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발전기금이 단순히 금전적 재원을 마련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속해 있는 학교, 학과, 구성원, 나아가 우리 주변을 변화시키는 일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만남이 있었습니다.

발전기금 마중물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교육학과 최수정 학우를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안녕하세요? 먼저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서울지역 학생회장이면서 교육학과 전국연합회 학생회 회장을 맡고 있는 교육학과 4학년, 최수정이라고 합니다.

 

2. 교육학과 연합회는 어떤 곳이고, 회장님은 어떤 일을 하시나요? 

교육학과 연합회에선 대략 대표적인 2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첫 번째는 지난 4월 20일 용인에서 열린 “전국 임원 LT(Leadership Training, 리더십 트레이닝)”인데요, 이건 말 그대로 각 지역대학 회장 및 임원들이 모여  전국 임원들과 섞여서 진행하는 팀플레이, 후배사랑 선배존중 행사 등을 함께 하는 리더십 교육프로그램입니다.

두 번째는 오는 7월 6일에 열리는 “교육학과 한마음대축제”인데요, 이 행사는 평창에서 개최할 예정이고, 전국 교육학과 학우들, 졸업생 등 800여 명이 함께 모이는 그야말로 대표적인 교육학과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를 연합회에서 진행하고, 그 외 학교 행사나 주요 공지사항을 연합회장이 전 지역회장을 통해 전국 학우들에게 전달합니다. 한마디로 학교와 학생과의 가교역할이라 할 수 있습니다.

3. 교육학과 마중물 사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교육학과에서는 일방적으로 마중물 사업을 진행하는 것보다 기부자들이 원하는 방향대로 집행하는 것이 좋을 듯하여, 주요 기부자들과 학과장님 등이 모여 여러 논의를 한 후 사업이 진행됩니다.

 

올해는 학생들이 모이는 학교 행사 때 “교수님의 특강” 진행과 “마중물 홍보수기공모” 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우수 홍보수기를 선정하여 100만원의 장학금을 한마음 대회에서 수여하는 것인데요. 이런 학생 행사가 중요한 것이 학생 중도탈락방지에 매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교수님과 다른 학우들과의 소통으로 졸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마중물 사업도 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와 함께 진행하는 편입니다.

 

학생 행사 중 하나인 한마음 대축제

 

4. 교육학과에서는 다양한 마중물 사업을 진행하는데요, 사업을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사실 마중물 사업이 무엇인지 모르는 학우들이 많아 홍보가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발전기금과 마중물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시각적으로 홍보효과가 큰 것 같아 직접 모금함을 준비해서 행사 때마다 직접 기부를 받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모이면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 기탁하려 생각 중인데 많이 모일지 걱정이에요. 그래도 지난번에 교수님이 먼저 지갑을 열어 직접 기부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5. 회장님이 생각하는 기부는 어떤 것일까요?

기부라는 형태가 물질적인 것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것, 재능기부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물질적인 기부는 아직 부담스러워하거나 어색해하는 것 같아요. 마중물 사업을 통해 기부문화에 한발짝 다가가고 저희라도 같이 기부문화에 동참하여 주변 사람들이 선한 영향력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6. 선,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실 것 같은데요?

올해 학생회장을 맡아 활동을 하다보니 누군가의 리더가 되어 조직을 이끈다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니더군요. 게다가 대부분 성인학습자라 학업뿐만 아니라 경제활동, 육아 등을 같이 병행하는 입장에서 내가 아닌 후배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남긴다는 게 정말 어려운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배들을 위해 하나라도 남겨주려는 선배들의 마음에 깊은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기부 자체도 중요하지만, 기부 문화가 정착되어 후배들에게 이어지는 것에 선배님들도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이에 보답하고자 우리도 앞서 말했듯이 모금함을 운영하여 마중물 사업이 후배들에게도 계속 연결되도록 해야겠죠. 그래서 일시적, 단편적 기부가 아닌 정기적, 쌍방적 기부로서 기부의 선순환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7. 앞으로의 계획이 있으신가요?

앞으로 열릴 "한마음대축제"에선 13개 지역대학에서 주관하고 주최하는데요. 각 지역 회장들이 모여서 차기 회장들과 함께 후배들의 학업 정진을 위해 교육학과 학생회의 프로세스화 하는 작업을 같이 진행하려 합니다.

한마음 페스티벌 포스터

 

8. 마지막으로 한 마디 부탁드려도 될까요?

서울지역대학 역임회 회장단들의 기부를 시작으로 전국 지역연합회 기부문화가 확산되서, 교육학과 마중물 사업이 오래 지속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교육학과 마중물 사업에 기탁해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 발전기금 마중물 사업이란?

 

기부자가 원하는 지역대학 또는 학과를 선택하여 기탁하면 원하는 부서에 기탁금을 쌓아갈 수 있고

그 부서에서는 장학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재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사용하고 남은 기탁금은 이월하여 다음해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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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방송대에서 교육학과 역대 학생회 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되었습니다기탁식에서는 교육학과 역대 학생회가 학과기금 중 3천만 원을 기탁하기로 약정했는데요지금부터 자세한 소식 들려드리겠습니다.

