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소개/프라임칼리지 189

산업단지 입주기업 재직자에게‘선취업·후진학’학위과정 입학 시 장학금

산업단지 입주기업 재직자에게‘선취업·후진학’학위과정 입학 시 장학금 근로자 밀집지역 구로·가산디지털단지에 직접 찾아가 관련 정보 알려 "일과 공부! 두 마리 토끼 잡으세요~" 우리 대학이 일과 학업을 병행하기 원하는 근로자를 위해 19일 구로·가산디지털단지거리로 나선다. 우리 대학은 고졸 재직자를 대상으로 일과 대학 학위 과정을 병행할 수 있는 프라임칼리지 ‘선취업·후진학’ 과정에 금융·서비스학부와 첨단공학부를 신설 해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이를 위해 근로자들이 밀집되어 있는 구로·가산디지털단지를 직접 찾아가 프라임칼리지 ‘선취업·후진학’ 과정 홍보자료 및 기념품을 배포 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달 25일 우리 대학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산업단지내 근무 중인 고졸 이상 근로자의 교육 및 업무역량 강화..

[방송대-교육부-마이스터고 대담]先취업 後진학의 모범

[방송대-교육부-마이스터고 대담]先취업 後진학의 모범 동아일보가 프라임칼리지 '선취업 후진학' 학사학위과정 학부 신설의 역할과 전망에 대한 대담을 진행해 12월16일자 23면 전면에 게재됐다. 이에 '선취업 후진학' 분야의 전문가인 이동국 프라임칼리지 학장과 박융수 교육부 국장, 장헌정 울산마이스터고 교장이 패널로 참가해 교육시스템의 전반적인 패러다임의 변화와 ‘스마트 선취업 후진학 허브대학’으로 우리 대학의 역할에 대해 조명했다. 12/16(월) 동아일보 지면 23면 기사 캡쳐 동아일보 기사보기

“아버님, 당황하셨어요? 스마트폰 앞에서 당당해지자!”

“아버님, 당황하셨어요? 스마트폰 앞에서 당당해지자!” 우리 대학, 4050세대 IT 트렌드 리더로 거듭 강좌 인기 택시기사 한문규(56)씨는 최근 스마트폰으로 바꿨지만 사용법을 몰라 전화, 문자만 사용하고 있다. 지난 추석에 스마트폰을 빌려갔던 손주가 게임 아이템을 구매해 20만원에 가까운 요금 폭탄을 맞은 후 통신사 직원이 대책 방법을 알려줬지만 이해할 수 없었던 한씨는 결국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차단하는 최후의 방법을 택했다. 바야흐로 사회적 환경이 스마트 미디어 시대로 발전하고 있지만 많은 중장년층이 한씨와 같이 스마트 기기 앞에서 작아지곤 한다. 이에 우리 대학 프라임칼리지에서는 기성세대들의 스마트 미디어 활용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과정을 마련했다. 본 교육 과정은 KT의 조성욱 팀장이 교과목 ..

[경향신문특집]평생교육 꿈꾸는 사람들에게 ‘징검다리’ 놓는다

[경향신문특집]평생교육 꿈꾸는 사람들에게 ‘징검다리’ 놓는다 방송대 재직자 기초과정 인기 평생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해온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사회 경력이 길지 않은 고졸 재직자에게 직업인으로서 요구되는 기본 소양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재직자기초과정을 개설, 고졸 취업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이 과정은 국내 유일의 ‘선취업 후진학 단과대학’인 프라임칼리지 내에 만들어져 있다. ‘재직자 기초과정’은 한마디로 대학수학에 필요한 기초학습능력 지원과 평생직업인으로서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기초능력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즉 대학교육과 직장교육을 연결해서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평생교육의 토대를 닦아주는 징검다리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인 셈이다. 방송대의 한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에 대해 “노동시장에서 학교로 이행하는 ..

취업과 학업을 동시에 UP그레이드하는 '스마트 후진학' 프라임 칼리지

취업과 학업을 동시에 UP그레이드하는 '스마트 후진학' 프라임 칼리지 현재 우리 사회는 학벌과 스펙이 아닌 개인의 전문성과 능력에 따라 대우 받고 있는 사회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는 전문성과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성공하기 때문에 나만의 무기를 개발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좋은 무기를 가질 수 있을까요? 또 시간과 공간에 제약없이 나의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바로 이곳, 프라임 칼리지에 그 무기를 쥐어줄 새로운 패러다임이 있습니다. 최근 취업 시장에 흥미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선취업 후진학'열풍! 그 열풍의 주인공은 바로 입니다. 일을 하며 배움이 아쉬운 직장인을 위한 '스마트 후진학 과정'은 취업과 학업을 동시에 UP그레이드 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었는데요. 자..

