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2700

프라임 칼리지의 학사과정 '스마트 후진학' 개국 축하 메세지

프라임 칼리지 '스마트 후진학' 개국을 축하하며, 교수님을 비롯한 여러 유명 인사들께서 직접 학우 여러분을 응원하는 메세지를 남겨주셨는데요. 현재 취업과 진학을 고민 중인 재직자분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응원 메세지를 통해 만난 분들을 차례대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최기창 교수님, 박일우 교수님, 오종남 교수님, 방송대 졸업선배님이신 박인주님(제니엘 회장), 김기용님(전 경찰청장), 김준일님(락앤락 회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개그맨 김대희님까지 이상 7名입니다. 여러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고 창의성을 키워주는 프라임 칼리지 '스마트 후진학'과정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세요. 여러분의 꿈을 위해 응원합니다! 프라임 칼리지 바로가기

[한겨레칼럼] 문화교양학과 백영경 교수

[한겨레칼럼] 문화교양학과 백영경 교수의 '고혈압, 당뇨, 암, 에이즈' 문화교양학과 백영경 교수의 칼럼 ‘고혈압, 당뇨, 암, 에이즈’가 한겨레 코너에 소개됐다. 백 교수는 칼럼을 통해 에이즈라는 질병이 1980년대 초반 처음 알려진 뒤 그간 많은 인식의 변화가 있었다며, 최근에는 각 매체의 보도에서 치료제의 발달로 더 이상 무서운 불치병이 아니라 고혈압과 당뇨, 암이나 마찬가지로 관리만 잘하면 본인의 수명을 누릴 수 있는 만성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백 교수는 최근 논란이 된 한 요양병원에서 환자를 방치해죽음에 이르게 한 사례를 전하며 결국 에이즈에 대한 낙인이 치료제의 개발만으로 사라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결국 에이즈가 이제 만성질환이라는 말은 앞으로 사회가 장기간의 약값이나 돌봄의..

우리 대학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인기몰려

“마을공동체기업을 통해 우리 동네 확 바껴” 우리 대학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인기몰려 '우리동네 나무그늘’은 주민과 시민단체가 공동출자하여 만든 마포구의 생활문화공간이다. 공간 나눔을 비롯해 도시에 사는 주민들을 위한 ‘주머니 텃밭 분양’, ‘생활예술동아리’ 활동 등 마을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주민들이 삶의 질이 높이고 있다. 이렇게 최근 도시, 시골 할 것 없이 ‘우리동네 나무그늘’처럼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마을공동체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그 영역도 문화에서부터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 발전까지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사회경제 환경 변화에 따라 우리 대학 프라임칼리지는 마을공동체기업의 활성화를 위한 강좌를 마련했다. 온라인 강좌로..

프라임 칼리지 '금융·서비스학부’,‘첨단공학부’ 신설

‘금융·서비스학부’,‘첨단공학부’ 신설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이공계 전문 분야로 교육 영역을 확대 2013년에 마이스터고 졸업 후 은행에 입사한 박선미씨(20)는 “남들의 시선 때문에 적당히 성적에 맞춰 4년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해 취업을 택했다”며, “실무에 필요한 공부를 하기 위해 내년 우리 대학 금융·서비스학부에 입학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 대학이 고졸 재직자를 대상으로 개설한 프라임칼리지 ‘선취업 후진학’ 과정에 ‘금융·서비스학부’와 ‘첨단공학부’를 신설해 2030세대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이번 학부 신설은 교육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 후진학 체제 구축을 위해 지난해 우리 대학이 ‘국가 스마트 캠퍼스 허브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선취업 후진학’ 기반을 조성하는 체제..

[당첨자 발표] 2014학년도 신·편입생 모집맞이 5차 이벤트<겨울 필수 아이템 쟁탈전>

2014학년도 신·편입생 모집맞이 5차 당첨자를 공개합니다! * 당첨자 발표 * 허주연(9187) 이희영(7240) 박은주(0691) 유선영(7939) 정원홍(4643) 이근영(9277) 이중호(4723) 김대훤(7723) 양연지(0754) 이어진(4932) 김상연(6469) 오성희(5575) 김정화(6983) 신나래(5297) 송승희(8678) 장미영(2037) 양태석(9381) 박지희(2911) 김중희(0085) 김효선(2835) 당첨을 축하드립니다~:D 짝짝짝!!!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연락 드릴 예정이오니, 성함과 휴대폰 뒷자리 번호를 확인해주세요^^

