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학교 1570

[명절후유증] 달콤한 명절연휴 뒤에 오는 명절후유증 극복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블로그 지기입니다. 올 설 연휴는 토요일을 낀다 하더라도 나흘밖에 되지 않은 짧은 연휴 입니다. 짧은 연휴라 야간 강행하는 장거리 이동, 차가 밀리는 도로에서 보내는 긴 시간, 오랜만에 만난 친척과 친구들과 밤 늦게까지 과음하고 평상시보다 늦게 일어나게 되는등 명절 후유증은 수면부족 및 수면시간의 변경등으로 생체리듬이 파괴되어 명절 후유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명절동안 받는 신체적, 육체적 스트레스로 주부들은 긴장형 두통이나 관절통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직장인들 대부분은 하루 이틀이면 생체리듬이 평상시 대로 어느 정도 돌아오고, 열흘 정도면 완전히 회복됩니다. 그러나 심한 사람의 경우에는 몇 주 동안 극심한 명절 후유증을 앓으면서 일에 지장을 주기도 하는데요, 이런 것들을 그..

[2012년 별자리 운세] 별자리가 알려주는 나의 직업&재테크 성향

안녕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블로그 지기입니다. 개인이 태어난 때에 태어난 장소에소 본 하늘의 별들에 어디에 자리 잡고 있었는가에 따라서 그 사람의 전반적인 기질과 운세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관심사와 자질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을 잘 발휘하면 직업적으로 유리하게 출어갈 수 있습니다. 2012년 별자리 운세로 체크해보는 적성과 올 한해의 직업&재테크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01. 2012년 양자리 직업&재테크 성향 : 실리적인 개인사업가 가장 남성적인 별자리에 태어난 양자리 사람들은 자신감이 강하고 주도력도 있어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일을 성사시키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그러나 상사의 지시를 따르면서 주어진 일만 하는 것은 싫어하므로 말단의 자리에 있으면 불평불만이 많은 직원이 되기 쉽습니다. 그..

[차례상 차리는 방법] 설날 차례상 차리는 방법과 지방쓰는 방법

안녕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블로그 지기입니다. 우리민족의 가장 큰 명절 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바쁜 생활로 자주 못만나던 일가친척들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이는 좋은 날이기도 하며, 어린 아이들은 세뱃돈을 받을 생각에 신나는 날이기도 합니다. ♬ 명절에 빠지지 않는 의식행사로 바로 차례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절사(節祀)라고 하는데요, 에 나타나는 제례 중에서 참례(參禮)와 천신례(薦新禮)가 관행의 차례에 해당합니다. 우리 나라의 명절 중에서 차례를 가장 많이 지내는 명절은 설과 추석인데요, 우리의 소중한 전통이 담겨있으며 조상님들께 예를 올리는 차례상을 올바르게 차리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차례상을 차리는 방법은 지역(지방)마다, 집안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고, 보통은 집안의 전통을 따..

[방송대 추천도서] 우리 시대의 리더, 안철수의 독서 세계를 탐구하다 <안철수의 서재>

안녕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블로그 지기입니다. 의대 교수로 20대에 최연소 학과장이라는 타이틀 부터 안철수 백신연구소 설립, 카이스트 석좌교수 까지 몇 년 전에 MBC 예능 무릎팍 도사에 출연하면서 높은 호감도를 유지하며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남자, 직장인이 가장 멘토로 삼고 싶은 사람 1위로 꼽힌 안철수!! 안철수는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길잡이로 책을 선택했다고 하는데요, 안철수의 인생에 지침이 되었던 책들을 소개해주는 그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책 한권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책소개 우리 시대의 리더, 안철수가 읽어온 책들을 만날 수 있는 책으로 안철수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그의 인생에 지침이 된 책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안철수는 연구소를 경영할 때나..

[노래 추천] 설날 명절 지루한 귀성길에 차안에서 들으면 좋은 신나는 노래추천

안녕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블로그 지기입니다. 세뱃돈을 받는 쏠쏠한 재미와 맛있는 음식들과 할버니 할아버지의 크나큰 사랑.. 어렷을 적에는 설날을 기다리며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 이래요~" 노래를 불렀습니다.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보다는 더 설레이는 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렇게 기쁘고 기쁘던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지만 어른이 되고나니 어릴적처럼 기쁘지만은 않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명절을 맞이하기 위해 민족 대이동을 치뤄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대가 바뀌어 명절 연휴에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긴 하지만, 올해 설날 연휴는 주말이 끼는 바람에 연휴기간이 짧아서 더욱 치열한 귀경전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마음은 이미 고향에 도착해 있지만 꽉 막힌 고속도로 ..