 

방송대 본관에서 열린 이번 발전기금 기탁식에는 교육학과 역대 학생회 대표 8명을 비롯해 방송대 교직원 일동이 참여기부 현판 기념 촬영 및 오찬을 즐기며 발전기금 기탁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요이날 학생회는 1차로 1천만 원을 기탁하였으며2년 동안 2천만 원을 기탁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한편, 교육학과 역대 학생회 대표 이용철 6대 회장은 "방송대를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배움의 꿈을 이어 갈 수 있었던 만큼 방송대 학우들이 보다 발전된 고등교육을 받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발전기금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라며 교육학과 역대 학생회는 앞으로도 방송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이처럼 얘기만 전해 들어도 역대 학생회분들이 학교와 재학생들을 얼마나 생각하는지가 느껴지시죠?

 

이번 기탁식은 발전기금 기탁 외에도 학생회 동문들이 모여 소중한 시간과 방송대에 대한 애정을 공유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 더욱 의미가 깊었는데요이러한 졸업생들의 학교에 대한 애정과 방송대의 고등교육이 합쳐져 현재 11만 명의 재학생을 가진 메가 유니버시티(Mega University)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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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9일 (수), 오전 10시 25분에 방영된 SBS <생활경제> '평생교육 시대, 내 인생을 바꾼 대학'이라는 주제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소개됐는데요. 혹시 시청한 학우들 계신가요?

 

게임개발자이자 강사문화교양학과 김인권 학우프리랜서 아나운서이자 영어 교사로도 활동한 교육학과 나종이 학우의 사례로 살펴본 것처럼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해 방송대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 볼까요?

 

SBS 생활경제 '평생교육시대, 내 인생을 바꾼 대학' 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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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송대 홍보단 온라인리포터 박선미입니다. 저는 2월 22일에 교육학과 졸업을 합니다. 그리고 3월에 방송대 대학원 평생교육학과에 입학합니다. 방송대 대학원에 대하여 막연하게 ‘나도 가볼까?’, ‘어떤 곳일까?’ 하고 생각을 가진 학우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그런 학우들의 궁금증을 조금이라도 풀어드리기 위해 대학원 생활의 첫 시작인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생생하게 써 보았습니다.

 

 

 

 

지난 2월 4일 토요일에 방송대 대학원 평생교육학과 오리엔테이션이 1박2일로 있었습니다. 설레는 마음 가득 안고 오리엔테이션 장소인 서울 여성플라자로 갔습니다.

 

 

 

 

첫 만남이라 모두 어색했습니다. 곧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얀 종이에 서로의 얼굴을 그렸습니다. 또 조각난 사포에 나만의 그림을 그렸지만 그것들이 모여 하나의 그림으로 완성 되는 활동 등의 퍼실리테이션을 하며 서로를 알아 가기 시작했습니다.

 

 

 

포스트잇을 들고 다니며 원우(학부에서는 학우라고 하죠^^)들의 얼굴만 보고 그림을 그려 그 원우의 등에 붙여 줍니다. 내 등에 포스트잇의 개수가 많을수록 많은 원우들이 나를 그려준 것입니다. 제 등에 13개의 포스트잇이 있어 1등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1등 상품도 받아서 기분이 더 좋아졌습니다. 

 

 

 

학사일정 및 주요 학사안내, 강의 콘텐츠 이용방법, 중앙도서관 정보 활용법 등 학교 관계자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선배들의 열렬한 환영인사를 받았습니다. 교수님의 ‘평생교육 분야의 연구동향’에 대한 특강과 ‘평생교육의 리모델링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선배의 특강을 들었습니다. 교수님들의 학과목 소개까지 신입생인 저에게는 모두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모두 맛있는 저녁을 먹고, 1기부터 16기까지 기수별 소개 시간이 있었습니다. 신입생은 행진 17기입니다. 17기를 이끌어 갈 임원 선출을 했습니다. 제가 부회장이 되었습니다. 행진 17기 원우들과 함께 가기 위해 노력 할 것입니다. 교수님들은 늦은 시간까지 숙소에 남아서 학생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친교의 시간으로 밤은 깊어갔습니다.

 

 

 

다음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 식사 후 신입생들의 각 테이블마다 선배들이 와서 소규모 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학사일정에 관련해 궁금한 점을 바로 바로 시원하게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선배들은 우리의 질문에 성의껏 답변 해 주었습니다. 

 

 

 

 

17기 원우 총회를 열어 원우 회칙과, 밴드 개설 등의 의견을 나눈 뒤 오리엔테이션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날 함께 멀리 갈 것이라 다짐했습니다. 대학원 생활을 원우들과 함께 하며 공부하고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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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와 2017.03.09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부회장님. 확인했어요. ㅎㅎ 엄청 빨라요~

 

 

안녕하세요, 방송대 홍보단 온라인리포터 박선미입니다.

오늘은 제가 얼마 전 참가한 총장배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경진대회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눈이 보슬보슬 내리던 겨울날, 2017년 1월 21일 토요일 14시

서울지역대학 대강당에 많은 학우들이 모였습니다. ​
제13회 총장배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경진대회를 보기 위해서입니다.

 

 

 

 

매년 겨울에 열리는 이 대회에 본선 진출을 하면 졸업 논문을 면제해줍니다.
​​그래서  교육학과의 많은 학우들이 도전을 합니다.