김엘림의 젠더판례 이야기

김엘림의 젠더판례 이야기 남녀평등 위한 적극적 조치는 ‘차별’ 아니다 법학과 김엘림 교수는 여성신문에 연재 중인 『김엘림의 젠더판례 이야기』를 통해 남성평등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는 ‘차별’이 아니라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여성이 대통령이 되고 정치계, 법조계, 행정계, 경제계 등에서도 여성 진출이 많이 늘고 있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국가 중 여성의 사회참여가 가장 낮은 편이다. 이는 오랫동안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남성에 비해 떨어진다는 고정관념이 오랫동안 작용한 결과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여성발전기본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여성의 참여가 현저히 부진한 분야에 대해 합리적인 범위에서 여성의 참여를 촉진하여 실질적인 남녀평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법령으로 정하는 바..

프라임칼리지 '4050세대 재취업 up-skilling 과정' 인기몰이

베이비부머 제2의 꿈 "볼륨을 높여라" 프라임칼리지 '4050세대 재취업 up-skilling 과정' 인기몰이 과거에는 정년퇴직을 하더라도 평균수명이 낮아 은퇴 이후의 생활에 대한 고민이 사회적으로 크게 대두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58세에 정년퇴직을 하는 남성의 경우 20년 이상 근로소득 없이 생활을 할 수밖에 없게 됐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차 베이비붐 세대 은퇴 대응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를 보면 은퇴 후 재정적 준비를 묻는 설문에 응답자의 55.4%가 "시작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특히 은퇴 후 부부가 사용할 최저 생활비로 월평균 219만원, 여유 생활비로 325만원을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우리나라는 공적연금이 늦게 시작돼 미국 58%, 독일 56..

프라임칼리지와 필리핀 DMMM 주립대학 국제교육 협약 체결

프라임칼리지-필리핀 DMMM 주립대학 국제교육 협약 체결 우리 대학 프라임칼리지(학장 이동국)와 필리핀의 돈 마리아노 마르코스 기념 주립대학(Don Mariano Marcos Memorial State University, 이하 DMMM 주립대학)이 9일 본관 6층 회의실(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국제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세부 협약 사항으로는유러닝(유비쿼터스 학습, U-Learning) 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 국제교육협력을 위한 자원 공유, 다양한 인적자원 교환 프로그램 등을 담고 있다. 이동국 부총장 겸 프라임칼리지 학장은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학습을 할 수 있는 유러닝(U-Learning) 환경이 중요한 대학 교육 기반으로 자리잡았다”며“이번 협약을 통해 두 대학 간 인적, 물적 자원 교류를..

'눈'과 '마음'으로 느끼는 전시회 소식들

한 해동안의 결과물을 담은 과제와 시험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종강을 앞둔 학우여러분 그간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은 기말 시험이 끝나고 겨울방학을 맞이하는 방송대 학우여러분을 위해 전시회 소식을 준비했는데요. 유명한 작가들이 사진과 영상을 통해 들려주는 메세지로 또 다른 세상과 소통하며 힐링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라이언 맥긴리 ▲ 사진전 중 일부 작품들 미국을 대표하는 사진 작가이자 뉴욕이 반한 아티스트 라이언 맥긴리의 사진전이 국내 최초로 개최되었는데요. 이번 전시는 젊은 세대들이 겪는 내면적 갈등과 그들이 표출하는 자유와 열정을 솔직하게 담은 사진들로, 관객들에게 찬란한 청춘의 순간을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해줍니다. 장소 : 대림미술관 기간 : 13.11.07 ~ 14.02.23 #..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열다> '정일수 학우', '최종세 학우'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열다 영어영문학과 정일수 학우 유아교육과 최종세 학우 영어영문학과 정일수 학우와 유아교육과 최종세 학우가 성공적인 인생 2모작을 통해 보람찬 제 2의 인생을 사는 사례로 국민일보에 소개됐다. 부산역에서 관광통역사로 일하고 있는 정일수 학우는 올해 2학기에 우리 대학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했지만 이미 우리 대학 졸업장을 두 개나 가지고 있다. 일본학과와 중어중문과에 이어 세 번째 도전이기 때문. 정 학우는 선박회사에서 정년퇴직한 뒤 대학교 경비실에 재취업해 일하며 젊은 대학생들을 보니 못다한 학업에 대한 아쉬움이 컸다. 우연한 기회에 우리 대학 입학 포스터를 본 후 2003년 일본학과에 진학해 공부를 시작했다. 익숙하지 않은 인터넷 활용과 어려운 학문용어로 대학 공부는 쉽지 않았지만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