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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방송통신대 2011학년도 학위수여식 22일 개최

[보도자료] 한국방송통신대 2011학년도 학위수여식 22일 개최 개교 40주년 맞아 국내 최다 졸업생 53만명 배출 최고령 28년생(84세), 최연소 92년생(20세) 부부 졸업자, 8개 학위 소지자, 재소자 최우수성적상 현직 울산시교육감, 외국인 서울대학원 출신자 등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조남철·이하 방송대)는 오는 22일(수) 오후2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방송대는 작년에 50만 번째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올해 22개 학과에서 19,399명이 추가로 졸업한다. 이로서 학부 졸업생 수는 528,234명으로 전국 최대 인원이다. 석사과정인 대학원은 실용영어학과를 포함 9개 학과에서 276명이 졸업한다. 각 지역대학의 학생들과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

[보도자료] 방송통신大 학위 수여식, 이색 졸업생 눈에 띄네

[보도자료] 방송통신大 학위 수여식, 이색 졸업생 눈에 띄네 최고령 28년생(84세), 최연소 92년생(20세) 부부 졸업자, 8개 학위 소지자, 재소자 최우수성적 현직 울산시교육감, 외국인 서울대학원 출신자 등 오는 22일(수) 오후2시 올림픽체조경기장,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조남철·이하 방송대)의 2011학년도 학위수여식에 이색 졸업생들이 대거 눈에 띄어 화제다. 작년 50만 번째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올해 22개 학과에서 19,399명이 추가로 졸업한다. 이로서 학부 졸업생 수는 528,234명으로 전국 최대 인원이다. 석사과정인 대학원은 실용영어학과를 포함 9개 학과에서 276명이 졸업한다. 학위수여식 또한 전국의 학생들과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최대규모의 졸업행사가 될..

[뉴스] 교도소서 딴 수석졸업장

[뉴스] 교도소서 딴 수석졸업장 방송대 졸업 재소자 백모-임모씨 중범죄로 복역 중인 수형자들이 한국방송통신대(방송대)를 동시에 과 수석으로 졸업한다. 방송대와 법무부 교정본부는 여주교도소 수형자 백모 씨(32)와 전주교도소 수형자 임모 씨(43)가 각각 방송대 관광학과와 무역학과 교육과정을 수석으로 이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2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학위 수여식에 참석해 방송대 졸업장과 총장 표창장을 받을 예정이다. 백 씨는 스무 살이던 2000년 상근예비역 복무 중 술을 마시고 흉악 범죄를 저질러 2002년 15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출소를 9년 앞둔 2008년 친구들에게 등록금을 빌려 교도소에서 방송대 관광학과에 입학했다. 백 씨는 학과 공부를 하면서 학습보조원으..

[뉴스] 반값 등록금 해결을 위한 제언

[뉴스] 반값 등록금 해결을 위한 제언 요즘 우리사회 구성원의 커다란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고공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대학 등록금을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만 한 수준으로 조정할 수 있는냐의 문제이다. 대학 등록금이 가계의 부담인 학생과 학부모는 학교가 반값, 아니 그 이하로도 등록금을 낮추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대학 당국은 현재 재정 상태, 그리고 향후 변화할 교육 환경 등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등록금 인하의 여력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반값 등록금 실현을 위해 마련해야 하는 약 3조원의 재원은 정부의 재정 부담은 물론 국민의 부담으로 까지 이어질 것이다. 따라서 대학은 등록금을 인하하기 위해서 마른수건도 다시 짠다는 정신으로 대학의 재정 상태를 꼼꼼히 살펴보고 절약을 과감히 실행해야 ..

[뉴스]87세 최고령 대학졸업… "애들이 나더러 천재래"

87세 최고령 대학졸업… "애들이 나더러 천재래" [최고령 고입·대입 검정고시 합격 이어 방통대 졸업 권춘식씨] 2006년 본격 공부 시작하며 좋아하던 술·담배·장기 끊어 컴퓨터·영어는 어려워 과락, 재수강 끝에 5년만에 졸업 "인터넷 뉴스 검색이 취미… 대학원 낙방했지만 또 도전" "자식들 말이 '우리 아버지는 숨겨진 천재'래. 나보고 '뭘 모른다'던 손주들도 태도가 싹 바뀌었어." 오는 22일 한국방송통신대(이하 방송대)를 졸업하는 권춘식(87)씨는 올해 방송대 최고령 졸업자다. 2005년 최고령 고입 검정고시 합격, 1년 만인 2006년 최고령 대입 검정고시 합격에 이어 올해 방송대 최고령 졸업자로 단상에 오르게 됐다. 권씨는 일제 치하였던 1942년 지금의 초등학교인 보통학교를 졸업한 게 학력의 ..

[뉴스] 고졸자 취업후 재교육 시스템 만들자

[뉴스] 고졸자 취업후 재교육 시스템 만들자 고졸자 채용 열풍이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지난해 7월 "공직사회와 공기업에서도 고졸자 취업이 확대됐으면 좋겠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을 시작으로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대기업ㆍ금융권 등에서 고졸 채용계획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 삼성전자 등 대기업이 고졸자 채용을 위한 산학협력을 강화했고 18개 시중은행은 오는 2013년까지 전체 채용인원의 약 12%를 고졸자로 채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국전력ㆍ산업은행 등 30개 주요 공공기관도 고졸 출신 채용을 20%까지 늘릴 방침이다. 재직자 특별전형 대학 15곳 불과 이처럼 고졸 취업 확대라는 정부 정책에 따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고졸 채용이 증가되는 추세에 따라 마이스터고ㆍ특성화고 등 전문계 고교 졸업자 중 ..

[대학원]2011학년도 졸업 포상자 안내

[대학원]2011학년도 졸업 포상자 안내 2011학년도 대학원 졸업생 포상자 명단을 알려드리니, 학위기와 함께 상장 및 포상품을 다음과 같이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가. 대 상 : 91명 - 2011학년도 졸업생(전․후기 학위수여자) 중 학과에서 추천한 자 - 세부 명단은 첨부물 참고 (개인정보보호를 위하여 성명의 가운데 글자는 별표처리함) - 개인별 확인 : 대학원 홈페이지 로그인(My page)-학적관리-학적조회(포상사항) 나. 포상일 : 2012. 2. 22(수) 14:00 [2011학년도 학위수여식] 다. 장 소 : 올림픽 체조경기장 ☞ 대학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2011학년도 학위수여식 안내” 참고 라. 포상 수여 방법 - 학위수여일(2012. 2. 22)에 학위기 교부 장소에서 수령 ☞ 포상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