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소개 381

'100세 시대' 노후 자산관리는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와 함께!

'100세'는 '하늘이 내려준 나이'라는 뜻의 '상수(上壽)'라고도 부릅니다. 인간의 수명 중 최상의 수명이란 뜻도 담겨있죠. 의학기술이 발달하면서 100세 시대는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되었는데요. 여러분은 100세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으신가요? 통계청·금융감독원·한국은행의 2013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구주가 은퇴하지 않은 가구 중 "노후 준비가 잘 되어 있다"는 가구는 9%, 가구주가 은퇴한 가구의 경우는 8.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인빈곤율이 OECD 국가 중 최고라는 대한민국! 여유 있는 노후를 맞이하고 싶은데 어떤 것부터 준비해야 할지 몰라 막막하고 두렵다면,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행복한 노후를 위한 자산관리' 교육 과정과 함께 지금부터 준비해보세요! 방송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프라임칼리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방송대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방송대 SNS 계정을 통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방송대와 프라임칼리지의 차이점이 궁금하다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방송대와 프라임칼리지의 차이점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란?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서울대 부설로 시작해 지금은 독립된 국립 4년제 대학입니다. 전문학사·학사학위 취득 및 국가공인자격증·일반편입·학사편입 준비가 온라인 수업을 통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는데요. 학부과정(인문과학대학·사회과학대학·자연과학대학·교육과학대학)/대학원과정/ 비학위과정/시간제등록제 등 4개의 교육과정으로 나뉘어져 있고,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는 교육방법을 통해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직업을 가..

불안한 노후, '공인중개사 자격증'으로 대비하세요!

부동산 시장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공인중개사 자격증의 인기는 여전히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취득할 수 있고, 취업과 창업이 비교적 쉽기 때문인데요. 다가오는 정년퇴직이 불안하거나 노후가 걱정된다면,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준비과정'으로 대비하세요! 유망 자격증 중 공신력을 자랑하고 있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준비과정'을 통해 초보 입문자들이 자격증 준비에서부터 취득까지의 전 과정을 저비용·고수준으로 손쉽게 준비할 수 있는데요. '기본 이론 강의'부터 시작하여 적중률 높은 핵심 문제만 골라 집중 분석하는 '문제풀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모의고사'까지 총 3단계로 나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교육이 진행됩니다. 공인중개사 ..

4050세대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열기 이어져

4050세대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열기 이어져 최근 4050 세대들이 자격증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어 노후 대책을 위한 전문 직종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높은 인기만큼 교재나 강좌 또한 타자격증에비해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교육을 꼼꼼히 알아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의 은 공인중개사 초보 입문자들이 자격증 준비에서 취득까지의 전 과정을 손쉽게 준비할 수 있어 인기 강좌로 떠오르고 있다. 수강 신청한 학생들에게는 교재 50% 할인 및 방송대와 연계된 에듀스파의 유료 강의 수강시 30% 할인을 비롯해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본 교육과정은 1월 31일까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 홈페이지(http://..

봉사활동의 선두주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봉사단체 '나누미'

스마트폰에만 뺏겨있던 시선을 돌려 주위를 둘러보면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큰 물질이 아닌 작은 정성만으로도 큰 힘이 되기 마련인데요.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 자체로도 큰 행복이 될 수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는 방송대 봉사단체 '나누미'에 참여해 보실래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봉사단 '나누미'는 봉사활동을 원하는 재학생들이 조직적으로 활동하고, 상호 협조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만든 봉사단체입니다. '많이 나눠 주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 '나누미'는 '숲 가꾸기 봉사단'과 '사회공헌 봉사단', '학생회 임원봉사단' 등 다양한 테마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는데요. '숲 가꾸기 봉사단'은 숲 가꾸기, 노을공원 내 생태계 관리 등에 힘쓰고, '사회공헌 봉사단'은 국가 유공..

이직 준비의 지름길,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선취업 후진학'!