 

 

 

 

위의 사진에서 '8.미디어 소통 프로그램: 박선미(서울)' 이라는 글자가 보이시나요?

 

저는 이미 논문을 통과하고 2월에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송대 대학원 평생교육학과에서 공부하고 싶은 분야인

디지털 미디어 문제에 대해 교육 프로그램을 생각한 뒤 도전해 보았습니다.

 

 

 

 

서울을 비롯하여 경기, 경남, 대전, 전북, 그리고 제주도의 학우들까지 참여한 이번 경진대회는

본선을 진출한 학우들의 프로그램뿐 아니라 발표 실력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감사하게도 저는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교수님께서 저에게 대학원에 입학하고, 상도 받는다며 축하 인사를 건네주셔서 더 기뻤습니다.

 

예선을 통과하고, 발표 준비까지 한 달여 동안 제게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경진대회에 참가하면서 저에게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는 참 좋은 자리였습니다.

 

 

 

 

 

 

방송대 교육학과의 신조는 '배워서 남 주자!'입니다.
더 열심히 배워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나를 위한 교육이 아니라 남을 위한,

타인을 위한 교육을 할 수 있는 날이 다가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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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새로운 기회와 변화를 찾고 싶을 때,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방송대의 많은 학우 분들이 '인생의 새로운 기회', '제2의 인생'을 찾기 위해 방송대를 찾았다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오늘은 인생의 새로운 기회와 변화를 찾기 위해 방송대를 찾은 교육학과 김홍구 학우의 방송대 생활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

 

 

 김홍구 학우님, 안녕하세요! 학우님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2013년, 딱 서른이 되던 해에 한국방송통신대 교육학과에 입학해 현재 4학년 2학기에 재학 중인 김홍구라고 합니다. 입학한게 얼마 전 같은데, 벌써 마지막 학기가 됐네요~!

 

저는 1학년 때부터 교육학과의 스터디인 "S-PRO(에스프로)"라는 스터디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데, 다른 학우 분들과 함께 만들어 지금까지 운영해오고 있는 스터디이기도 해요.

 

 

학교 생활 이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여러 경험과 지식을 쌓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홍대에서 밴드 활동을 하고 있기도 하고, 2014년부터는 현대미술 작가들과 협업하면서 전시 주제, 작품, 그리고 전시회장에 어울리는 배경음악을 만드는 작곡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글 쓰는 것도 무척 좋아해서 틈틈이 쓰곤 했는데, 방송대 출판문화원 공모에 매년 응모해서 올해까지 총 세 번 수상했어요. 그리고 작년 1월에는 교육학과 최대 행사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경진대회(제11회)"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했고요. 이런 저만의 재주를 살려서 요즘엔 제가 태어나고 자라온 동대문구의 마을 미디어 제작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재주와 경험을 갖고 있는 학우님께서 방송대에 진학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사실 집안 사정으로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대학교에 진학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빨리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일을 시작하게 됐고, 20대 후반까지 그렇게 일만 하며 지냈습니다. 약 10년 동안 쉬지 않고 바쁘게 일하며 지냈더니 몸도 많이 지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런 것들이 쌓여서 성격도 우울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완전히 탈진해버린 상태였어요.

 

그래서 스물 아홉살이 되면서 일을 그만두고 마음의 여유를 갖고 쉬기도 하면서 고용노동부 취업 프로그램에 등록했어요.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교육을 받다보니 뒤늦게 대학교 졸업장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게 됐죠. 타이밍이 좋았던 것인지, 마침 그 무렵에 우연히 뵙게 된 어느 강사님께서 방송대 교육학과를 추천해주셨고, 그분의 조언에 따라 대학교 진학을 위해 반 년간 공부만 하며 지냈어요. 그리고 이렇게 방송대 학생이 됐죠.

 

 

대학교에 입학하기로 결심하고, 장학금을 받으며 다녀야겠다고 결심한 순간부터 정말 열심히 공부 했어요. 그 당시 저에게는 변화가 너무 절실했거든요..

 

제 삶의 변화를 주기 위해 선택 했던 방법이 바로 방송대 진학이였습니다.

 

 

 여러 학과 중에서 어떻게 교육학과를 선택하게 되셨나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강사님께서 교육학과 진학을 추천해주기도 하셨지만, 교육학과를 선택한 또 다른 이유도 있어요.

 

사실 저는 심리학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마침 방송대 교육학과의 커리큘럼을 보니 심리학 관련 교과목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교육학 뿐 아니라 배우고 싶었던 심리학 과목도 있어 교육학과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덕분에 심리학과 교육학을 배우면서 평생교육 분야에도 새롭게 관심을 갖게 됐어요.

 

 

 스터디를 직접 만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사실 예전에 방송대 문화교양학과에 입학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이런 저런 핑계로 학교 생활에 소홀히 하면서 계속 휴학하고, 결국엔 포기했어요. 다시 교육학과에서 대학생활을 결심하고 나서는 이번엔 꼭 열심히 해서 이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죠. 그래서 교육학과 첫 튜터 수업에서 만난 분들과 함께 "S-PRO(에스프로)"라는 스터디 그룹을 만들게 됐어요.

