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1512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이벤트 "소셜 치어링"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이벤트 "소셜 치어링"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페이스북에서 소셜 치어링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http://www.facebook.com/knouNO1)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소셜 치어링은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라는 모토로 꿈에 도전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재학생 분들의 스토리와 그들을 격려 하는 응원 릴레이입니다! 첫 번째 이벤트!! 자신의 꿈 동영상은 이메일로 보내시면, 맥북 에어가 펑펑!! 최종 3인 증정이 있다고 하니! 맥북 에어가 탐나는 분들은..당장 녹화버튼을 누르세요~ ^^ 두 번째 이벤트!! 첫 번째 이벤트가 너무 어려웠다면! 이번엔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페이스북 페이지 (http://www.facebook.com/knouNO1) 좋아요를 누른 후..

“새로운 도전이 스트레스 해소법”-손판철(일본 4) 학우 인터뷰

“새로운 도전이 스트레스 해소법” 고교시절, “지금 성적으로는 대학에 들어갈 수 없다”는 당시 담임선생님 말에 손판철(일본 4) 학우는 망연자실했었다고 한다. 중학교 때까지는 성적이 꽤나 좋았던 터라 부모님 근심도 컸다. 열심히 공부해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부모님께 속죄하는 길이란 마음으로 주경야독했다. 그러던 지난 1982년 우리 대학 행정학과에 입학했다. “당시에는 지역대학이 없었고 협력대학에서 출석수업을 받았죠. 울산지역은 협력대학이 경남 진주에 있는 경상대였어요. 거리가 멀어 아예 휴가를 내고 근처에서 하숙하며 출석수업을 받았어요.” 손 학우는 울산에서 진주로 가는 도로가 막혀 시험을 못 본 적도 있고, 잦은 해외 출장으로 등록은 했지만 시험을 못 친 경우도 많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버스에서 ..

국내 최초 원격교육이 대학에 도입된 연도와 학교를 아시나요?

 국내 최초(국외에서는 영국 다음으로 두 번째)로 원격교육을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1972년 3월9일 도입을 했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1972년 대한민국 최초의 국립 원격교육 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열린 교육의 산실로서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굳건한 한 축을 담당해 왔습니다. 원격교육대학 중 가장 역사가 오래된 만큼 졸업생 50만 명과 재학생 18만 명입니다. 동문이 50만이라서 연예인, 경제계, 정치계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많습니다. 수 많은 유명인 동문들이 있지만 간략하게 몇 분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신 연예인- 탤런트 심은하 탤런트 최수종 탤런트 심혜진 탤런트 김미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방송정보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

[방송대 추천도서] 지식 에듀테이너이자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가 제안하는 재미학 <노는만큼 성공한다>

안녕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블로그 지기입니다. 경제가 이렇게 어려운 이 시점에서 노는 것이 성공하는 길이라고 말하는 김정운 교수의 책 제목이 의아하기만 합니다. 오늘은 우리나라의 진짜 문제는 경제가 아닌 삶의 재미가 없는 집단 심리학적 질병, 즉 "놀면 불안해지는 병"이라고 말하는 지식 에듀테이너이자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가 제안하는 재미학 "노는 만큼 성공한다"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책소개 ‘놀면 불안해지는 병’에 걸린 한국인들 왜 한국은 쉬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는 것일까? 행복하고 재미있는 성공을 꿈꾸는 사람은 물론, 갑자기 늘어난 여가시간에 당황해하는 사람 모두가 읽어야 할 주5일근무시대의 필독서. 압축성장의 그림자가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한국의 여가문화의 문제는 재미, 행복, 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리더스클럽 조찬강연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리더스클럽 조찬강연회 한국방송통신대가 23일 'KNOU 리더스클럽 조찬강연회'의 일환으로 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초청강연회를 열었다. '한국의 미래, 그리고 동반성장'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 정 위원장은 "공정경쟁의 원리에 따라 사회정의를 실천하고 기회균등을 통해 경제 민주주의를 실천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정부와 재계, 시민사회가 다함께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찬강연회는 방송대가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9월 발족시킨 KNOU 리더스클럽의 첫 번째 행사다. KNOU 리더스클럽에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리더로 활약하고 있는 방송대 출신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방송대는 앞으로 포럼, 방송대학TV 시사교양 프로그램 'OUN 초대석'과 연계한 조찬강연회 등을 ..

25년 만에 다시 공부…‘숲치유가’로 새인생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소셜 치어링 캠페인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을 격려하고자 소셜 치어링(Social Cheering) 캠페인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를 실시한다. ‘소셜 치어링’이란 꿈을 향해 도전하는 이들에게 온오프라인을 통해 힘을 실어주는 ‘응원 릴레이’를 뜻한다. 아름다운 도전을 하고 있는 이들을 찾아 시리즈로 소개한다. ■ 숲 치유가로 변신 송정희씨 농학과 숲 해설가 과정 이수 국립수목원 등서 활동 이제 누구 엄마 누구 부인이 아닌 내 중심의 삶 구축 평범한 주부였던 송정희(55)씨는 책을 놓은 지 25년 만에 공부를 다시 시작해 현재 ‘숲치유가’로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활동적인 일보다 사색을 즐기는 산행을 좋아했던 송씨는 우연한 계..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에게 딴지를 걸다.

“즐거운 인생은 따로 있다. 행동하라, 롸잇 나우” 방송대학TV(OUN) 프로그램인 ‘책을 삼킨 TV‘에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등장한다는 소식을 듣고 진짜? 하는 마음으로 방송 촬영 현장을 찾아갔다. 정말 김어준이 있었다. 이 때가 아니고서야 14년 외길 ‘딴지 인생’을 살아온 그를 언제 또 무슨 명분으로 만날까 싶어 ‘인터뷰 좀 하시죠’ 말해버렸다. 반갑습니다.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테니 자기소개 간단하게 해주시죠. 인터넷 찾아보면 주르륵 나오잖아요. 김어준 본명인가요? 흔한 이름이 아니기도 하고 독특하기도 하고요. 네. 본명이에요. 어조사 어(於)자에 준걸 준(俊)자를 쓰죠. 어조사가 영어로 하면 전치사죠. ‘from’ ‘at’ 이런거요. 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인데, 지금 생각해봐도 사람 이름에 전치..

한국방송통신대학교―교대 학술교류 협정

한국방송통신대학교―교대 학술교류 협정 조남철 한국방송통신대 총장은 10개 교육대(경인교대·공주교대·광주교대·대구교대·부산교대·서울교대·전주교대·진주교대·청주교대·춘천교대) 및 한국교원대와 15일 서울 서초동 서울교대에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주요 협정 내용은 △교육콘텐츠의 제공 및 이용 △교수, 학생 교류 △상호 학점 인정 △공동 연구 및 학술회의 개최 △초·중등 우수 교원 양성을 위한 연계 체제 구축 등이다. 조 총장은 "이번 협정을 통해 원격교육에 강점이 있는 방송대와 전문적인 교육 콘텐츠를 보유한 교육대 및 교원대가 상호 발전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교환해 교수, 학생, 교직원 간 다양하고도 실질적 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교육신문 서혜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