'신년운세와 새해소망'을 주제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대부분이 '성공적인 이직'을 꼽아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10명 중 9명은 회사를 옮길 때 준비가 부족해 후회한 경험이 있다고 해요. 내가 만족할 수 있는 연봉을 주고,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는 회사로 이직을 하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겠죠? 이직을 위해 전문적인 지식을 쌓고 싶은 분들이라면!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선취업 후진학'과정에 참여해보세요~ 방송대 프라임 칼리지(Prime College)는 '선취업 후진학' 허브단과대학으로 방송대에만 있는 새로운 교육조직입니다. 일과 공부를 병행하면서 이론만 배울 수 있는 대학보다 실무를 먼저 배워 그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죠. 재직 중인 학..

"하쿠나 마타타, 기회의 땅 아프리카로!"

"하쿠나 마타타, 기회의 땅 아프리카로!" 디즈니 애니메이션 에서 주인공 사자인 심바가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노래한 '하쿠나 마타타'는 '근심, 걱정 모두 떨쳐 버려요'라는 의미의 스와힐리어다. 스와힐리어는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언어로, 세계 제 12대 언어 중 하나이다. 아프리카는 방송을 통해 원시적인 모습으로 비춰졌으나 최근 경제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블루 오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우리 대학 프라임칼리지는 아프리카에 대한 문화와 언어 등을 총체적으로 다루며 세계관을 넓힐 수 있는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2014년 1월 21일까지 우리 대학 프라임칼리지 홈페이지(http://prime.knou.ac.kr)를 통해 수강 신청할 수 있으며,접수 마감 후 23일부터 수강할..

사랑하는 내 아이, 추사랑보다 예쁘게 키우고싶다면?

엄마가 없는 48시간동안 연예인 아빠가 아이들을 돌보는 육아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툰 솜씨로 아이를 돌보는 아빠들의 끝없는 노력과 예쁘게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엄마미소가 절로 지어지죠.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게 결코 익숙하지 않은 아빠들은 하루하루 아이들과 고군분투하느라 어쩔 줄 몰라하고 있습니다. 이에 추성훈 씨는 아내만큼 딸 아이를 잘 보살피지 못할 것 같은 마음에 어떻게 하면 아이와 금방 친해질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다가 베이비 마사지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해요. 처음부터 아이를 잘 돌보는 사람은 없겠지만, 추성훈 씨처럼 아이와의 잦은 스킨십과 친밀감을 높이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에서 '베이시비터양성과정'을 통해 좋..

영어 글쓰기, 이제는 어렵지 않아요~

MBC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편에서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에 덜..덜.. 떨었던 아이들의 모습과는 달리, 아빠 없이 시장을 보는 과정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낯선 공간에서 영어로 장을 봐야했기 때문에 제작진과 아빠들 모두 난관을 예상했지만, 아는 단어를 총 동원해 주문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그저 감탄사만 연발했습니다. 홈스테이로 하루 동안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던 외국인 친구 엘리자베스에게 편지를 쓰는 상황에서 'The'를 'Teh'로 잘못 작성한 민율이는 서러운 눈물을 펑펑 흘리기도 했죠. 하지만 금세 방실방실 웃으며 형에게 단어를 가르쳐 달라고 조르며 영어 편지 작성에 대한 의지를 활활 불태우기도 했습니다. 민율이처럼 정확하게 아는 것을 말하는데 두려움은 없..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스와힐리어와 아프리카 문화' 수강생 모집

아프리카 동부에서 널리 쓰이는 언어로 남부 소말리아에서 모잠비크 북부까지 대략 5,500만 여명이 공통어로 사용하고 있는 '스와힐리어'! 최근 아프리카가 경제적·문화적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면서 아프리카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에서는 '스와힐리어와 아프리카 문화' 교육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에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에서는 스와힐리어가 생소한 수강생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스와힐리어의 언어 특성을 이해하고, 읽기와 쓰기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구성했는데요. 스와힐리어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스와힐리어와 아프리카 문화' 교육을 통해 아프리카의 모든 것을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노컷뉴스 기사보기 ▶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둘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