 

1학년에 스터디 결성을 한 이후 열심히 활동한 덕분에 좋은 결과도 얻게 됐어요. 일단 제 개인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스터디 운영"이라는 책임감으로 학업의 끈을 놓지 않고 이제껏 휴학 한 번 없이 공부를 이어왔고요. 그러면서 출판문화원 공모나 경진대회 참여를 통해 수상도 했죠. 그리고 스터디 차원에서는 저희 "에스프로"가 지난 2014년과 2015년에 교육학과 우수 스터디로 선정됐고, 올해엔 드디어 최우수 스터디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교육학과 스터디 "에스프로" 커뮤니티 바로 가기 (클릭)

 

 

 방송대에서의 대학생활을 시작한 이후 달라진 점이 있나요?

 

 말씀 드렸듯, 대학교 진학을 결심했을 당시 저는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던 상태였어요. 그래서 그때는 미래에 대한 계획과 꿈을 꿀 여유도 없었습니다.

 

거리에 보면 가끔씩 고개를 푹 숙이고 땅만 보며 걷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과거의 제 모습이 딱 그런 모습이었어요. 자신감도 없고, 제 자신과 주변에 냉소적인 사람이었어요. 오히려 이런 제 모습을 감추려고 오히려 주변 사람들에게 더 차갑게 대하고, 의도치 않게 상처도 주면서 자꾸 가면 뒤로 숨곤 했어요.

 

그런데 대학생활을 시작한 이후, 교육학과에서 공부를 하면서 공부의 재미도 느끼고, 좋은 결과들 덕분에 자신감도 얻게 됐어요. 스터디 활동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좋은 얘기도 많이 나누면서 점차 저의 성격과 생각, 가치관은 완전히 바뀌게 되었죠. 저는 다시 고개를 들고 걸을 수 있게 됐고, 앞으로 제가 가야할 길과 가고 싶은 길들을 확실하게 보고, 꿈꿀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사교성도 부족했기 때문에 사람들과 많이 어울리지 못했어요. 학교 입학 전인 29년 동안 만난 사람들의 수 보다 학교 입학 후 지난 4년간 만난 사람들의 수가 5~6배는 될 만큼 훨씬 더 많거든요. 많은 분들과 얘기를 나누고 교류하다보니 인생에 있어서 배워야 할 점들도 배울 수 있게 되었고, 결국 저는 가면 뒤에서 나와 당당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바뀌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방송대에서의 대학생활이 '제 삶의 분기점'이라고 생각해요~!

 

 

 다양한 활동도 하고 계신데, 홍보단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입학할 당시, 저에게는 변화가 절실했기 때문에 한 가지 목표를 세웠어요. "매 해마다 학교에 이름이 남을 만한 일을 해보자!"라는 목표였죠.

 

그래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여러 상을 타면서 제 나름의 목표를 달성했어요. 그리고 올해 4학년이 되면서 대학생활의 마지막 해가 됐죠. 마지막 학년이라고 해서 그냥 넘길 수는 없었기 때문에 저는 새로운 도전을 해보게 됐어요. 대학생활을 통해 얻은 자신감 덕분에 저는 도전을 즐길 줄 아는 성격이 됐거든요. 그래서 망설임 없이 용기를 내어 홍보단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학우님만의 방송대 생활 꿀팁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어떤 방법을 활용하든 제일 중요하고 기본적인 것은 "집중력"과 "정신력"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공부를 하려는 마음과 목표도 중요하고요.

 

2014년, 출판문화원 교재 활용 학습 수기 공모전에 글을 써서 최우수상을 받은 적이 있는데, 제가 공부를 하며 느낀 것들을 썼어요. "공부는 정신으로 하는 운동이다"라는 제목이였는데, 여러 공부법이 있지만 정신력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느끼고 쓴 글입니다.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일단 정신력과 뚜렷한 목표를 갖길 바라요.

 

그리고 또 한가지 추천해드리고 싶은 것은 바로 스터디 활동입니다. 방송대에서는 출석 수업을 제외하면 다른 학우들을 만날 기회가 거의 없잖아요. 하지만 스터디 활동을 하면 학과의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그 분들과 함께 공부하다보면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되기도 해요. 서로 응원해주고, 공부에 도움도 주다보니 중도탈락이나 휴학의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졸업할 수 있어요.

 

 

방송대가 삶의 분기점이 되었다고 하셨는데, 학우님의 앞으로의 꿈과 계획은 무엇인가요?

 

조금 늦게, 그리고 한 번의 실패 후 다시 시작한 대학생활이지만, 방송대에서 공부를 해보니 욕심도 생기고, 알고 싶은 것들이 더 많아졌어요. 그래서 마지막 학기를 잘 마치고 졸업을 하면 대학원 교육학과에 진학해 교육학 공부를 더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최근 몇 년간 스타트업이 열풍인데, 이를 평생교육적 시각에서 조망한 연구는 아직 미미한 편이에요. 대학원에 진학하면 '기업가 정신과 평생교육 접점에 관한 연구'를 해보고 싶어요. 마침 저도 창업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느끼며 배울 수 있는 좋은 공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미래에 다가설 수 있도록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곳이 방송대와 교육학과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전하고 싶은 한마디는?