프라임 칼리지의 학사과정 '스마트 후진학' 개국 축하 메세지

프라임 칼리지 '스마트 후진학' 개국을 축하하며, 교수님을 비롯한 여러 유명 인사들께서 직접 학우 여러분을 응원하는 메세지를 남겨주셨는데요. 현재 취업과 진학을 고민 중인 재직자분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응원 메세지를 통해 만난 분들을 차례대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최기창 교수님, 박일우 교수님, 오종남 교수님, 방송대 졸업선배님이신 박인주님(제니엘 회장), 김기용님(전 경찰청장), 김준일님(락앤락 회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개그맨 김대희님까지 이상 7名입니다. 여러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고 창의성을 키워주는 프라임 칼리지 '스마트 후진학'과정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세요. 여러분의 꿈을 위해 응원합니다! 프라임 칼리지 바로가기

우리 대학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인기몰려

“마을공동체기업을 통해 우리 동네 확 바껴” 우리 대학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인기몰려 '우리동네 나무그늘’은 주민과 시민단체가 공동출자하여 만든 마포구의 생활문화공간이다. 공간 나눔을 비롯해 도시에 사는 주민들을 위한 ‘주머니 텃밭 분양’, ‘생활예술동아리’ 활동 등 마을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주민들이 삶의 질이 높이고 있다. 이렇게 최근 도시, 시골 할 것 없이 ‘우리동네 나무그늘’처럼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마을공동체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그 영역도 문화에서부터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 발전까지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사회경제 환경 변화에 따라 우리 대학 프라임칼리지는 마을공동체기업의 활성화를 위한 강좌를 마련했다. 온라인 강좌로..

프라임 칼리지 '금융·서비스학부’,‘첨단공학부’ 신설

‘금융·서비스학부’,‘첨단공학부’ 신설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이공계 전문 분야로 교육 영역을 확대 2013년에 마이스터고 졸업 후 은행에 입사한 박선미씨(20)는 “남들의 시선 때문에 적당히 성적에 맞춰 4년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해 취업을 택했다”며, “실무에 필요한 공부를 하기 위해 내년 우리 대학 금융·서비스학부에 입학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 대학이 고졸 재직자를 대상으로 개설한 프라임칼리지 ‘선취업 후진학’ 과정에 ‘금융·서비스학부’와 ‘첨단공학부’를 신설해 2030세대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이번 학부 신설은 교육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 후진학 체제 구축을 위해 지난해 우리 대학이 ‘국가 스마트 캠퍼스 허브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선취업 후진학’ 기반을 조성하는 체제..

연령대별로 활용할 수 있는 재테크 TIP!

오늘 방송대에서는 학우 여러분들을 위해 생활 속의 작은 실천, 간단한 재테크 TIP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성공적인 재테크를 위해서는 일정 기간 동안에 목돈을 만드는 것보다 자신의 소비 패턴을 파악하여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데요. 각 연령대별 소비 패턴을 감안한 재테크 Tip! 지금 바로 확인해볼까요? 대학생을 위한 재테크 TIP! 강의 시간 외 동아리 모임, 친구들과 친목도모, 연애만 하기에도 바쁜 대학생들이 과연 돈을 모을 수 있을까요? 이 질문의 대답은 "YES"입니다! 보통, 대학생들은 수입이 거의 없거나 적지만 그에 비해 자잘한 지출이 많습니다. 여기저기 사용되는 돈의 흐름을 파악하여 개선한다면 내 통장에 한 푼 두 푼 모일 수 있는데요 지금 바로! 대학생 재테크 팁을 공개합니다..

프라임칼리지 '4050세대 재취업 up-skilling 과정' 인기몰이

베이비부머 제2의 꿈 "볼륨을 높여라" 프라임칼리지 '4050세대 재취업 up-skilling 과정' 인기몰이 과거에는 정년퇴직을 하더라도 평균수명이 낮아 은퇴 이후의 생활에 대한 고민이 사회적으로 크게 대두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58세에 정년퇴직을 하는 남성의 경우 20년 이상 근로소득 없이 생활을 할 수밖에 없게 됐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차 베이비붐 세대 은퇴 대응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를 보면 은퇴 후 재정적 준비를 묻는 설문에 응답자의 55.4%가 "시작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특히 은퇴 후 부부가 사용할 최저 생활비로 월평균 219만원, 여유 생활비로 325만원을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우리나라는 공적연금이 늦게 시작돼 미국 58%, 독일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