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자연의 향기가 온몸의 감각을 깨우는 낭만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떨어지는 낙엽만 보아도 까르르 울고, 웃던 인생의 황금기는 많이 지났지만,

우리는 피터팬이기에 오늘도 꿈을 꾸고 나아갑니다.

 

안녕하세요, 홍보단 리포터 김현숙입니다.

오늘은 대학 시절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인천지역대학에서는 9월 21일에 미추홀 축제를 열었는데요.

 

저와 함께 축제를 즐길 준비 되셨나요?

시작합니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축제를 체험하기 위해 약간은 상기된 마음으로 학교에 도착한 리포터는

학교 입구에서부터 이색적인 광경과 마주했습니다.

 

바로 농학과에서 시민과 학생들에게 미추홀 축제를 알리는 이벤트를 준비했는데요.

참여자들에게 다육이를 무료로 나누어 주고, 화분걸이 만들기 체험 이벤트를 준비해

방송대 학생들만의 축제가 아니라, 인천 시민들 모두가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많은 시민들과 학생들이 기분 좋게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습을 활기차 보였습니다.

 

체험행사를 뒤로하고, 리포터는 축제의 현장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는데요.

본격적인 축제는 지역대학 7층 서해관에서 열렸습니다.

먼저 축제의 흥을 돋우기 위해 사회복지학과 3학년 대표이자 현역 가수로 활동 중이신

이재분 학우님의 멋진 축하공연이 있었고, 많은 참석자들이 흥겨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잠시 후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이 거행되었는데요.

인천지역대학 손진곤 학장님과 박남춘 인천시장님, 그리고 도성훈 교육감님, 맹성규 국회의원님,

인천지역대학 총동문회장 안귀옥 님 등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방송대의 발전과 평생교육의 현장에서 사회적으로 많은 인재들이 배출될 것을 기대하는

희망의 메시지도 전달해 주셨습니다. 

 

 

또한, 총동문회장님의 장학증서 전달식도 진행되어 축제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이후 개회식은 교가 재창으로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많은 학우님들이 자랑스러움과 가슴 뭉클함을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1부 개회식을 끝으로, 고대하던 미추홀 가요제가 시작되었습니다.

개회식 때의 분위기는 조금은 엄숙했던 반면 2부에는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많은 참가자들과 동문들이 응원도구를 준비해 열심히 응원하는 모습은 장관이었습니다.

 

미추홀 가요제는 미디어 영상학과를 시작으로 법학과까지

지역대학 총 23개의 학과에서 대표들이, 본인이 재학 중인 학과의 명예를 걸고 출전했는데요.

여기에서 대상으로 선출된 학생은 10월 19일 장성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총장배 가요제 및 합동체전에 출전할 수 있는 영예를 얻기에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잠시 감상해 보시겠습니다.

 

많은 학우님들의 열창과 다양한 끼를 보여주셨는데요,

특히 사회복지학과의 하연희 학우님이 Tears를 열창할 때는 그 열기로 인해

서해관의 천장이 하늘 높이 날아갈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였습니다.

 

아마추어 가수의 실력이 프로가수 못지않았기에 모든 학우님들이 감탄할 정도였고,

학우님의 매력은 노래와 어우러져 관람객들을 사로잡아,

모든 분들이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흥겨워했습니다.

 

드디어 3시간의 긴 예선전이 끝나고 심사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모든 학우님들은 대상을 예상이라도 한 듯, 평안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사회자의 대상 발표를 당연한 결과로 인정하고 뜨겁게 환호해 주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퀴즈입니다. 대상은 누구일까요?

 

정답은 하단에서 알려드릴께요.

 

 

대상 곡을 끝으로 즐거웠던 미추홀 축제는 끝을 맺었습니다.

 

단지 공부만 하고, 자격증만을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우리 곁에는 다양한 기관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학창시절의 낭만을 다시 찾고 다양한 끼를 배출하며,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곳이 방송대임을 자부합니다.

오늘도 방송대 학생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끼며,

방송대 뽕에 한껏 취한 온라인 리포터 김현숙이었습니다.

 

 

 

 

그리고 영광의 인천지역대학 미추홀 가요제 대상은~~!

사회복지학과 하연희 학우입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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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영진 2019.10.07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많으셨습니다^^

  2. 김애리 2019.10.07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쉬 우리 사복과의 인재들이 많아요^^~ 멋진글 감사해요

  3. 이태영 2019.10.07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진 기사 감사합니다~~^^

  4. 조영희 2019.10.07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기사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5. 김동현 2019.10.07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6. 이재분 2019.10.07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글~!!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