 

공부나 대학생활 시작이 망설여진다면 고민 말고 시작해보세요. 시작 전에는 걱정도 되고, 잘할 수 있을지 부담도 되기 때문에 자꾸 시작을 미루게 되는데, 막상 시작하고 나면 어렵지도 않고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만약 공부하다 어려운 순간이 생기더라도 스터디 활동이나 멘토링 등 주변에서 도와주거나 도움이 되는 시스템들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제가 스터디를 만들고, 이제까지 열심히 활동해 온 이유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이 인터뷰를 통해 저의 주변 사람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대학생활 4년 동안 저와 함께 해온 에스프로 스터디 동기와 후배님들께 항상 많은 도움과 좋은 영향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에스프로와 이 분들이 있었기에 저의 대학생활도 즐겁고 알차게 보낼 수 있었거든요. 남은 학기도 다 같이 마무리 잘해서 모두 함께 졸업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홍구 학우의 이야기 잘 보셨나요~? 인터뷰를 통해 진솔하고 좋은 이야기를 많이 전해주셨는데요, 공부와 대학생활을 통해 인생의 분기점 찾았다는 말이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혹시 여러분들께서도 인생의 새로운 기회와 분기점을 원한다면 김홍구 학우와 같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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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희 2016.11.18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몇 년간 스타트업이 열풍인데, 이를 평생교육적 시각에서 조망한 연구는 아직 미미한 편이에요. 대학원에 진학하면 '기업가 정신과 평생교육 접점에 관한 연구'를 해보고 싶어요."
    아하, 대단하네요. 연구해보고 싶다? 나도 구체적으로 연구해 보고 싶은 걸 찾으면 가야겠구나!

 

안녕하세요, 제7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홍보단 온라인리포터 박선미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 제가 직접 다녀온 2016학년도 2학기 방송대 교육학과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덥다 못해 뜨거운 이 여름, 공부에 대한 열의로 방송대를 찾은 교육학과 신, 편입생들의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8월 17일에 있었습니다. 행사장은 지하철 뚝섬역 가까이 있는, 교통이 편리한 서울지역대학입니다.

 

 

 

 

참고로 저는 방송대 교육학과에 작년 1학기 3학년으로 편입을 했습니다. 당시 오리엔테이션에 학우들이 너무 많아서 붐비고 정신이 없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한편으로는 '이렇게 공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사람들이 많구나. 나와 같은 생각으로 방송대를 찾은 학우들이구나.' 하는 마음에 든든하기도 했습니다.

 

 

오랜만에 예전 기억을 떠올리며 올해의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는 서울지역대학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깜짝 놀랐습니다. 생각한 것과 달리 허전했기 때문입니다. '방송대에서 2학기에 신편입생을 모집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도 많다'는 다른 학우들의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방송대를 알려야 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전 교육학과의 활동을 담은 홍보용 동영상을 함께 봤습니다. 그리고 교육학과 교수님들의 주옥같은 환영사가 있었습니다. 그중 전용오 교수님이 하신 "여러분들의 졸업을 축하합니다."는 말로 인해 강당에 웃음꽃이 번졌습니다. 방송대의 특성상 학우들이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많이 없는데 이렇게 첫 시작인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학우들은 끝까지 졸업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교육학과 교과과정, 학습방법, 자격증 설명, 튜터링 안내, 학사행정 및 지역대학 소개 등 신, 편입생들이 궁금해할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회 소개와 함께 '보라매, 아람, 영등포, 오아시스, 자문회, 한마음, 자유로, 청운, 아미쿠스' 등 스터디 소개도 이어졌습니다. 그 뒤 강당에서 나와 강의실로 이동해 선배들과 신편입생들은 소소한 이야기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스터디 가입 신청서를 제출한 신편입생들은 신청한 스터디에서 별도의 연락을 하기로 하고, 2016학년도 2학기 교육학과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은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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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축하합니다. 작년에 이어 영등포스터디가 교육학과 우수 스터디가 되었습니다.


교육학과에서는 스터디 모임을 활성화 시키려고 노력합니다.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학습활동 성과를 높이고, ​학교생활의 적응력을 높이기 위함이죠. 매년 공모를 통해서 전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교육학과 학습동아리(스터디모임)의 활동현황을 알고 우수학습동아리(스터디)를 선정하고 지원합니다. 교육학과 재학생으로 이루어진 모든 스터디를 대상으로 합니다. 시상은 전국 교육학과 한마음 대축제 현장에서 스터디 활동 격려금과 함께 학과장 명의의 상장을 줍니다.

 

 

 

​2학기 신 · 편입생 학우들은 스터디에 꼭 가입해야 하나 궁금해 하실 것 같은데요.


저는 작년에 3학년으로 편입을 하여 영등포스터디에 가입을 하였습니다. 주부, 직장인 등 1인 2역 · 3역을 하는 학우들이 많은 방송대에서 혼자 공부를 하다보면 지치거나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죠! 스터디 학우들과 함께 공부를 하면 어느새 졸업이 눈앞에 있고,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의욕도 생깁니다.

 

 

 

 

 

그럼 이번 교육학과 우수 스터디인 영등포스터디를 소개해 볼까요?