[2012년 신년 버킷리스트(1)] 신년계획의 시작은 시간관리부터 시작하세요!! <시테크 노하우>

안녕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블로그 지기입니다. 모두들 신년 계획들 세우셨나요?? 계획은 세웠는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는 이제 통하지 않습니다. 하루에 4분만 활용해도 일 년이면 하루라는 시간을 더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철처한 시간관리로 신년계획을 세워보는건 어떠세요??? 오늘은 시테크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V 1.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라!! 하루에 쓸데없이 보내는 시간을 모아서 쓴다면 엄청난 시간을 재투자할 수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에 버스나 지하철에서 보내는 시간은 적어도 1시간은 족히 걸립니다. 왕복이면 하루에 2시간, 일주일이면 10시간, 1년이면 521시간, 날짜로 따져보면 22일로 거의 한달에 가까운 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책을 읽는 데 투자해 보는건 어떨까요??..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위해 지하철 연장운행할 예정

안녕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블로그 지기입니다. 2011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점에 빼놓읗 수 없는 행사가 "제야의 종 타종 행사'입니다. 제야의 종은 섣달 그믐날 밤에 울리는 종 또는 그 종소리를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원래는 절에서 아침 저녁으로 종을 108번 울리는 것을 의미했는데, 오늘날에는 한 해의 마지막 밤에 울리는 종을 의미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12월 31일 밤 12시를 기해 서울 종로구에 있는 보신각종을 33번 치는 것으로 제야의 종을 대신합니다. 33번 종을 울리는 이유는 제석천(불교의 수호신)이 이끄는 하늘 세상인 도리천(33천)에 닿으려는 꿈을 담고 있으며, 나라의 태평과 국민의 편안함을 기원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번 임진년 새해를 여는 '제야의 종..

[겨울축제] 겨울축제로 추운 겨울 100% 즐기기

안녕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블로그 지기입니다. 눈도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도 보냈고, 겨울다운 겨울을 느끼고 있는 12월의 마지막주 입니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강추위가 시작되었지만, 겨울 풍경들을 맘껏 즐길 수 있는 나들이를 계획하시는 분들도 많으실것 같아서 겨울에 가볼만한 축제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1. 오색별빛정원전 - 기간 : 2011.12.03(토) ~ 2012.03.01(목) - 장소 : 경기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 - 주최 :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은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아침고요수목원에서 2007년부터 실시한 빛 축제입니다. 조금은 황량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겨울의 자연 정원에 빛이라는 요소를 가미하여 화려함을 더하면서 새로운 겨울 빛 축제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습니..

종편(종합편성채널)에 이어 지상파 방송에 도전장을 내민 뉴미디어 "손바닥tv, 팟캐스트 방송"

안녕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블로그 지기입니다. 우리나라의 현재 방송은 지상파(SBS, MBC, KBS1, KBS2)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12월1일 종합편성채널(매일경제TV, 채널A, TV조선)이 개국하면서 도전장을 내민 상태입니다. 종합편성채설은 줄여서 종편이라고도 하는데요, 뉴스 보도를 비롯하여 드라마, 오락, 스포츠, 뉴스등 모든 장르를 편성하여 방송할 수 있는 채널입니다. 모든 장르를 편성한다는 점에서는 지상파와 차이점이 없으나 케이블TV(유선텔레비전)나 위성TV를 통해서만 송출하기 때문에 여기에 가입한 가구만 시청할 수 있습니다. 또 하루 19시간으로 방송 시간을 제한받는 지상파와는 달리 24시간 종일 방송을 할 수 있고, 중간광고도 허용되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거기에 제3의 방송 뉴..

[면접 잘 보는법] '하늘의 별따기'면접, 초반 2분의 첫인상으로 면접을 잡아라!!

안녕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블로그 지기입니다. 명문대 졸업장도 무색해지는 취업대란의 시대입니다. 전공과는 상관 없이 일단은 이력서를 넣고 보는 "묻지마 취업"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며, 수십군데 이력서를 넣고 여기저기 면접을 보러 다니다 보면 정말 내가 일할 곳이 있기는 한건가?? 라는 서글픈 생각마저 들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서류전형이나 시험성적으로 평가하는 채용전형이 사라지고 있어서 면접이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준비된 자에게 행운과 기회가 찾아 온다고 하지요?? 학점이나 스펙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작은 Tip 하나 만으로도 면접의 결과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오늘은 면접을 잘 보는 몇가지 작은 Tip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면접을 잘 보는 작은 Tip 하나, 시간을 엄수 할 것 시간 엄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