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블로그 지기입니다.
공무원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게 바라는 신설학과는 어떤 학과들이 있을까요~?
본 내용은 7일 정부 7개 중앙 부처 공무원 4천600명이 응답한 ‘방송대 학부 · 대학원 신설 희망 학과 설문 조사’
내용입니다.



    심리· 상담 · 복지 관련 학과 수요 높게 나타나...
    “우리 대학 교육과정 운영에 상당히 도움될 것”



▲ 정부 중앙부처별 방송대 학부, 대학원 신설희망학과 현황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 이하 교과부)가 지난 7일 정부 7개 중앙 부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방송대 학부·대학원
신설 희망 학과 설문’ 결과를 통보해 왔다.


설문은 지난 10월부터 한 달여간 실시됐으며, 총 4천600명이 응답했다. 결과에 따르면, 정부 중앙 공무원들은 우리 대학 학부에 심리학과(2천11명) · 전문상담학과(300명) · 사회복지학과(30명) · 재활공학과(20명)가 개설되기를 희망했다.

또한 응급구조학과(8명) · 제2외국어 학과(10명) · 교정학과(5명) · 정치외교학과(1명)
개설을 희망하는 소수 의견도
있었다.
평생대학원에는 상담심리학과(1천명) · 임상심리학과(1천명) · 전문상담학과(100명) · 과학기술정책학과 · 사회복지학과(각 30명) 개설 희망자가 많았다. 이밖에 재활공학과(10명) · 임상심리학과 · 응급구조학과 · 제2외국어학과(각 3명)
신설을 희망하는 의견도 나왔다.



설문에 응한 공무원들은
▲국립대에 국가 정책에 부응하는 학과가 개설돼야하고 ▲대국민 교육 개방이 가능한 다양한 온라인 강좌 개설이 더 많이 이뤄져야하며 ▲평생교육 지향 국립대가 기초학문에 대한 선택의 기회를 넓혀 줘야하고 ▲시장성이 큰 유망 전공에 대한 공공 교육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설문에 응한 한 공무원은 “방송대는 기존 학문 못지않게 사회적 수요나 정부 정책에 부응할 수도 있어야한다”고 말했다. 염기성 교과부 이러닝지원과 원격교육팀장은 “이번 설문은 앞으로 방송대 발전과 학과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차원에서 실시됐다”고 말했다.
대학당국은 공무원들의 방송대에 대한 높은 관심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다만 설문 결과대로 학과가 개설되는 데는 선결과제가 크다는 입장이다. 육심희 평생대학원 행정실장은 “정부 지원 등의 제반 여건이 갖춰지지 않고서는 당장 이런 수요를 반영해 학과를 개설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라며 “향후 우리 대학 교육과정 운영에 많은 참고가 될 수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한 기자: tjhoho81@knou.ac.kr

출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보사
http://news.knou.ac.kr/

Posted by 스마일맨 한알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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