 

영등포스터디는 우선 교통편이 편리합니다. 신도림 지하철역에서 가깝죠. 깔끔하고, 쾌적한 환경이라 공부가 더 잘됩니다.영등포스터디는 학습 뿐 만 아니라 서로의 의지하고 지지하며, 지역대학의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함께 발전해 갑니다. 올 하반기에는 교육학과의 큰 행사인 평생교육프로그램개발 경진대회를 스터디 차원에서 준비한다고 합니다. 4학년 선배들이 쌓아온 학습 노하우를 후배들에게도 알려주며 돈독한 정을 쌓아가는 중입니다.

 

 

 

또 올해 교육학과 스터디 최초로 실습기관과 MOU를 체결했습니다.


평생교육사가 되기 위해 4학년이 되면 평생교육현장실습을 160시간해야 합니다. 교육학과에서 평생교육현장실습은 앞으로 평생교육 담당자가 지녀야 할 실무능력을 키우고, 현장의 교육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죠. 그런데 평생교육실습기관을 찾지 못해 힘들어 하는 학우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영등포스터디와 MOU를 맺은 CH문화원에서는 스터디 회원에게 평생교육실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먼저 준다고 합니다.

 

 

교육학과 학우님들, 영등포스터디에서 우리 함께 미래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 보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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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4년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는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교육과학대학 등 4개의 단과대학,

총 22개의 학과(전공)이 있는데요,

각 학과마다 재학 중 어떠한 학문을 배우며,

졸업 후 진로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 수 있는 기사를 모았습니다.

 

하단 표에 있는 뉴스 기사 제목을 누르면

기사 본문으로 이동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생활과학과 가정복지학전공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100세 인생 설계까지"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영위하고 전문인을 양성한다"

 생활과학과 의류패션학전공

"2년 연속 부산기능경기대회 '금⋅은⋅동' 싹슬이 했죠"

 청소년교육과

"차세대 글로벌 리더, 올바른 청소년교육에 달렸죠"

 행정학과

"공무원 준비 학과라고요? 행정 전문가 양성 학과죠"

 불어불문학과

"아프리카 잠재력 급부상, 프랑스어 수요도 수직 상승"

 무역학과

"명확한 목표 향해 돌진하는 글로벌 인재 집합소"

 교육학과

"배워서 남주자"… 선한 에너지가 가득한 학과

 환경보건학과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연구하는 학과죠"

 컴퓨터과학과

"정보사회 이끌 전문가 양성하는 학과"

 간호학과

"간호인력개편 통과, 4년제 학위 수요 급증"

 법학과

"온라인 로스쿨 도입 전망, 방송대 법학과가 핵심 역할"

 정보통계학과

 '빅데이터 시대'… 현직 의사들도 찾는 전공은?

미디어영상학과

"1인 미디어 시대에 맞는 미디어 전문가 양성"

영어영문학과

 "문학과 문화를 통한 영어교육으로 학습효과 극대화"

관광학과

 "해외여행 1900만 시대, 관광산업 전문가를 꿈꾸다"

경영학과

 "전문경영인뿐 아니라 회계사·노무사 양성하는 학과"

 

 

※ 아직 기사로 소개되지 않은 학과도 순차적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추후 이 게시물에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방송대 학과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방송통신대 학과 탐방 기사 리스트  (0)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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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이 개청 이후 처음으로 행정국장과 감사관을 모두 여성으로 발탁하는 등 연공서열을 타파한 도교육청의 인사소식이 있었습니다. 이 가운데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자랑스러운 동문 분들의 반가운 인사 소식도 함께 했는데요. 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행정학과 김경애 동문은 인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행정국 행정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는데요. 2009년에는 우수 공무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 행정국장을 맡게된 김경애 동문은 "교육선진국 실현을 위해 행정 지원과 교육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다짐을 밝혔다고 합니다.

김경애 동문 기사 보러가기 (클릭)

 

 

다음은 행정학과 엄준열 동문입니다. 영월교육청 지원과, 행정국 시설과 시설관리담당, 행정국 시설과장 등을 역임한 엄준열 동문은 이번 인사에서 춘천교육문화관장을 맡게 되었는데요. "학생들의 인문소양을 배양하기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하네요.

엄준열 동문 기사 보러가기 (클릭)

 

 

세번째 동문소식은 교육학과 심동자 동문입니다. 심동자 동문은 강원도교육청 행정국 조직운영과 조직관리담당 등을 역임하다 이번 인사를 통해 감사관실 감사총괄담당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번 인사와 함께 심동자 동문은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이뤄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고 합니다.

심동자 동문 기사 보러가기 (클릭)

 

 

마지막 소식은 행정학과 윤종영 동문인데요. 원주교육지원청 행정과장 등을 역임한 윤종영 동문은 이번에 강원도교육연수원 총무부장을 맡게 되었는데요. "전국 최우수 연수 프로그램 개발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합니다.

윤종영 동문 기사 보러가기 (클릭)

 

 

오늘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동문들의 좋은 소식을 4가지나 소개해드렸는데요.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소식들로만 자주 소개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많은 동문 여러분들이 우리 사회에서 맹활약을 펼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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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우리는 어릴 적부터 부모님께 “배워서 남 주나?”라며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듣곤 했죠. 그런데 “배워서 남 주자!”가 모토인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인데요. 오늘은 교육학과의 윤여각 교수님, 그리고 김영빈 교수님과 함께 교육학과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배워서 남 주는 곳!” 어떤 곳인지 함께 알아볼까요?

