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칼리지, 일-학업 두 마리 토끼 잡는다-프라임칼리지, 오는 1월 9일까지‘선취업 후진학’과정 신·편입생 모집- 투웨이(two-way) 튜터링 등 재직자 맞춤형 학습 시스템 갖춰 고교 졸업 후 바로 A전자에 입사한 박연수(21)씨는 업무를 진행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산업 시스템에 대한 지식이 부족함을 느끼고 프라임칼리지 첨단공학부에 입학했다. 그는 “자신의 업무 분야와 연관된 전문적인 지식을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학습할 수 있고, 타 대학보다 등록금도 저렴해 경제적 부담감이 적다”고 말했다. 프라임칼리지(학장 김영인)가 재직자들의 직무역량 향상 및 고등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개설한 ‘선취업 후진학’ 학사학위 과정이 신·편입생을 오는 1월 9일까지 모집한다. ‘선취업 후진학’ 과정으로 개설된 ‘금융·..