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 955

[프라임칼리지-지상강좌] ′시니어 창업의 이해′

가 우리 대학 프라임칼리지 블렌디드 러닝 프로그램을 연속 특집으로 다루고 있다.3월 11일(월)자에는 4050세대의 제2인생 준비를 위한 에 대해서 소개했다. 이번 강좌는 목영두 르호봇 비즈니스인큐베이터 부사장이 '시니어 창업의 이해와 시니어 창업 지원제도 활용'를 주제로 강의했다. 아시아투데이 3.11. 시니어창업의 이해 기사 원문보기

2013학년도 3월 경력개발특강-학습전략 편 개최

재학생을 위한“2013학년도 3월 경력개발특강-학습전략 편” 개최 학생처 산하 학생통합서비스센터 진로•심리상담실에서는 방송대 재학생의 학습 및 취업․진로 지원을 위한 ‘2013학년도 3월 경력개발특강-학습전략 편’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학생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특히 신․편입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 목적- 방송대 재학생들의 효과적인 학업계획 지원 및 학습 노하우 공유 ▣ 내용- 가정과 사회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원격교육대학인 대에서 학업을 병행하느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학생들을 위한 효과적 학습전략과 사례로 구성하였습니다. 방송대생을 대상으로 개발한 학습문제 진단검사 개발자이신 박미진 교수님 특강과 본교 졸업생 선배들의 실제적인 학습노하우를 동시에 들을..

일하면서 미리미리 제2인생 준비

일하면서 미리미리 제2인생 준비방송통신대 프라임칼리지 인기 우리 대학 프라임칼리지가 파티 플래너 과정 등 15개 교과목에서 수강생을 모집한다. 프라임칼리지는 교육과학기술부의 대국민 평생교육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작년 방송대에 개설한 단과대학. 수업은 과목에 따라 원격수업 또는 출석수업 그리고 둘을 병행(블렌디드 러닝)하는 방식이 있다. 교과부 지원으로 수강료도 대폭 할인되므로 미리 미리 제2인생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현재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는 과목은 사회적 경제 트랙(사회적 기업과 사회혁신/협동조합의 이해와 실제/마을공동체기업의 이해와 실제), 상담기초 트랙(상담기초의 이해/상담기초의 실제), 국제개발협력트랙(국제개발협력의 이해/국제개발협력의 사례), 외국어지도트랙(책을 활용한 영어수업2,3..

2013.1학기 등록후 휴학안내

2013.1학기 등록 후 휴학안내(※시간제등록생 및 졸업유보자는 해당 없음) 2013학년도 1학기 등록금을 납부한 학생 중 개인적인 사정 등으로 학업을 지속할 수 없어 휴학하고자 하는 경우에 아래와 같이 휴학 마감 기한을 안내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근거 : 학칙 제36조(휴학) 및 제38조(제적)◦ 휴학원 제출 마감일 : 2013. 4. 25.(목)까지 ※ 위 기간이 경과하면 휴학이 불가능하고, 등록금이 유보되지 않음.◦ 신청방법 : 인터넷 접수 및 지역대학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접수(※ 우편으로 제출할 경우 2013.4.25.자 우편 소인까지 유효하며, 공적신분증 사본 첨부)◦ 인터넷접수- 일반휴학 : 종합신청정보→학적→휴학신청(제출서류 없음)- 특별휴학 : 종합신청정보→학적→휴학신청하고 해..

은퇴 후 '할 일'의 발견 프라임칼리지

은퇴 후 '할 일'의 발견 프라임칼리지 4050세대 위한 과정..단순한 창업과 재취업 아닌 비전 제시 우리 대학 프라임칼리지가 종합경제지 아시아경제에 전면으로 소개됐다. 4050세대들의 은퇴 후 삶의 돌파구로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단순 창업, 재취업이 아닌 비전과 정체성 찾기에 걸맞은 교육제도라고 보도했다. 은퇴 후 '할 일'의 발견 프라임칼리지 (아시아경제 3.6) 기사 원문보기

일본학과만 4번째, 총 5번째 입학해요.

일본을 공부할수록 한국을 더 이해하게 되요 일본학과 3번 영어과 1번 졸업, 다시 일본학과 입학 윤기호(66) 씨는 3월 1일 우리 대학 일본학과에 입학했다. 하지만 누구도 그를 선뜻 신입생이라고 부르기 힘들다. 일본학과에만 4번 째 입학한 선배이기 때문이다. 87년에 영어학과를 입학하고 2001년, 2009년, 2011년에도 입학과 졸업해 총 5번째 입학이다. 현재 5500여 명의 회원이 있는 일본학과 인터넷 카페 '길나장이'를 운영하고 있는 윤씨에 대해 종합일간지 경향신문이 다뤘다. 2월 20일 졸업식장에서 5번 째 도전을 하겠다며 손을 펼치고 활짝 웃고 있는 윤기호 씨 방송대 4번 졸업, 5번째 입학한 60대 "대학원도 가고 싶다" 기사원문 클릭 (경향신문 2013년 3월 8일)

애플의 창시자 스티브 워즈니악이 전하는 희망 메시지

"스티브 워즈니악 씨! 저는 한국의 한 고등학생입니다." 한국의 한 여고생이 애플 공동창업자에게 보낸 메일입니다.과연 답장을 받았을까요? 정답은 YES!놀랍게도, 희망 메시지를 담은 정성스런 답장을 받았답니다.멀게만 느낄 수도 있는 자신의 롤모델에게 조언을 받은 이 학생처럼방송대 학생 여러분도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린다면,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실 수 있을거예요. ^^ 제주 여고생 양연수양과 스티브 워즈니악이 주고 받은 편지 전문 양연수(세화고등학교 3학년) 스티브 워즈니악 씨! 저는 한국의 한 고등학생입니다.저는 제주 세화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저의 이름은 양연수입니다. 5월 31일, 저는 제주포럼의 자원봉사자였어요. 그 당시에 저는 당신을 멀리서 볼 수 있었죠. 그리고 지금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