 

 


 

 

 


녕하세요 교수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에 대해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교육학과는 삶과 아주 밀접한 분야라고 할 수 있는데요. 교육이라고 하면 콘텐츠를 먼저 생각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사실 교육학과는 교과목을 매개로 가르치고 배우는 행위에 대해 살펴보고, 연구하는 학과입니다. 교육 이론은 물론 실무 능력까지 키우면서 평생 학습시대를 이끌어가는 교육전문가를 양성하는 곳이죠. 이를 위해 교육철학, 교육심리학, 교육공학 등 전통적인 교육학부터 평생교육방법론, 프로그램개발론, 평생교육경영론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까지 교과 과정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렇다면 교육학과만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먼저, 교육학과에서 배우는 내용은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 아이와 가족부터 사회 전체에 적용할 수 있죠. 때문에 경단녀를 벗어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이어집니다. 그리고 교육학과를 졸업하면 평생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는 점도 교육학과의 장점입니다.

 

또한, 1학년부터 4학년이 함께 활동하는 스터디가 활성화 되어있기 때문에 이를 통해 선후배 간의 관계가 좋은데요. 선배들이 후배들을 잘 이끌어주는 덕분에 교육학과는 중도탈락이 적은 학과입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 윤여각 교수님>

 


육학과의 학생들은 어떤 분들인가요?

 

교육학과의 학생들은 주로 경단녀(경력단절녀)와 같이 뒤늦게 입학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더 체계적인 자녀 교육을 위해 자신이 공부하려고 입학하는 분들이죠. 이러한 분들 가운데 경단녀에서 대학교 교수가 된 학생 사례도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 관련 직업을 갖고 현장에서 활동 중인 분들도 전문성을 키우고 분야를 넓히기 위해 입학하는 학생들도 많아요.

 

교육학과 학생들의 공통 관심사는 주변인을 돕고 싶어한다는 점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어떤 교육이 필요한가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요. 기본적으로 교육을 통한 봉사마인드가 강한 분들입니다. 교육을 매개로 착한 에너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싶은 것이죠. 이러한 것이 바로 교육학과의 모토 “배워서 남 주자!”이자, 학생분들이 학과의 모토대로 잘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육학과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활동이 있나요?

 

앞서 말씀 드렸듯이 교육학과의 모토대로 학생들은 자신이 배운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고자 하는 마음이 강한데요. 홍천 지역의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자발적으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산간지역으로 배달 강좌를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다문화 이주민의 공부를 돕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죠.

 

그리고 다른 학과와 마찬가지로 학생회와 스터디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스터디 활동으로 선후배가 함께 교류하고 공부하는 것은 물론, 다같이 봉사활동을 하거나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하고요. 학생회 같은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입학홍보를 열심히 해주고 있고, 각 지역에서 개최되는 평생교육박람회나 축제에서 부스를 운영하면서 홍보활동을 하는 등 학생들의 활동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 홈페이지 바로 가기 (클릭)

 

 

 

육학과에서 취득 가능한 자격증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교육학과 졸업 후 취득 가능한 자격증에는 평생교육사청소년상담사가 대표적인 자격증인데요. 이 두 가지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관련 학과에서 특정 교과목을 이수해야 하는데, 교육학과에 관련 교과목이 개설되어 있기 때문에 취득 조건을 갖출 수 있습니다.

 

 

<평생교육사 관련 정보>

소개

 평생교육사란 평생교육의 기획 / 진행 / 분석 / 평가 및 교수업무를 수행하며,

 자격증은 1~3급 3가지로 나누어짐. 

역할

 1.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요구분석 / 개발 / 운영 / 평가
 2. 평생교육 기관의 운영 / 평가 / 컨설팅
 3. 학습자에대한 학습정보 제공 / 생애능력개발 상담 / 교수
 4. 그 밖에 평생교육 진흥 관련 사업계획 등 관련 업무

 평생교육사 자격증 관련 상세정보 보러가기 (클릭)

 

 

<청소년상담사 관련 정보>

 

 소개

 청소년 상담관련 분야의 상담실무경력 및 기타자격을 갖춘 자로서,

 자격증은 1~3급 3가지로 나누어짐.

 역할

 - 1급: 청소년 상담을 주도 하는 전문가 (지도 인력)
 - 2급: 청소년 정신을 육성하는 청소년 상담사 (기간 인력)
 - 3급: 유능한 청소년 상담사 (실행 인력)

 ▶청소년상담사 자격 관련 상세정보 보러가기 (클릭) 

 


 


육학과의 졸업 후 진로는 어떤가요?

 

교육학과를 졸업하게 되면 졸업과 동시에 평생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해 취업하는 경우도 있고요. 부모교육, 진로교육, 방과 후 학교, 유아부터 노인 교육까지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단일 직종으로는 강사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죠.

 

또한, ‘방송대 평생교육사협회(방평협)’이라고 졸업생들이 주축이 되어 각 지역에서 후배들을 리드하며 활동하는 모임이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졸업생들이 튜터나 평생교육실습 지도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윤여각, 김영빈 두 교수님과 함께 알아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 소개 어떠셨나요? “배워서 남 주자”라는 모토가 딱 어울리는 학과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많은 교육학과 학생들이 이야기 하길,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입학했다가 배움의 과정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또 자신의 소명을 찾고 되새길 수 있는 학과”라고 합니다. 자신의 새로운 삶의 경로도 찾고, 다른 사람들의 배움까지 도움을 준다면 얼마나 보람을 느낄까요? 인생의 새로운 기회를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에서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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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 사은회가 지난 5월 13일 금요일 19시에 있었습니다. 1~2부로 나누어 진행된 행사에는 교수님들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많은 학우님들이 참석하셨습니다.

