했다. 결과에 따르면, 정부 중앙 공무원들은 우리 대학 학부에 심리학과(2천11명) · 전문상담학과(300명) · 사회복지학과(30명) · 재활공학과(20명)가 개설되기를 희망했다.

또한 응급구조학과(8명) · 제2외국어 학과(10명) · 교정학과(5명) · 정치외교학과(1명)
개설을 희망하는 소수 의견도
있었다.
평생대학원에는 상담심리학과(1천명) · 임상심리학과(1천명) · 전문상담학과(100명) · 과학기술정책학과 · 사회복지학과(각 30명) 개설 희망자가 많았다. 이밖에 재활공학과(10명) · 임상심리학과 · 응급구조학과 · 제2외국어학과(각 3명)
신설을 희망하는 의견도 나왔다.



설문에 응한 공무원들은
▲국립대에 국가 정책에 부응하는 학과가 개설돼야하고 ▲대국민 교육 개방이 가능한 다양한 온라인 강좌 개설이 더 많이 이뤄져야하며 ▲평생교육 지향 국립대가 기초학문에 대한 선택의 기회를 넓혀 줘야하고 ▲시장성이 큰 유망 전공에 대한 공공 교육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설문에 응한 한 공무원은 “방송대는 기존 학문 못지않게 사회적 수요나 정부 정책에 부응할 수도 있어야한다”고 말했다. 염기성 교과부 이러닝지원과 원격교육팀장은 “이번 설문은 앞으로 방송대 발전과 학과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차원에서 실시됐다”고 말했다.
대학당국은 공무원들의 방송대에 대한 높은 관심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다만 설문 결과대로 학과가 개설되는 데는 선결과제가 크다는 입장이다. 육심희 평생대학원 행정실장은 “정부 지원 등의 제반 여건이 갖춰지지 않고서는 당장 이런 수요를 반영해 학과를 개설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라며 “향후 우리 대학 교육과정 운영에 많은 참고가 될 수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한 기자: tjhoho81@knou.ac.kr

출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보사
http://news.kn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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