 

 

 

 

 

1부는 만남의 장이었습니다. 먼저 오신 분들부터 부페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개회선언, 국민의례 등의 식순으로 시작해  재학생 대표가 교수님께 감사의 글을 낭독하며 본격적인 사은회의 문을 열였습니다.

 

 

 

 

 

전국 각 지역 대학들의 동영상을 보며 교수님들과 학우님들 모두 즐겁고 뭉클했습니다. 교수님들의 말씀에 이어 학생들의 스승의 은혜 노래 합창이 이어졌습니다. 참 오랜만에 불러 보는 노래였습니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의 마음은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케이크 커팅을 하고, 건배제의로 1부 만남의 장 순서는 마쳤습니다. 2부 화합, 축제의 장에서는 서울지역교육학과 학생회에서 준비한 오프닝 무대로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자유로, S-PRO, 아미쿠스 스터디의 축하공연으로 사은회의 분위기는 한껏 고조 되었습니다. 한 개그프로그램의 코너를 따라 한 무대는 단연 인기 최고였습니다. 책을 펴면 잠이 쏟아지고... 내 머릿속은 지우개인지...일하느라 공부하느라 힘든 방송대 학우들이 공감할 수 있는 노래 가사로 개사를 해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학우들의 열띤 관심과 응원 속에 모든 사은회 행사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교육학과 학우들끼리 만나면 우리 열심히 배워서 남주자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주위에 베풀며 살자는 이야기죠~우리가 열심히 배워 사회에 도움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시는 교수님들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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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성희 2016.05.28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교육학과,스승의 날 크게 축하드렸네요^^

 

 

행사가 가득한 5월에는 스승의 날도 있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동문 여러분들 중에도 학과에서 배운 것들을 다시 많은 사람들에게 베푸는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 있으실 텐데요. 오늘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동문의 기쁜 소식이 있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주경야독으로 회사원에서 ‘5월의 스승이 되기까지

 

오늘 소식을 전해드릴 동문은 초등교육과( 교육학과) 원순련 동문입니다. 원순련 동문은 초등학교 교사로 약 40년을 보내고 지난해 5월 거제 국산초 교장을 끝으로 정년퇴임했는데요. 가난한 학생들을 엄마처럼 돌보며 가르친 점을 높이 평가하여 교육부가 ‘5월의 스승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엄마처럼 대했던 데엔 원순련 동문의 사연이 있는데요. 원순련 동문은 청소년 시절부터 선생님이 되는 것을 꿈으로 교대에 합격까지 했음에도, 어려운 집안사정으로 인해 대학 진학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그 후 7년간 회사 생활을 하며 동생들 뒷바라지와 집안 살림을 도왔던 원순련 동문은 식지 않는 배움에 대한 열정과 선생님에 대한 꿈으로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기 위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초등교육과에 입학했고, 주경야독으로 졸업하여 초등학교 교사의 꿈을 이뤘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대한 갈증과 꿈을 알기에 학생들을 열정적으로 가르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원순련 동문은 이번 ‘5월의 스승선정 이전에도 1984년 경남교육감 표창, 도교육감 표창 5, 거제 교육감 표창 17회를 수여하며 경남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분인데요. 원순련 동문처럼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함께 주경야독으로 꿈을 이루고, 나아가 사회에 다시 베푸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동문 여러분들이 앞으로도 많아지길 바라겠습니다!

 

 

전체기사 보러가기 (클릭)

 

YTN 인터뷰(2016.05.12) 영상 보러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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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교육학과 문해교육 동아리

소망의 나무’ 재능기부



방송대 교육학과 재학생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문해교육 동아리 소망의 나무’가 

수성구청과 함께 비문해자들을 위한

한글 교육 프로그램과 교수방법을 개발하고

교육하고 있어 뉴스웨이에 소개됐다.


방송대 문해교육 동아리

소망의 나무’ 박만규 대표는

기존의 문해교육은 통글자를

익히는 방식이기 때문에

르신들이 낱말을 배워도

돌아서면 잊어버리게 된다


훈민정음 해례본 해석을 통한

한글 기초다지기 프로그램을 개발해

기본원리를 익히게 도와주고,

일대일 맞춤식 수업으로 학생의 수준에 맞게

교육을 진행해 학습 성취도가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관련 뉴스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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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학교의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 ‘인기’


 

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교육과와

교육학과 학생들이

겨울방학동안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사회복지사 수강신청에 열심이다는 내용이

SBS CNBC에 소개됐다.


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교육과와

교육학과의 커리큘럼에

사회복지과목이 6~7과목 포함돼 있기 때문에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나머지 7~8과목을

겨울방학기간 중 1~2과목씩 수강해놓는다면

졸업과 동시에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또한 120시간의 현장실습도

방학기간 중에 할 수 있어 

방송통신대학교의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이

인기있는 이유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뉴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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